시내트라의 오래된 노래 중에 <September Song>이라는 게있다.
‘5월에서 9월까지는 지루하도록 길지만, 9월이 지나고 나면해가 짧아지고, 풍경도 가을다워지고, 나뭇잎들은 붉게 물든다.
이제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라는 내용의 노래다.
이런 노래를 듣고 있으면 - 아주 좋은 노래이긴 하지만-마음이 어두워진다. 아무래도 죽는 계절은 여름이 좋겠다는 희망을 갖고 나이를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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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하고 싶은 사람에게 맨 먼저 할 일로 내가 권하는 것은 세상을 놓아 버리고 신에게 세상을 항복하라는 것입니다. 다른 위대한 스승들도 똑같이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보고 있는 세상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여러분 나름의 인식이 투영된 것일뿐이지요. 우리는 세상을 바꾸고 싶은 마음을 놓아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저 밖‘에 투영해 놓은 자기 나름의 인식만 바꿉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전혀 바꾸지 않습니다.
선과 악 사이에서 선택할 일이 없으면 왜 선악을 초월하게 될까요? 내게 어떤 적도 없다면 내가 용서할 사람도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망했다. 용서할 인간이 아무도 없
‘네. 이제 ‘기적 수업‘에서 몇 과를 할까?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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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의 본질은 뭐냐?"라고 묻는 사람이 많습니다. 카르마는영적 의도와 영적 결정에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에너지일 뿐입니다.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이 자신의 의식 수준 측정치에 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우리의 카르마를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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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선택을 해야 한다는 점이 곧 인간으로 존재하는 데 따른 딜레마라고 봅니다. 매초 매분 우리의 마음은 끊임없이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과제를 잘 살펴보면 그자체가 참으로 놀라운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과제에 길들어있어 우리가 그 점을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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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이란 걸 받기까지 데뷔 후 10년 가까이 걸렸지만,
내가 포기하고 소설 쓰기를 접었다면 지금처럼 작가로 사는일은 없었을 테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복잡한 설명이 필요 없다. 총알 하나를 공들여 만드는것보다, 가능한 한 총알을 많이 준비해두는 게 명중 확률을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소설 쓰기를 시작하기가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먼저 자신이 좋아하고 익숙한 주제로 자유롭게 산문을써보기를 권하고 싶다. 편안한 마음으로 아무도 보지 않는일기를 쓰듯이 쓰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글쓰기도 몸에 근육이 붙는 과정과 비슷해서 쓰면 쓸수록 ‘글빨‘이 늘어난다. 소설이 아니더라도 가능한 한 많은 글을 써보는 게 나중에 소설을 쓸 때도 큰 도움이 된다.

천재는 20대에 끝난다는 선생의 고백에 나는 동의한다.
안타깝지만 열정을 가진 누구나 예술을 할 수 있다는 응원은 참가에 의의를 두는 생활예술에서나 통한다. 냉정하지만예술은 젊은 천재의 몫이다.

숨이 차오를 때까지 달리다 보면 오히려 기분이 상쾌해지고 행복해질 때가 있는데, 이런 쾌감을 ‘러너스 하이runner‘shigh‘라고 부른다. 이를 소설가에 빗대면 ‘라이터스 하이writer‘shigh‘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게다가 소설 쓰기에 필요한 장비는 원고 작성에 필요한 노트북이나 필기도구뿐이다. 가성비가 정말 훌륭하고 진입 장벽도 낮은 예술이다. 많은 사람이 ‘라이터스 하이’를 느끼고 공감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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