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시‘라 불리는 형태의 정신적 치유기법에도 같은 원리가 작용한다. 치유사의 긍정적인 암시를 통해 환자를 부정적인 자기암시로부터해방하고, 본능적 정신이 치유 작업을 수행할 수 없도록 방해했던 제동장치를 풀어 자연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을 만들어주고, 아픈 부위에 충분한 양의 프라나를 공급하면 이른 시일 내에 정상적인 상태를 회복할 수 있다. 암시 치유를 수행하는 치유사는 보통 무의식적으로 자기 안에 저장되어 있던 프라나를 환자에게 공급하며,
환자의 몸에 새롭게 유입된 프라나는 아픈 부위를 자극하고 환자 본인의 힘으로 정상적으로 프라나를 흡수하고 활용하도록 정신적으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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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자기력의 작용과 실현은 실생활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지만, 휴먼 마그네티즘이나 프라나 에너지가 작용하거나 실현되는 사례는 볼 수 없지 않으냐는 반론도 있다. 이런 반론을 들을 때마다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 거인의 몸에서 나오는 괴력에서부터 아기 눈썹의 섬세한 떨림에 이르기까지, 육신의 모든 움직임은 휴먼 마그네티즘 또는 프라나 에너지가 작용한 직접적인 결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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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상위 속성이 내 생각과 행동을 통제하도록 지휘권을 부여하고과거의 동물적 습성으로 회귀하는 일이 없도록 매사에 신중하게 삶에임하자. 아래보다는 위를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간다.‘를 삶의 신조로 삼자. 내 안에 남아있는 동물의 습성이 자꾸만 나를 아래로 끌어내리려 발버둥을 치겠지만, 그때마다 상위의 영적 정신이 도움의 손길을 건넬 것이다. 내 안의 영적 정신에 대한 믿음만 있으면 모든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다. 영적 정신과 본능적 정신의 중간에 낀 지능적정신은 위아래의 영향을 동시에 받는다. 어느 쪽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는 각자의 몫이다. 도움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고, 나를 진흙탕으로 끌어내리려 하는 동물의 속삭임에 넘어가지 말자. 내 안의 ‘나(I)‘를 정정당당하게 내세우는 강한 사람이 되자. 여러분 모두 더욱 크고 위대한 것들을 향해 발전하고 있는 불멸의 영혼이라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자. 모두에게 평온이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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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어디 사느냐는 말을 ‘어제 그 드라마보셨어요?‘처럼 스몰 토크의 주제로 쓰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사는 곳이 무언갈 나타내는 지표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어떤 집에 사는지가그 사람과 나 사이의 어떤 것도 바꾸지 않는다고 믿고 있어도 우리 모두 사는 곳을 마음껏 선택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니까 나는 어디사느냐는 그 질문 앞에서 충분히 주춤거리는 사람이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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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다른 이야기들과 구분되는 특징은 세가지라고 한다. 이야기를 뒷받침하는 기념물이나 증거물이 있을 것, 역사와 관련이 있을 것, 화자와 청자가그 사실을 믿을 것. 그렇다면 이 이야기들은 전설이라 부르기에 충분하다. 할머니가 꺼내놓은 사진이 증거이고 그의 오랜 삶이 역사니까. 꺼내놓은 사진들을보며 할머니 얘길 듣다 보면 누구나 믿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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