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은 항상 나를 다스리는 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모든 당사자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일이무엇인지 파악하고 실천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내가어느 종교 또는 종파에 속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든, 유대교든, 이슬람교든, 힌두교든, 불교든, 내가 선택한 종교의 가르침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정 종교단체에 속한 신자가아니라면 윤리를 바탕으로 한 신념을 따라도 괜찮습니다. 구체적인 사상적 배경을 불문하고 올바름에 대한 정의, 관점, 원형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도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이 아주 단순한 신념이든, 지극히 복잡한 과학 공식에서 나온 것이든, 실행으로옮겨야 가치를 지닐 수 있습니다. 잘못된 신념 또는믿음은 실행하는 과정에서 그 한계가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신념대로 행동했는데 계속 문제만 생긴다면,잘못된 신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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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 불교
"사람은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기독교
"뿌리지 않은 것은 거둘 수 없다."
-힌두교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유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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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를 힘의 세기로 결판내는 약육강식의 습관은 말싸움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상대를 반드시 ‘이겨먹어야 한다는마음의 밑바닥에는 ‘나는 옳고 상대는 그르다‘는 독선이 깔려있다. 상대방은 뭔가 꿍꿍이가 있고 이기적이다. 내가 이겨야 정의의 승리다.
이런 전투 상황을 벗어날 비법이 있다. 말싸움 중간중간에 물론’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다. 말싸움은 자기 주장을상대방에게 관철시키는 게 목적인데, 이를 더욱 확실하게성취하는 방법 중 하나는 ‘반론에 대한 고려’이다. 내 주장에도 허점이 있을 수 있고, 상대방의 주장에도 쓸 만한 구석이 없지 않다고 인정해주는 단계. 이 ‘반론에 대한 고려는 물론’이란 말로 구현된다. 자기 말만 하다가도 물론’이떠오르면 브레이크가 걸리고 뒤를 돌아보게 된다.
총을 내려놓고 싸움 없는 중립지대로 모이자는 뜻이 아니다. 스스로 적진에 뛰어들어 보라는 말이다. 상대방의 안마당을 거닐면서 그에게도 모종의 ‘이유‘가 있음을 알아보자는 것이다. 덕을 쌓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배려심인데, 내가 틀릴지도 모른다는 성찰과 겸손함이 없으면 할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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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은 바뀌어도 정책은 바뀌지 않는다. 중앙집권적 권력구조에 관료주의로 똘똘 뭉친 국가권력은 구습을 못 버린다. 여전히 국민은 계몽의 대상, 어르고 달랠 민원인이다.
언어정책도 마찬가지다. 공공언어 정책은 개념부터 계몽적이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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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파괴한다는 항의와 알아들을 수 없다는 호소가 있지만 축약어 만들기를 막을 도리가 없다. 말이 있는 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말은 지켜야 할 성곽이 아니라 흐르는 물이다. 그러니 가둬둘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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