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은 바뀌어도 정책은 바뀌지 않는다. 중앙집권적 권력구조에 관료주의로 똘똘 뭉친 국가권력은 구습을 못 버린다. 여전히 국민은 계몽의 대상, 어르고 달랠 민원인이다.
언어정책도 마찬가지다. 공공언어 정책은 개념부터 계몽적이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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