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함이 다하여 다시 지극하게 통하고6도六道속으로 되돌아오니,
모든 티끌 하나까지도 불사워요.
곳곳마다 가풍家風이로다.
흰 옥이 진흙 속에서 빛나고정련된 금이 불 속에서 빛나듯,
무간의 길에서 느긋하게 노닐며대상을 따라 떠돌아다니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의 이미지는 본질적으로 또 개별적으로 모든 사람들 속에서 발견된다. 각자는 그것을 전체로, 온전하게, 분리되지 않은 채로, 더 이상혼자가 아니라 모두 함께 소유한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모두 하나이며, 신의 이미지이자 우리 안에 평생 존재하는 근원인 우리의 영원한이미지 속에서 밀접하게 결합되어있다. 우리의 창조된 본질과 우리의삶은 이들의 영원한 원인eternal cause에 대한 매개 없이 그 이미지와 연관되어있다.

로이스부르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러자 성스러운 분이 입을 열어 말씀하셨다.
"바세타Vasetha, 여래如來는 신성하고 훌륭하며 지혜와 선이 넘치고, 세상의 지식과 더불어 행복하고, 과오를 범하는 필멸의 인간의 탁월한 안내자이며, 신과 인간의 스승이고, 축복받은 붓다이며 완전하게깨달은 자로서 때때로 세상에 태어난다는 사실을 알라. 그는 이 우주를마치 면전에서 보는 것처럼 철저하게 이해하고 있다. 그가 선포하는진리는 문자로나 그 뜻으로나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훌륭하다. 그 모든 청정함과 완벽함으로 더 나은 삶을 알려준다."
《삼명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브라흐만의 중요성은 "아니다. 아니다neti net" 로 표현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너머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기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의 이름은 ‘현실의 실재(the Reality of reality‘ 이다.
즉 감각들은 현실real이고, 브라흐만은 그들의 실재Reality 이다.
《브리하다란야카 우파니샤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나의 성품性이 완전하고 충만하게 모든 성품에 통하고,
하나의 법法이 전체를 포괄하여 모든 법을 담고 있네.
하나의 달이 물이 있는 곳 어디에나 스스로를 비추고,
물속의 모든 달은 하나의 달로 아울러지네.
모든 붓다의 법신法身(절대성)이 나의 성품으로 들어오고,
나의 성품은 다시 여래와 합하도다..…칭찬과 비난을 넘어서 있고허공과 같아서 한계가 없다.
바로 여기, 우리 안에 있으면서 그 고요와 충만을 늘 보존하네.
오직 찾으려할 때 잃을 것이요,
잡을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으니,
잡지도 버리지도 못하는 가운데 이렇게 얻을 뿐이라.
침묵할 때 말하고, 말할 때 침묵하네.
큰 자비의 문이 활짝 열리니 막힐 것이 없도다.
영가 현각 《증도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