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성품性이 완전하고 충만하게 모든 성품에 통하고,
하나의 법法이 전체를 포괄하여 모든 법을 담고 있네.
하나의 달이 물이 있는 곳 어디에나 스스로를 비추고,
물속의 모든 달은 하나의 달로 아울러지네.
모든 붓다의 법신法身(절대성)이 나의 성품으로 들어오고,
나의 성품은 다시 여래와 합하도다..…칭찬과 비난을 넘어서 있고허공과 같아서 한계가 없다.
바로 여기, 우리 안에 있으면서 그 고요와 충만을 늘 보존하네.
오직 찾으려할 때 잃을 것이요,
잡을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으니,
잡지도 버리지도 못하는 가운데 이렇게 얻을 뿐이라.
침묵할 때 말하고, 말할 때 침묵하네.
큰 자비의 문이 활짝 열리니 막힐 것이 없도다.
영가 현각 《증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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