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의 싹이 트려고 할 때, 누군가와 맞서게 될 때,
이 주문을 마음속으로 세 번만 반복하세요. 어떤 언어로든 진심으로 세 번만 되뇐다면, 여러분의 근심은 여름날 아침 풀밭에 맺힌 이슬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스님의 손바닥 안에 있었지요. 잠시 침묵이 흘렀습니다. 다들 숨죽이고 스님의 다음 말을 기다렸지요. 스님은 몸을 살짝 내밀더니 극적인 효과를 내려고한 번 더 뜸을 들인 뒤 입을 열었습니다.
"자, 다들 그 주문이 뭔지 궁금하시죠?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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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이 자신과 맞지 않는 다른 존재를 성가시다고 여깁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지요. 하지만 누군가를 미워하고 불편하게 여길 때 우리는 엄청난 기운을 소모하게 됩니다. 우리의 힘이 줄줄 흘러나갈 구멍이 생기는 것이나 다름없지요. 다행히도 그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습니다. 누군가와 좀 더 편하게 지내고 싶고, 그 사람이 자기 입맛에 맞게 행동했으면 한다면 기실 방법은 딱 한 가지뿐이지요. 그들을 그 모습 그대로 좋아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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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예전에 이렇게 말한바 있습니다. "이성적인 마음은 하인이다. 반면에 직관적인 마음은 신성한 선물이다. 우리가 창조한 사회는 하인을 섬기느라 선물을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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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정하는 데 5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직장을그만두고 다 내려놓기로 마음먹자 속이 후련했지요. 그결정은 위험하면서도 역동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끓어오르는 에너지가 파도처럼 밀려와 온몸을 휘감는 것 같았습니다. 벌떡 일어나 덩실거리며 춤을 췄습니다. 그때 제모습은 『정글북』에 나오는 갈색 곰 ‘발루‘ 같아 보였을거예요. 흥겹고 신이 나 있었지요. 어깨너머로 곁눈질하면서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 쓰지 않고 스스로 내린 첫 번째 결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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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고 깨어졌을 때 자신에게 남은 것으로 아름다운 인생을 다시 창조하는 것만큼 위대한 예술은 없다. 부서진 가슴은 열린 가슴이다. 부서졌을 때 밝은 쪽으로 향하는 본능이 영혼의 복원력이고 영성이다. 우리는 상처 때문에 불완전한 인간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상처의 결과로 온전한 인간을 향해 간다.
『불완전함의 영성 Spirtuality of Imperfection」의 저자 어니스트 커츠는 썼다.
"우리의 부서짐이 우리를 온전한 존재로 이끈다. ‘부서진 마음을 가진 사람만큼 온전한 이는 없다.‘고 사소브의 랍비 모세 라이브는 말했다. 온전함‘이라는 말이 부서지지 않은 마음, 즉 고통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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