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답답한 표현들, 이를테면 메모, 기업 보고서, 업무상 서신, 계좌내역서 양식이 ‘간소화‘ 되었음을 알리는 은행의공지 따위를 누가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보험사 직원 가운데 보험 상품의 비용과 혜택을 설명하는 소책자를 제대로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아이들의 장난감 상자에 있는 설명을 보고 장난감을 제대로조립할 수 있는 엄마나 아빠가 얼마나 있을까? 사람들은 대체로 뭔가 있어보이기 위해 말을 부풀리는 경향이 있다. 잠시 후 상당한 양의 강우가 예상된다고 말하는 비행기의 기장은 비가 올 것 같다고 말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문장이 너무 간소하면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좋은 글쓰기의 비결은 모든 문장에서 가장 분명한 요소만 남기고 군더더기를 걷어내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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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트라의 오래된 노래 중에 <September Song>이라는 게있다.
‘5월에서 9월까지는 지루하도록 길지만, 9월이 지나고 나면해가 짧아지고, 풍경도 가을다워지고, 나뭇잎들은 붉게 물든다.
이제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라는 내용의 노래다.
이런 노래를 듣고 있으면 - 아주 좋은 노래이긴 하지만-마음이 어두워진다. 아무래도 죽는 계절은 여름이 좋겠다는 희망을 갖고 나이를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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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하고 싶은 사람에게 맨 먼저 할 일로 내가 권하는 것은 세상을 놓아 버리고 신에게 세상을 항복하라는 것입니다. 다른 위대한 스승들도 똑같이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보고 있는 세상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여러분 나름의 인식이 투영된 것일뿐이지요. 우리는 세상을 바꾸고 싶은 마음을 놓아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저 밖‘에 투영해 놓은 자기 나름의 인식만 바꿉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전혀 바꾸지 않습니다.
선과 악 사이에서 선택할 일이 없으면 왜 선악을 초월하게 될까요? 내게 어떤 적도 없다면 내가 용서할 사람도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망했다. 용서할 인간이 아무도 없
‘네. 이제 ‘기적 수업‘에서 몇 과를 할까?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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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의 본질은 뭐냐?"라고 묻는 사람이 많습니다. 카르마는영적 의도와 영적 결정에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에너지일 뿐입니다.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이 자신의 의식 수준 측정치에 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우리의 카르마를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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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선택을 해야 한다는 점이 곧 인간으로 존재하는 데 따른 딜레마라고 봅니다. 매초 매분 우리의 마음은 끊임없이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과제를 잘 살펴보면 그자체가 참으로 놀라운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과제에 길들어있어 우리가 그 점을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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