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언제나 우리 눈앞에 명백히 있는데, 어째서 우리는 신을 찾는 것일까요? 신은 모든 보이는 모습, 소리, 냄새 속에 있습니다. 나무들과 꽃들, 새들 속에, 자동차의 굉음 속에, 심장의 박동속에 있습니다. 이런 말들 속에, 바깥에 있습니다. 하얀 종이와 검은 잉크 속에 있습니다. 공간 속에도 있고, 침묵 속에도 있습니다.
사이에도 있고, 보이는 것 속에도 있으며 보이지 않는 것 속에도있습니다. 삶의 맥박 속에도 있고, 죽음의 평화 속에도 있습니다.
아기의 울음 속에도 있고, 노인이 임종,
내는 가래 끓는 소리에 에도 있습니다.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으로서, 신은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