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은 대부분의 은밀한, 그리고 내면적인 영성의핵심 수행법이다. 내가 명상을 하는 목적은 깨어나기 위해서이고,
‘깨어남‘이란 있는 그대로의 우리의 본성을 밝히는 것이다. 그런데 명상은 다른 많은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긴장을 완화할수 있고, 건강에 좋고, 특히 뇌에 좋다. 우리는 대개 정신적, 심리적, 감정적, 영적 위생에 더 주의를 기울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우리는 이를 닦고, 몸을 깨끗이 하고, 깨끗한 옷을 입고, 집을 정돈, 자동차를 관리하는 등 다른 모든 것의 위생을 더 챙긴다. 이렇게 생활하면서 영의 웰빙보다는 생명이 없는 대상들에 더 많은관심을 기울인다. 하지만 영이 건강하면 영감을 받고, 활기차며,
성스러움과 영원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영적이든 종교적이든, 혹은 그렇지 않든 모든 사람은 성스러움에 마음이 끌린다. 일상적인 의식의 표면 아래 잠재한 신비로움에 연결되는 것이다. 성스러운 것이 어딘가에 숨어 있다고 여기고 이를 찾아 나설 필요는 없다. 성스러운 것은 숨겨져 있지 않기때문이다. 성스러움은 삶의 모든 것이 일어나는 바탕이며, 중대한의미의 바탕이고, 의미 있다는 느낌 반드시 그 의미가 무엇이라고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있다는 느낌이고, 심오하고신비함을 느끼는 것이다. 명상, 곧 깊은 내면에 귀 기울이는 기술은 그런 성스러움을 우리가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