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에 의도와 관점을 분명히 하자. 특히 민감한 주제나 다양한신념에 관한 이야기라면 더욱 그렇다. 이야기가 끝날 때쯤에는 왜이야기하는지, 청중이 무엇을 알거나, 생각하거나, 행동하거나, 느끼는지를 우리가 알 수 있어야 한다. 이야기는 다른 사람의 관점을 물어보는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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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순서는 해결하고자하는 문제를 설정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처음에 가졌던 질문, 걸어온 여정, 배운 점과 권장사항을 청중에게 설명한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내용과 탐색 중인 내용을 공유해 문제점을 예측해도 좋다. 병렬식 이야기를 전달한다면, 데이터를 공유하기 전에 청중을 감정과 주제에 연결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데이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을 할 때, 이야기는 맥락과 의미를제공한다. 데이터는 아이디어나 핵심 메시지를 뒷받침하거나 강화한다. 그래서 45장짜리 슬라이드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문제를설정할 때도 세 개의 데이터 포인트면 된다. 이때의 목표는 청중이데이터를 이해하도록 도와 그들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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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이야기에 영웅이 필요하다고들 말하지만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훌륭한 이야기는 실수와 실패에서 비롯된다. 캐릭터는 영웅이 아니라 공감할 수 있는 대상이어야 한다. 우리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거나 그들의 행동에 동의하지 않아도, 그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알고 싶어 한다. 그 이유를 알기위해서는 캐릭터에 관한 몇 가지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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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아이디어를 선택할 때가 되면 변명이 생기기 시작하고, 이야기를 하지 말아야 할 이유들이 줄줄이 나온다. 하지만 대부분의변명은 잘못됐다. 이 변명들은 자신의 이야기가 호응을 얻지 못할까봐 생기는 두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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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데요. ‘자신에 관한 이야기‘가 바로 취약점입니다. 처음부터 자신을 너무 드러내는 이야기를 하는 건 위험할 수 있어요. 자기가 가장드러나지 않는 이야기부터 시작한 후에 계속 노력해 보세요. 청중은관심과 친절로 당신에게 보답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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