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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감각 - 심리를 알면 돈이 모인다
이천 지음 / 새빛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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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았을 때부터 내가 알 수 없거나 그 당시 인지하지 못했던 다양한 상황과 사람들의 사례에 대해 알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실제로 그런 사례들을 접하고 저자의 해결방안을 함께 보게 되니 그런 상황이 왔을 때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혹은 지인들 중에 그런 상황을 보게 된다면 어떤 식으로 조언을 해줘야할지 많이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이미 겪어보았던 일들, 앞으로 겪게 될 일들까지 보게 되어서 정말 많이 공감하였고 앞으로 어떻게 대비해야할 지까지도 배울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무슨 무슨 효과~ 에 비유해서 설명하는 방식이 이해도 쏙쏙 되고 다양한 명칭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요.

안그래도 요즘 100세 시대니 뭐니 해서 엄마랑 우리도 100세 만기로 갈아타야되는 게 아니냐 하는 얘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만약 80세 만기로 보험은 끝났는데 100세 까지 살게 된다면, 남은 20년 동안 병원에 갈 일이 더 많이 생기지 않을까? 그때가 제일 보험이 필요한 순간이 아닐까? 싶은 생각에 고민이 되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명확하게 알게 되어서 후련했어요.

보험의 필요성에만 집중했지, 인플레이션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었더라고요. 그러니 정말 지금있는 보험이나 잘 유지하고 의료비 통장을 잘 모아가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해졌고, 의료비 통장에 대한 기준치도 잡을 수 있게 되어서 고마운 부분이었어요.

그리고 저도 지금은 첫 아이를 키우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둘째 까지 계획하고 있던터라 이 분의 사례가 너무 공감되었는데요.

생활비의 몇 %는 보험료로 쓰이면 된다는 말! 저도 들어보았고, 그에 대한 기준이 있었는데 아이가 생기니 아이보험도 들어야하고 처음의 기준이었던 몇 %를 넘어버리는 상황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지금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보험만 들고 있어서 생활비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다음에 설계사분에게 비슷한 내용의 이야기를 또 듣게 된다면 책에 적혀있는 대로 물어보려고요.

지인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은 꿀팁이었어요. ­

저에게 정말 퇴직연금 운용은 주식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라 어떤 책이든 이 파트에 대해 나오면 꼼꼼히 읽어보게 되요.

퇴직연금을 운용을 하고 있기는 한데 주식처럼 수시로 확인하고 사고 파는 게 좋은건지, 얼마만큼의 주기를 두고 점검하고 상품 변경을 해야하는건지,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하는지 부터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이 책 읽고 고민만하던 상품변경까지 실제 해보게 되었어요.

지인에게 추천받은 펀드로 운용해오다가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수익률이 걱정돼 그동안 예금이나 채권형 펀드로 많이 돌려놓았었는데, 이제 슬슬 변경할 때가 된 것같아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러다 정말 정신이 번쩍 들어 고민만 하지 말자 싶어 상품에 대해 공부하고 알아보고 직접 변경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이 분의 사례처럼 그당시 주위 친구들이 펀드를 많이 하고 수익을 본 터라 궁금하기는 했었던 찰나에 은행 직원의 권유에 넘어가 펀드를 얼떨결에 시작한 적이 있었어요. 최대한 오래 묵힐 수록 좋다는 말에 정말 아무 신경안쓰고 3년을 묵혀두었는데 확인하고 보니 마이너스 수익률이더라고요. 다행히 책에서 나온 사례처럼 글로벌 금융위기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었던 시기라 큰 손해는 아니었지만, 3년을 묵혀두었는데 원금도 받지 못하는 상황은 속상하기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로 펀드는 다시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주식을 하고 있는 지금도 펀드에 대한 좋은 생각은 없었는데, 이 역시 무조건 회피할 것이 아니라 잘 알아보고 관리한다면 펀드도 좋은 상품이 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퇴직연금 이야기이지만, 퇴직연금은 어차피 펀드로 운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쨌거나 저는 펀드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펀드에 대해 많은 부분을 할애해서 설명을 해주신 덕분에 조금 더 많이 알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퇴직연금 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개인연금, 투자에 대한 것 까지. 다시한 번 노후준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사례와 해결책을 통해 돈에 대한, 심리에 대한 감각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고, 저자의 다른 책인 #3인가족재테크수업 이라는 책도 궁금해지게 되었어요. 제 이름까지 직접 적어 사인해주신 책이라 너무 감동이었고,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p53. 돈을 잘 모으겠다는 결심이나 의욕도 물론 중요하지만 먼저 재테크 체력부터 기르는 게 중요하다.

맨 처음 해야 할 일은 돈쓰는 습관부터 긍정적으로 기르는 것이다. 저축을 잘 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명하게 잘 쓰는 소비지출 습관부터 길러야 한다.

p95. 인플레이션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을 감안하면 80세에 받는 보험금이나 100세에 받는 보험금이나 대세에 큰 지장이 없는 똑같은 푼돈이다.

보험에 새로 가입하는 사람은 혹시 모르니 100세 만기 상품에 가입하는 게 낫겠지만 기존 80세 만기 가입자는 100세 만기 상품으로 갈아탈 필요가 없다.

p100. 위험을 대비해 여유가 될 때 의료비 통장을 별도로 만들어 놓는 것이 좋겠다. 은퇴 시점을 기준으로 현재가치로 3000만 원 정도만 준비해 놓으면 실손 의료비를 더 이상 갱신하지 못해도 치료비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보험 하나 가입해놓고 평생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미래를 대비해 의료비 통장을 별도로 만들어 놓자. 걱정만큼 보험료가 오르지 않으면 그 돈을 헐어서 노후자금으로 사용하면 된다.

p135.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세상에 위험하지 않은 금융상품은 없습니다. 하다못해 은행의 예금도요.

위험하다고 무조건 회피하는게 능사가 아니라 위험을 잘 알고 관리를 잘하면 무조건 도망치기보다는 돈을 모으고 불리는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p144. 나이가 많아지면 주식형 펀드 같은 공격적인 자산의 비율을 줄이고 정기예금이나 MMF같은 안전 자산의 비율을 늘리면 된다.

젊었을 때는 공격적으로, 연금 수령시점에 가까워지면 안전한 상품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별 무리가 없다.

p146. 퇴직연금은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최소 1년마다 운용성과를 점검해야 한다.

운용상품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변경해야 효과적으로 퇴직연금 수익률을 관리할 수 있다.

p213. 모든 금융상품은 장점과 단점이 있다. 단점을 잘 알고 장점을 잘 활용해야 한다. 위험하다고 무조건 회피하는 게 능사가 아니라, 위험을 잘 알고 그 위험을 잘 관리하면 이런 초저금리 시대에 자산을 조금이라도 더 불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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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율 쉬운 경제 - 투자와 돈의 흐름을 잡으려면 환율부터 정복하라!
박유연 지음 / 더난출판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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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터디를 진행 중이라 경제에 있어 알아야 할 파트들을 조금씩 배워나가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스스로 제일 약한 부분이라 생각되는 것이 바로 이 환율이었어요. 


환율은 정말 해외여행 갈 때 환전하기 위해 잠깐 알아보는 정도가 다였기 때문에 책을 통해 반복해서 공부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제목이라 반가웠었는데 얼마 전 읽었던  『 요즘 금리 쉬운 경제 』를 쓰셨던 박유연 작가님의 책이었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안 하고 바로 읽어보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용어들이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쉽게 예제로 많이 풀어주려고 노력하신 것 같아요.


이 책으로 여러 번 반복해 읽으면서 용어에 조금씩 익숙해져가야겠다 싶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 달러 대비 원화 환율. 달러가 강세인지 약세인지, 원화가 강세인지 약세인지를 파악하고 있는 정도면 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 나라의 달러 대비 통화 가치가 원화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되면서 정말 세계 각국의 통화 환율에 관심 갖고 있어야겠다는 걸 알게 된 부분이었어요. 어찌 보면 당연한 건데 이렇게까지 생각의 확장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환투자도 주식과 비슷할까 싶었는데 이 부분을 보면서 제가 하는 주식보다는 조금 위험할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주식 종목 중에서도 널뛰기하듯 하루에도 폭등과 폭락을 여러 번 하는 종목들이 있는데 환투기도 그런 성향을 갖는 듯해요. 


환율을 조금씩 배워가면서 제일 궁금했던 부분이에요. 그래서 도대체 환율 상승이 우리에게 좋은 건지, 환율 하락이 좋은 건지 알고 싶었거든요. 





물론 환율 상승과 하락으로 인해 경제가 좋아지고 나빠짐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익을 보는 쪽이 어딘지는 확실히 알 수 있었네요. 


물가나 기러기 아빠, 빚 많은 기업들 등 환율에 따라 이익을 보고 손실을 보는 상황에 대한 예제가 있어 이해하기 쉬웠어요. 


제일 재미있게 읽었던 환율 재테크 부분이었어요. 해외여행 갈 때 그래봤자 몇 백원, 몇 천원 차이인데 그렇게까지 따져서 환전할 필요가 있어?라고 생각한 적도 있는데 금액이 클 때는 정말 엄청난 차이가 될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퍼뜩 들더라고요. 


다음 해외여행을 가게 된다면 미리미리 환율을 알아보면서 여유로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보려고요. 


금리만큼이나 환율도 정말 경제 곳곳에 연관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특히 주식..!! 주가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부분은 깜짝 놀랐네요.


해당 기업에 대한 소식이나 이벤트로 주가에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그런 자료들을 많이 찾아보곤 했는데 이 내용을 보면서 환율에 따라 외국인 투자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국내 주식은 외국인이나 기관에 의해 많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당연히 주가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고요. 


주식을 하는 입장에서 환율은 정말 떼놓을 수 없는 부분이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이 책에는 한 파트가 끝날 때마다 '유연한 환율 지식'으로 짧게 마무리 짓는데요. 


조금 어려운 파트가 나와서 머리가 어질어질할 때,  요런 쉽고 유용한 정보가 나와있어서 저는 제일 좋았던 부분이에요. 



어렵게만 생각했던 환율인데 덕분에 조금은! 더 환율에 대해 다가갈 수 있었던 기분이고 실생활 속에서 환율이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걸 많이 배웠어요. 여러 번 읽어보고 관련 기사도 찾아보면서 환율 마스터하고 싶어요 >.< 


 


 책에서 나온 예제입니다 >> 


달러화 대비 위안화 환율이 1달러당 10위안  9위안으로 떨어진다고 가정하였을 때, 


1달러를 사는데 10위안 대신 9위안만 주면 되는 상황으로 변했으므로 그만큼 위안화 가치가 오르게 된 것입니다. '1달러 = 9위안'


반면에 원화 가치에는 변화가 없어서 달러당 환율을 1,000원 그대로 유지한다고 하면 '1달러 = 1,000원'입니다. 


이 둘을 합치면 '9위안 = 1달러 = 1,000원'. 여기서 1달러를 지우면 '9위안 = 1,000원'의 환율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예전에는 1,000원을 주면 10위안을 얻을 수 있었는데 9위안만 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바뀌었으니 그만큼 위안화 가치는 오르고 원화 가치가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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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노후준비 무작정 따라하기 - 40부터 시작하는 든든한 재테크 & 자산관리 가이드 ㅣ 무작정 따라하기 경제경영/재테크
허태호 지음 / 길벗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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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당연히 해야 하는 부분이고 준비하는 시기도 빠를수록 좋지만 막상 눈앞의 현실이나 단기적으로 사용할 저축들에 밀려 꾸준히 이어가기가 쉽지 않은 부분인 것 같아요. 저는 노후자금으로 국민연금, 퇴직연금 외에 재형 저축으로 소소하게 모으고 있는 것 밖에 아직 없고, 국민/퇴직연금도 정확히 현재 얼마 있는지 노후에 얼마만큼의 도움이 되는지 알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노후준비에 대한 자극을 받고 싶어 읽게 된 책이었고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한 걸음 더 다가가볼 수 있게 도움을 많이 받은 책입니다.

과연 노후에는 월 생활비로 얼마 정도가 필요할지 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막연하게 노후가 되면 지금보다 훨씬 돈 쓸 일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하였는데 그때의 물가 상승률도 고려하고 여가나 취미, 의료나 건강 항목의 지출이 커질 것을 생각하니 생각보다 적은 돈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 외에도 항목별로 나열해서 생각해보니 생각지 못했던 경조사나 용돈 지출도 무시하지 못하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이 책에서는 이렇게 직접 적어보고 만들어보게끔 '무작정 따라하기' 파트가 중간중간 있어서 실제로 더 노후준비에 대해 심각히 생각해봐야 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노후의 월 생활비에 대해 계산하고 나니 이렇게나 많은 돈을 저축하려면 지금 생활이 가능해?라는 의문이 생겼는데,

5층 연금 체계를 잘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 국민연금 - 퇴직연금 - 개인연금 - 부동산 연금 - 금융상품 ]


저는 곧 있으면 국민연금 최소 납부 기간인 10년이 채워지는데요.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계속 납부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되기도 하였고, 국민연금 납부가 끊긴 부모님 것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맞을까.. 국민연금에 대한 이런저런 궁금증들이 있었는데 국민연금에 대한 오해 파트에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국민연금은 가족에 대한 제도가 아니라 개인에 대한 제도라는 것. 그리고 개인이 아닌 사회 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라는 의미를 알고 나니 오해에 대한 해답을 속 시원히 알 수 있었네요.

퇴직연금도 나중에 급한 일이 생기더라도 중간 정산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는 것.

국민연금,퇴직연금만 잘 챙겨도 노후에 최소한의 기초 생활비로 자금 마련이 된다는 걸 절대 잊지 말아야겠어요.

저는 아직 개인연금과 부동산연금은 잘 모르겠고 추후에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재형 저축과 같이 장기간으로 돈 모으기 좋은 상품이 나온다면 노후자금 저축으로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금융상품!! 저는 곧 장기투자로 해외 주식을 시작할 예정인데 매달 조금씩,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주식을 사들이면서 노후에 여유로운 생활을 꿈꾸며 모아가보려고 해요. 리스크는 조금 생길지 몰라도 투자는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공부도 게을리하면 안 되겠죠!



생각보다 투자에 대한 파트도 꽤 많고 다양해서 놀랐어요~ 주식, 배당주, 해외 주식, ETF, 채권, 펀드, 부동산… 정말 금융상품의 알짜배기들만 모아 세세하게 다뤄주어서 투자 책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정보가 많아요. 지금은 아직 투자비율이 총자산에 5%인데다 주식밖에 하고 있지 않지만 점점 더 비중을 늘려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해 나만의 종합 투자 포트폴리오! 꼭 완성시켜보고 싶어요.

끝으로 무작정 따라 하기 파트 중에 제가 제일 해보고 싶었던 실습! <저축 마인드맵 그리기>실제로 그려보았어요.

최근에 6개월 가계부 결산했던 것과 목적통장 만들어둔 것을 바탕으로 현재 어떻게 지출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비중으로 저축에 힘을 써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노후자금으로 시작하게 될 주식투자! 얼른 도전해보고 싶어요. 앞으로 여기서 조금씩 수정해나가면서 늘 잊지 않아야겠어요.

노후준비의 첫걸음은 더 이상 국가에 의존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이제부터라도 적극적으로 노후에 필요한 자금을 스스로 준비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입니다.

p20 <국가에서 노후를 책임져 줄 것이라는 착각>

노후준비의 시작은 '저축'입니다. 예. 적금 비가입 이유가 '저축할 목돈이 없어서'라면 좀 더 작은 집으로 이사하거나, 좀 더 싼 차량으로 바꾸거나, 외식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어야 하고 '금리가 낮아서'라면 주식, 채권, 펀드, 부동산 등에 투자하고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은 정말 '저축할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나의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것보다 지금의 만족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서' 저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p25 <찾아보면 지출을 줄일 방법이 있다>

월급쟁이에게 노후준비는 더 이상 꿈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그 이유는 노후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노후준비'는 돈이 없어 못하는 것이 아니라 '덜 중요해서' 안 하는 것입니다. '소득이 있는 시기'에 '소득이 없는 시기'를 대비해야 합니다.

p36 <노후준비의 가장 큰 무기는 '시간'>

바로 한 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당신의 지금'이 골든타임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최고의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 당신의 '골든타임' 인 것입니다. 여유가 있어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를 시작해야 여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은퇴까지 몇 년이 남았든 오늘 당장 노후준비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p50 <진정한 골든타임은 언제일까?>

앞의 방식과 뒤의 방식의 가장 큰 차이는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를 하는가?'와 '안전하고 원금이 보장되는 대신 투자를 하지 않고 기본 수익률만 확보하는가?'입니다.

p93 <나에게 맞는 노후 재테크 방법 선택하기>

차라리 정상적으로 고지한 후 심사 결과에 따라 서류 제출이나 검진 등의 정확한 절차를 밟는 것이 가입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 이유는 정상적인 보험료가 산정돼야만 아무런 이상 없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은 가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보험금을 정상적으로 지급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p112 <정상적인 알릴 의무사항 고지와 가입 승인 거절>

주식투자는 한 사업체에 대한 소유권을 거래하는 것이므로 앞으로 유망하거나 인기가 많아질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이런 주식의 기본 개념을 무시한 채 도박 게임의 한 종류처럼 단순히 방향 맞추기만을 하려고 합니다. 주식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투자가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p212 <주식투자의 기본 개념>

강조하고 싶은 점은 너무 한 가지 투자 방법에만 편중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재테크 중 영원한 강자는 없습니다.

이제는 폭넓은 시야가 필요할 때입니다. 은퇴 재테크를 준비할 때도 다양한 자산 군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p223 <2019년 국내 부동산시장 vs. 해외 주식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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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주식 투자 - 불황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비법
인베스테인먼트 지음 / 베가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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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국내 주식만 소소하게 하고 있는데 최근에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이 생겨서 궁금했던 책입니다.


1편?이라고 할 수 있는 이전 책 #잠든사이월급버는미국배당주투자 책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이 책에서도 배당주 투자 관련 기업 소개들이 다양하게 나와서 어떤 내용일지 조금 짐작이 가요. 그동안 미국 주식에 관심은 생겼는데 너무 두루뭉술하게 알았던지라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일어났던 공황, 주요 위기 사례들에 대해 나와있어요. 


개요부터 시작해서 원인과 경과, 어떻게 해소되었는지, 주요 지표 동향들에 대해 그래프와 표로 나와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미중 무역전쟁에 대해 알아보게 되는데요. 


분기별로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다시 되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1, 2분기까지만 해도 경제에 관심이 없었던지라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는데 3분기에서부터 관세에 대한 내용, 미-중 정상회담, 홍콩 시위 등 작년에 다양했던 이슈들을 다시 정리된 내용으로 읽게 되니까 새롭기도 하였고, 잠잠해 보이는 듯해도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어요. 


차트들마다 이슈로 인한 그래프 변화를 보다 보니까 경제, 투자 공부를 하려면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배당주에 대한 내용들도 생각보다 많았는데요. 


기업 개요에서부터 어떠한 제품들이 있는지, 재무제표 데이터들을 보게 되었는데 이런 데이터들은 사실 아직까지는 어렵게만 느껴져 이런 단어들이 있구나~ 하는.. 감을 익히는 정도로만 읽고 넘겨보았어요. 미국 기업은 정말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 아니고서야 크게 관심도 없고 잘 몰랐는데 정말 꼼꼼한 분석 자료 덕분에 이렇게나마 배울 수 있어 감사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ㅋ.ㅋ 



끝으로 해외 주식할 때 꼭 알아야 하는 세금 관련 자료와 Q&A 덕분에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특히나 세금은 중요하다고 생각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해외 주식 시작 전, 알아두어야 할 사항으로 포스팅도 해볼 생각입니다 >.<


 


 


p26. 그렇다면 불황이나 경기 침체는 왜 발생하고, 왜 다시 사라질까? 불황을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바로 '돈의 흐름'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원활하게 돌아다니는 것'이다. 


 


p48. 1929년 대공황과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는 80여 년의 시차에도 불구하고 많은 점에서 유사하다. 이 두 개의 사례에서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버블은 대부분의 경우 붕괴로 이어지며, 우리가 불황에 대비하려면 '부채'와 '버블'을 분명하게 인지해야 한다는 사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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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금리 쉬운 경제 - 딱 한 권이면 끝나는 경제공부의 시작
박유연 지음 / 더난출판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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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경제 스터디 멤버들과 함께 직접 경제 기사를 인용해 공부하다 보니 더 제대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경제 관련 책을 어떤 식으로 읽어야 할지 방향성을 찾은 듯합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제목 때문인지) 조금 쉽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경제에 관한 많은 내용이 알차게 들어있는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게 술술 읽힌 부분도 있었고 너무 어려워서 그냥 넘길 수밖에 없던 부분들도 있었는데 어려웠던 부분을 계속 도전해보고 싶어요!! 


​


<경제를 움직이는 중심, 그것은 바로 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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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 이 책은?


책을 읽기 전에 어느 정도 금리에 대해서 알고 있는 편이라고 자만했던 것 같아요. 경제가 돌아가기 위해 움직이는 모든 것들에 금리가 다 연관이 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인터넷 검색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웠던 용어들에 대해 정말 많이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옆에 꾸준히 두어 모든 내용을 소화해야겠다 싶을 정도로 경제 공부에 있어 꼭 읽어야 할 책이라 느꼈습니다.  


​


​


​


* 나누고 싶은 상황, 분위기 또는 가슴에 와닿았던 대사 혹은 문장과 그 이유는? 


주식에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이 같은 지수부터 잘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 동행지수 · 선행지수, 금리, 외국인 투자, 북핵 리스크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p189)


​


꼭 주식이 아니더라도 각각의 지수부터 금리, 외국인 투자와 북핵 리스크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이 말이 와닿았어요. 


예전 같으면 나와는 지금도, 앞으로도 상관없다고 여겼을 분야까지도 경제가 돌아가는 데 있어 하나하나 다 중요한 요소라는 걸 느끼고 있어요.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 있어 외국인 투자가 주가 상승과 하락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그런 외국인들이 북핵 리스크나 북한의 동향에 따라 우리나라를 우려의 눈길로 보아 주식이 경쟁국보다 얼마나 저평가 되고 있는지.. 그런 부분들을 주식 투자를 하면서 조금씩 느끼고 있었지만 더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경제 공부를 위해 정말 많은 것들을 보고 알아야하는구나 라고 느꼈는데 배워야할 것들이 많아 즐겁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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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나 기억에 남는 금융 지식은?


자동차 할부 편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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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동차를 구매할 때 약간의 대출을 받고 할부를 진행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더 와닿았던 내용이었어요. 


살짝 무리해서라도 일시불로 구매할 수 있었지만, 할부로 진행하였을 때 혜택으로 챙겨주는 것들이 정말 많았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대출하고 할부로 구매했어요. 작은 금액은 아니었기 때문에 혜택이 당연히 클 수밖에 없었고 이런 혜택을 챙기면서 대출받은 만큼의 유동성을 지킬 수 있었기에 잘한 선택이라 생각했고요. 다달이 원금과 이자도 균등하게 나갔기 때문에 '뭐 이 정도 이자쯤이야'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네요. 


잘 파악해보면 총 이자에서 제가 받은 혜택만큼 떼더라도 정말 많이 남는 장사겠구나 싶었어요. 일시불 구입이 푸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내가 내는 돈에 비하면 결코 그 혜택이 많은 게 아니라는 문장은... !! 앞으로 어떤 혜택 앞에서도 흔들리지 말아야겠음을 느꼈던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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