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노후준비 무작정 따라하기 - 40부터 시작하는 든든한 재테크 & 자산관리 가이드 ㅣ 무작정 따라하기 경제경영/재테크
허태호 지음 / 길벗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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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당연히 해야 하는 부분이고 준비하는 시기도 빠를수록 좋지만 막상 눈앞의 현실이나 단기적으로 사용할 저축들에 밀려 꾸준히 이어가기가 쉽지 않은 부분인 것 같아요. 저는 노후자금으로 국민연금, 퇴직연금 외에 재형 저축으로 소소하게 모으고 있는 것 밖에 아직 없고, 국민/퇴직연금도 정확히 현재 얼마 있는지 노후에 얼마만큼의 도움이 되는지 알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노후준비에 대한 자극을 받고 싶어 읽게 된 책이었고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한 걸음 더 다가가볼 수 있게 도움을 많이 받은 책입니다.

과연 노후에는 월 생활비로 얼마 정도가 필요할지 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막연하게 노후가 되면 지금보다 훨씬 돈 쓸 일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하였는데 그때의 물가 상승률도 고려하고 여가나 취미, 의료나 건강 항목의 지출이 커질 것을 생각하니 생각보다 적은 돈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 외에도 항목별로 나열해서 생각해보니 생각지 못했던 경조사나 용돈 지출도 무시하지 못하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이 책에서는 이렇게 직접 적어보고 만들어보게끔 '무작정 따라하기' 파트가 중간중간 있어서 실제로 더 노후준비에 대해 심각히 생각해봐야 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노후의 월 생활비에 대해 계산하고 나니 이렇게나 많은 돈을 저축하려면 지금 생활이 가능해?라는 의문이 생겼는데,

5층 연금 체계를 잘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 국민연금 - 퇴직연금 - 개인연금 - 부동산 연금 - 금융상품 ]


저는 곧 있으면 국민연금 최소 납부 기간인 10년이 채워지는데요.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계속 납부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되기도 하였고, 국민연금 납부가 끊긴 부모님 것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맞을까.. 국민연금에 대한 이런저런 궁금증들이 있었는데 국민연금에 대한 오해 파트에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국민연금은 가족에 대한 제도가 아니라 개인에 대한 제도라는 것. 그리고 개인이 아닌 사회 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라는 의미를 알고 나니 오해에 대한 해답을 속 시원히 알 수 있었네요.

퇴직연금도 나중에 급한 일이 생기더라도 중간 정산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는 것.

국민연금,퇴직연금만 잘 챙겨도 노후에 최소한의 기초 생활비로 자금 마련이 된다는 걸 절대 잊지 말아야겠어요.

저는 아직 개인연금과 부동산연금은 잘 모르겠고 추후에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재형 저축과 같이 장기간으로 돈 모으기 좋은 상품이 나온다면 노후자금 저축으로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금융상품!! 저는 곧 장기투자로 해외 주식을 시작할 예정인데 매달 조금씩,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주식을 사들이면서 노후에 여유로운 생활을 꿈꾸며 모아가보려고 해요. 리스크는 조금 생길지 몰라도 투자는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공부도 게을리하면 안 되겠죠!



생각보다 투자에 대한 파트도 꽤 많고 다양해서 놀랐어요~ 주식, 배당주, 해외 주식, ETF, 채권, 펀드, 부동산… 정말 금융상품의 알짜배기들만 모아 세세하게 다뤄주어서 투자 책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정보가 많아요. 지금은 아직 투자비율이 총자산에 5%인데다 주식밖에 하고 있지 않지만 점점 더 비중을 늘려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해 나만의 종합 투자 포트폴리오! 꼭 완성시켜보고 싶어요.

끝으로 무작정 따라 하기 파트 중에 제가 제일 해보고 싶었던 실습! <저축 마인드맵 그리기>실제로 그려보았어요.

최근에 6개월 가계부 결산했던 것과 목적통장 만들어둔 것을 바탕으로 현재 어떻게 지출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비중으로 저축에 힘을 써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노후자금으로 시작하게 될 주식투자! 얼른 도전해보고 싶어요. 앞으로 여기서 조금씩 수정해나가면서 늘 잊지 않아야겠어요.

노후준비의 첫걸음은 더 이상 국가에 의존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이제부터라도 적극적으로 노후에 필요한 자금을 스스로 준비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입니다.

p20 <국가에서 노후를 책임져 줄 것이라는 착각>

노후준비의 시작은 '저축'입니다. 예. 적금 비가입 이유가 '저축할 목돈이 없어서'라면 좀 더 작은 집으로 이사하거나, 좀 더 싼 차량으로 바꾸거나, 외식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어야 하고 '금리가 낮아서'라면 주식, 채권, 펀드, 부동산 등에 투자하고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은 정말 '저축할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나의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것보다 지금의 만족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서' 저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p25 <찾아보면 지출을 줄일 방법이 있다>

월급쟁이에게 노후준비는 더 이상 꿈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그 이유는 노후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노후준비'는 돈이 없어 못하는 것이 아니라 '덜 중요해서' 안 하는 것입니다. '소득이 있는 시기'에 '소득이 없는 시기'를 대비해야 합니다.

p36 <노후준비의 가장 큰 무기는 '시간'>

바로 한 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당신의 지금'이 골든타임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최고의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 당신의 '골든타임' 인 것입니다. 여유가 있어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를 시작해야 여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은퇴까지 몇 년이 남았든 오늘 당장 노후준비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p50 <진정한 골든타임은 언제일까?>

앞의 방식과 뒤의 방식의 가장 큰 차이는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를 하는가?'와 '안전하고 원금이 보장되는 대신 투자를 하지 않고 기본 수익률만 확보하는가?'입니다.

p93 <나에게 맞는 노후 재테크 방법 선택하기>

차라리 정상적으로 고지한 후 심사 결과에 따라 서류 제출이나 검진 등의 정확한 절차를 밟는 것이 가입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 이유는 정상적인 보험료가 산정돼야만 아무런 이상 없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은 가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보험금을 정상적으로 지급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p112 <정상적인 알릴 의무사항 고지와 가입 승인 거절>

주식투자는 한 사업체에 대한 소유권을 거래하는 것이므로 앞으로 유망하거나 인기가 많아질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이런 주식의 기본 개념을 무시한 채 도박 게임의 한 종류처럼 단순히 방향 맞추기만을 하려고 합니다. 주식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투자가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p212 <주식투자의 기본 개념>

강조하고 싶은 점은 너무 한 가지 투자 방법에만 편중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재테크 중 영원한 강자는 없습니다.

이제는 폭넓은 시야가 필요할 때입니다. 은퇴 재테크를 준비할 때도 다양한 자산 군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p223 <2019년 국내 부동산시장 vs. 해외 주식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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