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실험왕 29 - 부피와 부력 내일은 실험왕 29
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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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29권가 나왔어요. 유후~~~~

실험키트가 먼저 눈에 띈다는..이번엔 오르락내리락 춤추는 구슬이라는 재미난 타이틀로

실험키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구먼유~

 

 

내일은 실험왕 29

 

부피와 부력

 

 

 

 

 

 

 

지난호에 이어 미국대표실험반과 대결을 하게 된 한국 대표 실험반A반의 천재원과 만난 강림

대회를 앞두고 긴장해 있는 천재원과의 만난으로 시작한 내일은 실험왕 29권 이야기네요.

 


 

 

 

 

 

1년전 미국팀과의 대결에서 불미스런 일?로 폐배의 쓴맛을 보았는데

다시 만난 대결

 


 

 

 

 

 

실험전 이론문제에서 실험대상을 찾는 것으로 하는데 같은 주제를 두고

미국팀과 한국팀의 다른 실험을 보게 되네요.

원주율의 발견과 지렛대의 원리 등을 알아낸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한 원리 중 하나를 이용하면서

물과 증명이라는 답으로 실험 주제를 정하여 실험으로 이어지는 대회

 


 

 

 

 

 

미국팀과 한국팀의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를 주제로한 부력에 대한 실험이 대결로 붙었네요.

같은 주제로 다른 실험을 선택한 두팀의 대결 어찌 될런지...???

 


 

 

 

 

 

이야기 속에서 미국팀과 한국팀의 대결로 선정된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를 같이 따라해볼 수 있는

실험내용이 들어있어 직접 같은 실험을 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호기심많은 친구들은 실험내용을 참고하여 똑같이 시현해 볼 수 있도록 말이죠.

 


 

 

 

 

 

한편 우주와 친구들은 물위에 대형 종이배를 띄우고 부력실험을 하고 있어요.

배위에 올라가 바로 물속으로 풍덩풍덩 빠졌던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란이는 균형잡고

꼿꼿이 서있네요.

모두가 란이를 기계체조선수 출신으로 ㅎㅎㅎㅎㅎ

 

여기에서도 친구들의 실험을 통해 부력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그것도 흥미롭게 알아볼 수 있네요.

 


 

 

 

 

 

한참 대결중인 미국 팀과 한국 팀의 대결의 결과는 어찌 될는지..

막상막하의 점수긴장감이 한층 더해지는 결과발표를 듣게 되네요.

과연~~~ 일년을 기다려 다시 대결하게된 미국 팀과 한국 팀의 결과는???

 


 

 

 

 

 

미국팀과 한국팀의 대결이 끝나고 마무리되는 내일은 실험왕 29 네요.

참 마지막에는 다음호의 이야기를 암시하는 의문의 쪽지로 궁금증 두배더 남기고 아쉽게 끝났어요.

아~~~~궁금..??

 


 

 

 

 

 

책속 이야기도 궁금하지만 아이들이 기대하는 것은 실험키트로 즐기는 시간인 것 같아요.

 


 

 

 

 

 

이번 내일은 실험왕 29권에서는 책의 내용과 같은 밀도에 따라 달라지는 부력을 확인하는

오르락내리락 춤추는 구슬을 준비했네요.

 


 

 

 

 

 

내일은 실험왕의 실험키트는 어려운 것이 없어 아이들이 엄마의 도움없이도 혼자서

충분히 해 볼 수 있네요.

딸램 책의 설명을 열심히 읽으며 혼자서 실험 돌입

 


 

 

 

 

 

이소프로필알코올과 염화나트륨을 이용해 색구슬과 투명구슬의 변화를 관찰하는

실험이에요.

 


 

 

 

 

 

염화나트륨 수용액으로 구슬의 변화를 관찰하고 이소프로필알코올로 구슬의 변화를 각각 관찰하고

두 액체를 섞어서 또다시 구슬의 변화를 살펴보는 실험이에요.

염화나트륨 수용액과 이소프로필알코올의 성질을 이용하고 색구슬과 투명구슬의 밀도를 달리하여

부력에 대한 실험을 했는데요~

이 실험을 통해 부력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할 수 있었답니다.

각 용액에 대한 성질에 대한 것도 알아볼 수 있었으며

아직 과학에서 경험하지 못한 밀도에 대한 정의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내일은 실험왕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학습만화를 해소하고

실험키트를 통해 과학원리를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점을 가지고 있네요.

집에서 챙겨서 해주기 어려운 실험을 아이 스스로 책속 스토리에서의 한번의 이해와

실험키트를 직접 하면서의 두번의 이해

그리고 마무리로 실험과정의 이해를 위한 같이 생각하게 되는 부분까지 짚어 주고 있어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쉽게 실험에 접근하고

실험을 통해 과학원리의 이해도 쉽게 할 수 있는 여러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학습만화인 것 같아요.

 

내일은 실험왕 29권을 통해 부피와 부력 그리고 밀도에 대한 확실한 원리, 개념이해를

할 수 있어 자신감 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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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팔만대장경 신통방통 우리나라 10
이향안 지음, 김희영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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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들과 제가 아주 좋아하는 신통방통시리즈입니다.

큰아이 3학년때? 작은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전에 만났던 신통방통시리즈

이미 스토리텔링 형태의 학습동화로 그때는 스토리텔링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신기하게 여기며 아이들과 재미나게 보며 수학 더하기빼기를 배우고

도형을 배우고 글쓰기에 관한 것들을 접하게 되었더랬지요.

그렇게 기초적인 국어, 수학과정을 거쳐 지금은 신통방통 플러스시리즈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부분과 역사와 관련되면서 우리나라에 대해 알아보는 시리즈까지

갈수록 다양하고 여러주제로 다뤄지고 있는 신통방통시리즈네요.

 

이번에 만난 신통방통 팔만대장경

살짝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면서 선조들의 전통? 지혜? 과학기술등을 엿볼 수 있는

재미난 이야기로 만났네요.

 

 

 

신통방통 팔만대장경

 

 

 

 

 

 

 

 

책을 좋아하지만 엄마의 게으름으로 특별한 독후활동을 해주고 있지 않아 늘 아쉬움이 많은데

이번 신통방통 팔만대장경을 시작으로 그동안 말로만 했던 독후활동자료를 활용하여

똥글이와 해보려고 해요.ㅋ

평소와 다름없이 저녁시간 언니 학원가고 혼자 빈둥거리다가 앉아 책속에 빠진 딸램입니다.

 


 

 

 

 

 

책속의 배경은 늘 어느가정에서나 쉽게 연상되는 그런 일상을 그려내고 있어요.

그렇게 그려지는 일상이 낯설지 않기에 더 친근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식당을 하는 아빠가 불경기에 음식점을 접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네요.

 


 

 

 

 

 

작은 작업실을 마련하여 어릴적부터 관심많았고 잘 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한 가구만들기를 시도하는데

생각했던 것처럼 여의치가 않네요.

책상과 의자가 휘어지고 곰팡이가 생기는 등 이유를 알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하는 아빠

 

이런 아빠의 슬퍼하는 모습에서 친구들의 힘을 얻어 실패의 원인을 찾고

다시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찾아나서네요.

그런 배경이 된 것이 오랜세월이 흘러도 만들어졌을 때의 그모습 그대로 보존이 되고 있는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을 알아보고 아빠의 가구 실패원인을 찾게되네요.

 


 

 

 

 

 

하지만 친구들이 알고자하는 것을 위해 장경판전으로 들어가는 것은 쉽게 바로 알아지는 것이 아닌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탬프북에 세개의 스탬프를 찍어 와야 팔만대장경이 있는 장경판전 안으로

입장할 수 있게 되네요.

 


 

 

 

 

 

한자맞추기와 탁본뜨기등의 체험을 하면서 팔만대장경에 대해 알아가고

그런 과정의 결과물로 확인되는 스탬프를 받을 수 있게 되네요.

 


 

 

 

 

 

친구들과 함께하는 이런 과정들이 각자 팔만대장경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알게되는

상황이 그려지네요.

과학이 발달한 현재에 과거의 모습을 3D로 재현하여 가상의 공간이 현실처럼 느껴지는 체험을 하면서

과거 팔만대장경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과정등을 직접 경험하는 것처럼

빠져들게 되네요.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바램이 들어 있는 팔만대장경의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려주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만들어지는 과정만을 배운 것이 아닌 과거 선조들의 지혜와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같이 담을 수 있도록 했네요.

그러면서 자부심과 존경심도 함께 갖도록 말이죠.

 


 

 

 

 

 

현대 기술로 만들어진 건축물에서 부작용이 나는 대장경판

과거의 건출물보다 훨씬 과학적으로 지어져있을 현재의 건축물 이건만

과거 건축물의 과학기술을 감히 따르지 못하는 것을 책을 통해 이해하고 알게 되네요.

 


 

 

 

 

 

팔만대장경이 만들어진 과정을 책속에 담고 이를 요약하며 별도로 설명과 그림을 넣어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과거 기술, 과학이 발전하지 않았을 시기임에도 현대의 과학이 쫓아가지 못하는 지혜와

원리를 배우고 담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책과함께 활동지를 받게 되어 독후활동으로 활용해 보았네요.

간단한 것으로 시작해 본인의 생각을 담아 독후기록장에 적게되는 내용까지 차례로

활동지에서 제시해주고 있어 이리 독후활동을 도와준다면 글쓰기에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독후활동 한가지했을 뿐인데 기존의 줄거리가 대부분이고 본인의 생각은 한줄을 채 채우지 못하곤 했었는데

이번엔 인상깊었던 내용과 함께 본인의 생각을 잘 표현했네요.

 

 

 

 

 

 

그동안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독후활동의 진실..ㅎㅎㅎㅎ

책만 많이 읽으면 된다, 독후활동으로 스트레스가 더할 수 있다 등등의 혼자만의 착각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임에도 글쓰기의 틀이 잡히지 않는 늘지않는 글쓰기의 내용에

실망하곤 했는데 이런저런 강의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독후활동의 중요성을 말이죠.

많이 간섭할 것도 아니고 아이의 생각을 내놓을 수 있는 것만 도와주면 아이들의

글쓰기는 훨씬 자연스럽게 향상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작 한번 실천해 봤을뿐인데..ㅍㅎㅎㅎㅎㅎㅎ

작게 시작해본 독후활동이지만 아이들 생각을 읽고 정리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는걸 느끼게되는

시간이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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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 : 사회 아이세움 School
양태은 지음, 이경택 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 마지막권이네요.

어릴적 저에게 가장 어려웠던 과목이 사회~

사실 그래서 지금도 어렵다는요.~ 아이가 물어보면 네이버에게 물어봐~~를 말했던

부끄러운 엄마..ㅎㅎ

 

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로 저도 컨닝 좀 해야겠어요.ㅎㅎ

 

 

  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  

 

사회

 

 

 

 

 

 

 

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에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어휘중

핵심 어휘를 뽑아 수록하였네요.

 

과목별 차례에서 보는 목록의 단어들을 보면 그런 부분들을 알수 있겠더라구요.

 


 

 

 

 

 

사회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한정된 공간의 어떤 것을 이해하는 것을 베이스로

깊이있고 넓은 범위의 것들을 다루고 있어서 그런가 책을 많이 읽고 많이 다녀보고 해서

이해되는 부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단순히 어디를 다녀와서 익혀지는 것, 책으로 익혀지는 것의 한계는 앞서 시리즈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어휘가 차지하는 부분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를 이제는 감잡았네요.~~

더군다나 지금 스폰지마냥 많은 것을 무한대로 빨아들이는 초등아이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만큼 잘 빨아들이도록 도와주는 것이 엄마의 몫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많은 것의 양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정확히 흥미롭게 접근해 다양한 어휘를 아이가

담아 갈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한자의 음과 뜻으로 어휘를 정확히 그리고 자세하고 쉽게 이해하면서

한자를 덤으로 익혀가는 보너스..

한자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 많은 것은 한글구조보다 훨씬 복잡하게 되어 있어

한자를 글자라고 인식하기보다 그림으로 인식되어지는 부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ㅋㅋ

이런 어려워 하는 부분을 한번씩 접하면서 반복적으로 보여지면서 눈에 익혀지고

직접 써 보는 것으로 한자는 덤으로 얻어 갈 수 있는 항목이 아닐까 싶어요.

 


 

 

 

 

 

창의 및 통합, 융합 사고력에서 다루고 있는 부분들은 교과서와 연관있으면서 좀더 넓은 범위의

영역의 것을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더 흥미롭게 볼 수 있는 부분이면서

한자세대가 아니면서 글속의 한자를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할 수 있어

본문을 읽어으면서 아이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더욱 높여줄 수 있는 부분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얼마전 큰아이가 질문했던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아~~어렵다요.~

고학년인 큰아이의 질문은 갈수록 저의 한계를 뛰어 넘고 있어 저도 따로 공부하지 않으면

무능한, 무지한 엄마가 되겠더라구요.

어휘의 정의만을 시험 대비용으로 달달외웠던 세대의 저의 시각으로 보여지는

요런 친절한 해설과 착하게 익혀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 얼마나 고맙고 좋은지~~~ㅎㅎㅎㅎ

무엇보다 어려운 것을 어렵게 받아들이기 보다는 먼저 쉽게 이해하고

접근하여 개념부분을 받아들이고 여기에 살을 붙여 좀더 어려운 것을 받아들이는

밑걸음이 되도록 도와주고 있는 교재의 장점을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 모두는 아닐지라도 핵심적으로 다루는 어휘를 먼저 익히고

학교수업에 들어간다면 훨씬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잘 활용하여 단계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것을 아이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할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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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 : 수학 아이세움 School
양태은 지음, 오승만 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며칠동안 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에 대해 파해지고 있는 너구리네요.

이거 은근 재밌다요.~~

며칠전 중간 상시평가 결과를 가지고 와서 냉장고 문에 턱~ 붙이면서 몹시 만족해하며

자랑스럽게 붙여두었더라구요.

이건 ??

작은 딸램이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수학!!

엄마표 수학수업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칭찬가득하고 정해진 답을 찾기 보다는

답을 찾아가는 과정자체를 중요시하는 수업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자신감이 충만한 과목이기도 하지요.

헌데 성적은?? 아웅 ㅠㅠ

혼자 동떨어져서 표시해온 수학..

뭐가 문제일까요?

사실 문제점으로 이야기하자면 연산이 많이 안되어 있는 것이 가장 걸리는데 얼마전

수학수업진행하시는 쌤을 만나 이런 저의 고민을 털어놓으니 연산 못한다고 큰것을 놓치지 말라는 충고를...

어휘?..문제의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는 부분을 강조하시더라구요.

초등 학습의 기초는 어휘라는 사실을 다시금 알게되었네요.

 

연산은 본인이 부족한 부분임을 인지하고 있다면 이것이 검산으로 가는 부수적인 확인방법이면서

보충할 수 있는 부분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

물론 배재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방학을 활용하여 잘 계획 세워 진행해보는 것을 조언해주어

감사히 받고 왔네요.

그런 이야기를 듣고 왔기에 아이가 알아야하는 어휘에 대한 중요성을 확인하고 왔기에 관심이 더

갈 수 밖에 없는 부분이더라구요.

 

 

 

  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  

 

수학

 

 

 

 

 

 

 

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제일 먼저 선택된 것은 역시나 수학

그러면서 한자야? 수학이야? 이건 뭐야?

라는 질문으로 책장을 넘기는 아이의 모습에서 아이의 호기심 부분은 확실히 자극되고 관심있어

하는 부분에 첫단계는 만족했답니다.ㅎㅎㅎㅎ

 

차례에서 보여지는 수학의 용어들

수학용어를 한자로 표현하는 걸 보니 한자어로 구성된 단어가 정말 많다는 것을 한번 더 짚어보게 되네요.

 


 

 

 

 

 

수학의 한자로 풀이되는 수학용어들을 접하니 재밌어요.

아이 역시나 아직 풀어보는 단계는 아니고 탐색하는 것으로 스토리텔링등의 책 구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잠시 주었네요.

책장 넘기면서 열심히 들여다 보는 것이 어려운 문제가 아닌 한자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글속 이야기가

흥미롭게 아이에게 접근된 것은 맞는 것 같아요.

 


 

 

 

 

 

한자의 낱자를 익히는 부분에서 저도 몰랐던 한자어들을 저역시나 재미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한자의 음과 뜻에서 그대로 풀이되는 내용으로 한자의 모양을 익히고

한자가 의미하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알도록 했던 어릴적 한자학습을 시도했던 그때의 기억이 나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진 내용들을 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실력다지기등에서의 문제도 어려운 뭔가를 묻는 것이 아닌 앞에서 반복적으로 나왔던 한자와

한자의 뜻을 빽빽하지 않으면서 다양한 형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이런 부분들은 아이가 더 좋아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수학과 관련된 창의 확장학습은 아이가 더 흥미롭게 읽는 부분이네요.

어째서?

뭔가 더 특별한 뭔가를 배우는 듯한 느낌이 드니까~~~ㅎㅎㅎ

이 부분은 앞에서 배운 한자를 한글음이 없이 한자만이 적혀있어 잘 읽으면 칭찬세례를 받을 수 있기에

아이가 앞에서의 내용에 더 집중하여 잘 잘 익힐 수 있겠더라구요.ㅎㅎ

 

수학을 이렇게 한자 몇자넣어 새롭게 경험해보도록 하는 것이 참 신선한 접근인것 같아요.ㅋ

 

 

 

 

 

 

 

울 딸램 좋아하는 마방진...

엄마도 못찾은 것을 아이가 찾아 펼쳐보이네요.

아이들이 학습으로 딱딱한 정의만을 배운 것이 아닌 학습만화 이건 아마 내일은 수학왕에서 보고

정의를 이해하고 다른 수학교구에서 퍼즐형태로 만나 아이가 지금도 수시로

가지고 노는 부분인데 이렇게 조합적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스스로 익힌

내용은 오래 도록 기억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하면서 단계별로 좀더 자세하고 좀더 살이 붙은 정의를 익히게 되니

다양한 방법으로의 노출이 중요한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는 아이에게 있어서 문제집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한자공부하는 거라 하기도 그렇고

그냥 쉬엄쉬엄 접근할 수 있는 어휘다지기로는 아주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아이의 반응에 저도 추임새를 더 넣게 되는 교재인 것 같아 추천하게 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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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 : 과학 아이세움 School
양태은 지음, 조성호 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한자로배우는 교과서 어휘 과목별로 구성되어 있는 한자, 교과서어휘를 다루는 것을

처음 접하는 저와 딸램

마냥 신기?하네요.

국어는 한자와 많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과목들은 어떻게

연관지어 표현했을지~~

 

과학은 실험으로 한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한자로 배우는 교과서 어휘

 

과학

  

 

 

 

 

 

제가 참 단순한 모양입니다.

차례를 보고 저의 단편적인 생각을 바로 수정하게 되는 상황이..ㅎㅎㅎ

과학이라는 과목이 실험하고 관찰하는 과목이라고 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용어자체는

한자어에서 온 것도 많다는...

 


 

 

 

 

 

 

다양한 형태의 스토리텔링 지문 역시나 과학과목에 맞는 곤충이야기로 가득채워졌네요.

기생, 공생 그냥 들어서는 무슨말인지 질문이 나올법한 단어들이 보이네요.

이런 단어들은 단계별로 자연스럽게 문장속에 문제의 한줄로 표현되어 큰문장과 작은문장에

노출시켜 눈에 익히도록 하면서 접근하고 있네요.

 


 

 

 

 

 

그런 이해가 어려운 한자들은 단락속에서 문장속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면서

한자어의 음과 뜻을 풀어 이해하게 하고

한자를 획수에 맞춰 한획한획 써보도록 하여 익히는 단계까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있어요.

 

그렇게 익힌 단어의 뜻은 여러형태의 문제로 접하면서 매칭시켜보며 그 어휘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듯 하네요.

 


 

 

 

 

 

스토리텔링형태의 교과로 바뀌면서 주제글이 다양해지고 창의 ,통합, 융합 사고력까지를

모두 기를 수 있도록하여 교과서 외적인 주제글을 많이 접해 볼 수 있도록 시도했네요.

 


 

 

 

 

 

다양한 어휘 확인 문제들이 정의만을 쫓고 어휘의 의미만을 찾도록 하기보다

그림속의 숨은그림을 잡으면서 어휘를 한번더 접목시켜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부분들도

같이 경험해 보게 되네요.

 

과학 실험으로 이해하는 부분도 크지만 어려운 용어들에 대해서는 한자로 의미와 뜻을 풀이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딱 좋은 눈높이로 접근하고 있네요.

 

한자에 대한 부담감 반으로 줄이고 교과에 대한 부담감도 반으로 줄여보는 것이

일석이조의 좋은 효과로 보여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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