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수학 개념응용 초등 수학 6-1 (2025년용) - 수학 1등 되는 개념+응용 완성 큐브 수학 (2025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겨울방학은 길어서 아이의 부족한 학습을 보충하고 새 학기를 대비한 예습을 하기에 좋은 시기다.
수학 같은 경우에는 방학 기간 동안 충분한 예습을 통해 새 학기를 준비하는 편인데 작년까지는 개념을 잡는 정도에 그치다가 어느 순간 아이가 응용문제 풀이에도 잘 따라오는 걸 보고는 좀 더 욕심을 내어 학습을 진행하게 되었다.


동아출판 큐브수학 S 개념응용은 개념부터 응용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초등 수학 문제집이다.
늘 기본 개념 문제집 한 권을 마친 후에 유형별 문제에 들어가곤 했는데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해서 응용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였다.
무엇보다 개념을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문제집이기에 따로 분권된 응용 강화북을 두어 그 효율성을 강화한 점이 돋보였다.
응용 파트만 따로 분리해서 연습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큐브수학 S 개념응용의 구성은 기본 개념에서 응용까지 도달할 수 있는 세 단계 과정과 단원 마무리로 되어 있다.
개념에서 응용으로 이르는 세 단계는 개념 꽉!, 문제 콕!, 응용 쑥!이라는 재밌는 표현으로 되어 있는데 차근차근 따라서 학습하다 보면 수학 개념과 응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알찬 구성이었다.
기존에 나왔던 큐브수학 S 개념과 큐브수학 S 실력 사이에 위치한 교재로, 진도를 조금 빠르게 빼고 싶을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첫 단계인 개념 꽉!을 살펴보면 개념을 아주 잘게 세분화해서 설명해놓은 점이 눈에 띄었다.
1단원 분수의 나눗셈을 예로 들자면 자연수÷자연수의 몫을 분수로 나타내기, 분수÷자연수, 분수÷자연수를 분수의 곱셈으로 나타내기, 대분수÷자연수/분수의 혼합 계산으로 나누어 자세하고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역시나 새로운 개념을 배울 때는 동아출판의 강점인 무료 스마트러닝을 활용하는 게 도움이 많이 된다.
엄마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알아서 척척 개념을 쉽게 배울 수 있기에 새롭게 익히는 개념이 나온 경우엔 개념을 쉽게 풀어주는 개념 동영상 강의를 통해 자기주도학습을 해나갈 수 있다.
개념 꽉!의 마지막 아랫부분에는 외우자 이 개념 코너가 있어서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리해놓았다.
시각적으로 보기 좋게 되어 있어서 머릿속에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기본 개념을 동영상 강의로 쉽게 익힌 다음에는 문제 콕! 단계로 넘어간다.
기본 개념을 토대로 기본부터 응용까지 수준별로 다양한 문제 유형을 풀어볼 수 있었다.
특히 서술형 문제 같은 경우엔 정답 및 풀이에 감점 요인이 나와 있어 꼼꼼하게 답안 작성 연습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풀이 공간 또한 넉넉해서 따로 연습장을 두고 풀 필요가 없는 점도 좋았다.


마지막 단계인 응용 쑥!에서는 먼저 응용 심화 문제를 대표로 제공한 후 유사 문제에서 심화 문제로 이르는 3단계 학습을 하게 된다.
대표 문제인 경우 문제 풀이 동영상을 제공해서 응용문제해결력을 길러준 후 유사 문제와 심화 문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했다.
응용 쑥!에서는 외우자 이 법칙 코너가 있어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었다.


한 단원의 학습을 마치면 단원 마무리 문제가 2회 제공되어 해당 단원을 잘 공부했는지 확인하고 평가해볼 수 있었다.


진도북으로 충분히 개념 파트를 익히고 연습한 다음에는 응용 강화북을 통해 한 번 더 응용력을 강화할 수 있다.
마지막 단계인 응용 쑥!의 응용 심화 문제를 1:1로 매칭해 놓았기 때문에 응용 심화 문제에 대한 충분한 연습이 될 것 같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수학 과목인데 기본 개념부터 응용까지 함께 잡을 수 있는 큐브수학 S 개념응용으로 수학 실력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나가야겠다.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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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국어 독해 6단계 (6학년) - 초등 국어 독해와 어휘를 한 번에! 초능력 국어 독해 6
동아출판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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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1년 성적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여름방학에 비해 기간이 길기도 하고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진도를 앞서 나가며 선행을 하기에도 충분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이때를 잘 활용해서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초등 저학년 때는 신경도 안 썼던 독해 파트였는데 동아출판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독해의 중요성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고 이후 꾸준하게 독해 문제집을 풀이하며 아이의 실력을 다지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에도 놓칠 수 없는 초등 독해 문제집 초능력 국어 독해다.


처음에 초능력이란 말을 들었을 때 인간의 힘을 벗어난 절대 능력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초능력 쌤이 우리집으로 온다!라는 재밌는 광고가 인상적이었다.
동아출판 초능력 시리즈는 기초 학습 능력을 강화하는 시리즈로, 국어 독해, 맞춤법 받아쓰기, 수학 연산 비주얼씽킹 초등 한국사, 비주얼씽킹 초등 과학, 급수 한자가 나와 있다.
그중에서도 초능력 국어 독해가 기초 학습 능력으로 꼭 필요한 이유는 독해력이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국어를 비롯한 다른 과목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독해력을 기반으로 해야 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낼 수 있다.


초능력 국어 독해는 예비 초등부터 초등 학년에 이르기까지 독해 수준에 맞게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초능력 국어 독해의 강점은 국어뿐 아니라 사회, 과학, 국어, 미술, 도덕, 체육, 음악 등 교과 연계 지문을 수록해서 학교 교과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다.
하루에 4쪽씩 같은 영역의 지문을 2회분 공부하면 총 6주에 걸쳐서 교재 한 권을 완성할 수 있다.
매주 교과서에 나오는 영역별 지문을 독해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띄는 부분이었다.


1주 1주차 학습 영역은 사회 파트인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로, "닮은 듯 다른 문화를 말하다"와 "알로하! 하와이"라는 두 개의 지문을 공부하게 된다.
하루 2개 지문의 독해에 도전하며 사회 영역의 글을 읽게 되는데 독해는 무조건 글만 읽는다고 해서 길러지는 게 아니다.
평소 글의 중요 내용을 파악하고,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게 중요한데 초능력 국어 독해에서는 어떻게 하면 독해력을 기를 수 있는지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었다.


동아출판 교재의 크나큰 강점이라고 하면 무료 스마트러닝을 꼽을 수 있는데 이는 초능력 국어 독해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초능력 독해에서는 무료 스마트러닝으로 지문 분석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독해를 잘하기 위해서는 설명문, 논설문, 시, 동화 등 다양한 종류의 글을 접하면서 글의 앞뒤 맥락을 살피는 게 중요한데 글의 종류에 따라 독해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설명문, 논설문과 같은 글은 객관적인 정보나 글쓴이의 생각을 찾아보는 게 중요하고 시, 동화 같은 글은 표현 방법이나 글쓴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글이 조금만 길어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은데 지문 분석 동영상 강의에서는 독해를 할 때 지문 구조를 알기 쉽게 도와주고 글의 종류에 따른 독해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줘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실 독해의 절반은 단어 빨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어휘를 알고 있거나 글의 흐름을 통해 유추할 수 있어야 글을 이해하는 기반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초능력 국어 독해는 초등 고학년이 될수록 어려워지기 쉬운 어휘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 놓아서 공부할 때 따로 사전을 찾을 필요가 없었다.
우리말에는 한자어 비중이 높기에 어휘 옆에 한자를 수록해서 뜻을 생각하기 수월했고 어휘 퀴즈에 초성을 도입해서 재밌게 익히도록 하였다.


초능력 국어 독해에서는 하나의 지문당 4개 정도의 문제를 수록하고 있어서 부담 없이 풀이할 수 있었고 글의 주제, 구조, 표현 방법, 배경, 인물 파악 등 다양한 유형의 독해 문제를 풀면서 중요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마음에 쏙 들었던 문제는 다름 아닌 마지막 4번 문제인 30초 요약이었다.
글을 읽으면 그 글에서 핵심이 되는 중요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데 30초 요약을 통해 글을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하고 글의 핵심 내용을 한 문장으로 깔끔하게 정리해볼 수 있었다.


한 주의 학습을 마치면 독해 속 어휘 마무리! 코너가 있었다.
한 주 동안 익혔던 관련 어휘를 다양하고 흥미로운 어휘 문제로 공부하며 실력을 쌓아갈 수 있었다.
뜻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헷갈리는지, 아니면 전혀 모르겠는지 체크해볼 수 있어서 모르는 단어는 한 번 더 짚고 넘어가며 확실하게 공부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이렇듯 초능력 국어 독해는 독해력과 함께 어휘력까지 함께 잡을 수 있는 초등 독해 문제집이었다.
지문 분석 동영상을 통해 지문 구조를 생각하며 글의 종류에 따른 독해 방법을 배우고 30초 요약 문제를 통해 글의 핵심 내용을 파악, 요약하며 다양한 영역별 교과 연계 지문으로 학교 교과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더불어 어휘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교재라 다가오는 새 학기가 아주 든든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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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클럽 3 - 암흑 박사와 비밀 연구소 탐정 클럽 3
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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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좋아하는 추리 탐정 소설인 탐정 클럽 세 번째 이야기를 읽었다.
탐정 클럽의 표지는 제목처럼 암흑과 비밀이 잠재해 있는 듯 어둠 속에서 푸른빛이 두드러지게 표현되었고 생동감 있는 애니메이션 느낌의 삽화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따라 그리고 싶게끔 만들며 많은 영감을 주는 그림이었다.
이번엔 또 쌍둥이 남매인 라일라와 제이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리고 수수께끼를 어떻게 해결할까,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물론 앞서 나온 시리즈 책과 마찬가지로 책갈피와 엽서가 들어 있어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탐정 클럽 첫 번째 시리즈인 마술사 왈도 윈체스터 실종 사건을 멋지게 해결한 후 유령 마술사 왈도와 친구가 된 쌍둥이 남매!
2년 전에 갑자기 사라진 엄마의 비밀도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이번 권에서 어느 정도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학교와 집, 왈도 윈체스터 마술 박물관, 이 세 곳을 배경으로 해서 사건이 발생하는데 이번에는 라일라와 제이크가 좋아하는 핑커턴 선생님이 수상한 협박 편지를 받은 후 사라졌다.
선생님의 실종이 걱정되었던 라일라와 제이크는 왈도의 도움을 받아 선생님이 감금된 암흑 박사의 비밀 연구소를 찾아낸다.
이 과정에서 과학적 사실과 약간의 마술을 이용해서 암흑 박사를 체포하는 데 성공하고 핑커턴 선생님뿐 아니라 그리운 엄마와도 재회를 하게 된다.
하지만 정부를 위해 비밀 요원으로 활약하는 엄마의 정체가 발각되면 안 되기에 짧은 포옹 후에 다시 헤어진다.
엄마가 무사히 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되었고 엄마가 하는 일을 자랑스러워하는 쌍둥이 남매의 모습이 훤히 그려졌다.
이 책에 나오는 과학과 마술 이야기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던져주었고 과학과 마술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정말 재밌게 잘 읽을 만한 내용이었다.
원더우먼을 만들어낸 윌리엄 몰턴 마스턴 박사가 거짓말 탐지기를 발명한 과학자란 사실을 알게 되니 원더우먼의 무기 중 하나인 진실의 올가미 설정이 이해되었고 같은 작가가 쓴 암호 클럽에 나오는 암호 풀이는 학창 시절 배웠던 주기율표와 연관된 것이라 신박했다.
또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통해 알게 된 네바다 주에 있는 공군 비밀 기지 51구역을 언급하며 암흑 박사의 비밀 연구소를 찾는 쌍둥이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
책 뒤편에는 라일라와 제이크의 과학 & 마술 코너가 나와 있는데 아이들이 실험 삼아 만들기를 해볼 수 있도록 준비물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거품이 보글보글 배스 밤 만들기와 자석 슬라임 만들기 같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라서 실제로 하게 되면 재밌을 것 같다.
앞으로 엄마의 이야기나 왈도와의 우정 등 풀어나가야 할 내용이 많기에 계속해서 흥미로운 소재로 시리즈가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탐정 클럽을 읽고 나면 유익한 과학 상식을 알아가고 마술 하나쯤 익히고 간다는 마음에 괜히 뿌듯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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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해결의 법칙 기초 수학 6-1 (2022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해결의 법칙 (2022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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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는 1학기에 비해 한 달가량 짧은 편이라 뭔가 학습을 다 마치지 못한 느낌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겨울방학이 있어서 다행이다.
다가오는 겨울방학은 여름방학에 비해 일수가 긴 편으로, 2월까지 활용할 수 있어 지난 학기에 배운 것을 복습하고 새 학기를 예습하기 좋은 기간이다.
다른 과목은 몰라도 수학만큼은 방학 기간 동안 한 학기 정도 선행을 꾸준하게 하고 있는데 아이의 학습 상황에 따라 좀 더 분발해서 진도를 더 나가도 될 것 같다.


이번 겨울방학 초등 수학 선행 문제집으로 선택한 건 천재교육에서 나온 개념 해결의 법칙이다.
뭐든지 기초부터 탄탄해야 나중에 무너지지 않는 튼튼한 둑을 만들 수 있다고 믿어서 수학 또한 늘 개념부터 다지는 걸 추천한다.
왜냐하면 개념을 바탕으로 공부해야 단순하게 문제 유형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형이나 심화 과정을 배운 것을 토대로 풀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유형만 달달 푸는 것보다 개념을 이해하고 알아야 처음엔 느린 듯해도 확실하게 알고 넘어갈 수 있다.

천재교육 해결의 법칙 시리즈는 개념부터 시작해서 유형, 응용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개념 과정을 탄탄하게 다진 후 한 학기에 이 과정을 순서대로 마스터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또 하나 개념 해결의 법칙이 좋은 점은 교재 내에 연산의 법칙이 들어 있기 때문에 개념과 더불어 연산 연습까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학에 있어서 연산 연습은 빠뜨릴 수 없는 과정인데 이렇게 교재 내에 수록되어 있으니 개념을 이해하며 계산력까지 기를 수 있어서 좋다.

6학년 1학기 과정을 살펴보면 분수의 나눗셈, 각기둥과 각뿔, 소수의 나눗셈, 비와 비율, 여러 가지 그래프,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를 공부하게 된다.
특히나 초등 고학년 과정은 중학 수학과도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많아서 정말 제대로 공부해야 하는데 개념 해결의 법칙에서는 이 모든 과정을 3단계로 나눠서 차근차근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개념 파헤치기, 개념 확인하기, 단원 마무리 평가가 그것이다.

단원의 첫 장은 교과서 개념과 연관된 재밌는 만화로 학습에 들어가기 위한 워밍업을 하며 흥미를 돋워주고 이번에 배울 내용이 이미 배운 내용과 어떤 관련이 있으며 앞으로 배울 내용으로 어떻게 연결될지를 보여준다.


개념을 이해하는 첫 단추가 되는 첫 번째 단계는 개념 파헤치기로 시작한다.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을 체크하며 기본 문제와 쌍둥이 문제를 통해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이 부분에서는 처음 접하는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개념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는데 QR 코드만 스캔하면 바로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무척이나 편리하다.
무엇보다 교과서 개념을 하나하나 익히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야 한다.


두 번째 단계인 개념 확인하기에서는 개념 설명을 들은 후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앞에서 배운 개념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연습을 한다.
교과서 유형이나 익힘책 유형 등 다양한 형식의 문제가 나와 있어서 배운 개념을 활용하며 실력을 쌓아갈 수 있다.
문제를 풀 때 꼭 알아야 할 개념, 주의해야 할 내용 등은 해결의 창으로 정리해 놓아서 아이가 공부할 때 참고하기 좋았다.
해결의 창을 통해 풀다가 막히는 문제는 다시 한번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보며 풀어나갈 수 있었다.


마지막 단계는 한 단원의 개념 공부를 마친 후 단원 마무리 평가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다.
단원 마무리 평가에는 다양한 형식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는데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응용문제의 경우 해결의 법칙을 제공해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응용문제 풀이를 도와주었다.
해결의 법칙은 응용문제를 단계별로 자세히 분석해서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순서대로 따라가면 수월하게 원하는 정답에 이르게 된다.
또한 조금 난이도가 있는 문제에는 유사 문제 QR 코드가 있어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에 대해 충분한 연습을 하며 실력을 다질 수 있었다.

그 외 단원이 끝나면 창의·융합 문제가 나와 있고 문제집 마지막에는 생각이 커지는 수학 : 조건에 맞는 도형 나누기가 있었다.

개념 해결의 법칙은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쉽게 설명해서 처음 개념을 익힐 때 좋은 교재인데 개념 동영상이나 유사 문제 등을 통해 모바일 코칭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더욱 좋았다.
바로 옆에서 선생님이 설명해 주는 듯 자세하고 정확한 설명을 들으며 교과서 내용을 더욱 충실하게 익히면서 수학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었다.
영상에 익숙한 세대라서 그런지 아이가 모바일 코칭 시스템을 적절하게 활용하면서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개념북과 분권되어 있는 꼼꼼 풀이집에는 정답과 함께 상세한 해설이 나와 있었고 서술형 문제인 경우 서술형 가이드에 채점 기준이 나와 있어 채점할 때 도움이 되었다.

개념 해결의 법칙은 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미리 익히면서 수학 실력을 탄탄하게 다지기 좋은 교재였고 특히나 모바일 코칭 시스템으로 개념 설명을 더욱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고 유사문제를 통해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었다.
겨울방학이 끝나기 전에 한 권 풀어놓으면 왠지 든든하게 여겨지는 초등 수학 문제집이었다.

-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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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지도로 펼쳐 보는 세계사 - 인류 등장부터 2000년까지
존 판던 지음, 크리스찬 코르니아 그림, 신재일 옮김 / 밝은미래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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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곳곳엔 세계지도가 있다.
아이 방 벽, 거실 창, 냉장고 장이 그곳이다.
세계지도를 보고 있노라면 괜히 내 마음이 붕붕 떠서 지금 살고 있는 이곳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날아가는 듯한 묘한 즐거움이 느껴졌다.
지금 같은 코로나 시기에는 마음속의 여행을 조용히 그리며 앞으로 여행이 자유로워질 날이 언젤까를 꿈꾸곤 했다.
실제로 가보지 않았지만 상상을 더하게 되는 현실 속 땅의 세계였고 더 많이 알고 싶어졌다.
지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그림지도와 함께 세계 역사를 배우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그림지도로 펼쳐보는 세계사는 그림지도를 보면서 세계사 공부를 할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보통 세계사라고 하면 하나의 땅에서 일어난 일을 쭉 설명한 후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서 공부를 하게 되는데 이렇게 한눈에 보는 그림지도를 가지고 보게 되면 같은 시기에 세계에서 일어났던 역사적인 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
그림지도로 세계사를 익히는 방식이라서 한 장의 지도를 통해 동시대의 사건들을 사진을 찍듯 기억하기 좋은 장점이 있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크게 4부로 나눠져 있는데 최초의 도시와 제국(인류 등장~476년), 정복자와 왕조(476년~1500년), 탐험과 혁명(1500년~1900년), 급변했던 최근 백 년(1900년~2000년)을 다루고 있다.
인류 등장부터 최근 2000년까지를 요약하면서 각기 그 시대에 맞는 키워드를 정말 잘 뽑아서 제목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크게 연대 구분을 해놓으면 기본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잡기에 딱 좋았다.
다시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하나의 챕터 안에 10개의 소제목으로 나눠져 소제목마다 한 장의 지도로 인류사의 핵심적인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다.

각 챕터의 처음 페이지는 세계지도를 통해 그 시대에 일어난 큰 흐름을 설명한 후 각 대륙마다 어떠한 굵직한 사건들이 발생했는지를 알려준다.

각 챕터마다 세분화된 열 개의 지도에는 당시에 일어난 세계사의 한 장면을 지도 위에 표현해놓았다.
지도 아래에는 연대기 표가 있어 세계 각국에서 벌어졌던 사건들을 시간의 흐름대로 정리해 볼 수 있었다.
특히 이 부분에서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은 붉은색으로 표시해 놓아서 세계사적 흐름 안에서 우리나라는 어떠했는지를 살펴볼 수 있어 유용했다.
그림지도로 펼쳐보는 세계사는 글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라도 일단 그림이 있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펼쳐들 수 있는, 지도와 세계사를 접목한 책이었다.

한 시대의 지도를 다 읽고 나면 누가 누구일까? 와 세상에, 이런 일이! 코너가 있어 세계사에 대한 읽을거리를 제공했다.
누가 누구일까? 코너는 역사 속에 등장한 다양한 인물을 시대순으로 나열해 놓은 것으로, 어떠한 사람들이 역사를 움직였는지 알아보며 인물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코너에는 역사에 나오는 기이한 이야기를 소개해서 세계사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더해주었다.
이 책을 통해 세계지도와 함께 알차게 배우는 세계사가 전혀 지루하거나 따분하지 않고 좀 더 재미있고도 수월하게 다가오는 느낌이었다.
지도와 세계에 관심이 있는 아이에게 지도를 통해 역사를 알려주는 신박한 책이었다.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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