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지도로 펼쳐 보는 세계사 - 인류 등장부터 2000년까지
존 판던 지음, 크리스찬 코르니아 그림, 신재일 옮김 / 밝은미래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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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곳곳엔 세계지도가 있다.
아이 방 벽, 거실 창, 냉장고 장이 그곳이다.
세계지도를 보고 있노라면 괜히 내 마음이 붕붕 떠서 지금 살고 있는 이곳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날아가는 듯한 묘한 즐거움이 느껴졌다.
지금 같은 코로나 시기에는 마음속의 여행을 조용히 그리며 앞으로 여행이 자유로워질 날이 언젤까를 꿈꾸곤 했다.
실제로 가보지 않았지만 상상을 더하게 되는 현실 속 땅의 세계였고 더 많이 알고 싶어졌다.
지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그림지도와 함께 세계 역사를 배우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그림지도로 펼쳐보는 세계사는 그림지도를 보면서 세계사 공부를 할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보통 세계사라고 하면 하나의 땅에서 일어난 일을 쭉 설명한 후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서 공부를 하게 되는데 이렇게 한눈에 보는 그림지도를 가지고 보게 되면 같은 시기에 세계에서 일어났던 역사적인 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
그림지도로 세계사를 익히는 방식이라서 한 장의 지도를 통해 동시대의 사건들을 사진을 찍듯 기억하기 좋은 장점이 있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크게 4부로 나눠져 있는데 최초의 도시와 제국(인류 등장~476년), 정복자와 왕조(476년~1500년), 탐험과 혁명(1500년~1900년), 급변했던 최근 백 년(1900년~2000년)을 다루고 있다.
인류 등장부터 최근 2000년까지를 요약하면서 각기 그 시대에 맞는 키워드를 정말 잘 뽑아서 제목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크게 연대 구분을 해놓으면 기본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잡기에 딱 좋았다.
다시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하나의 챕터 안에 10개의 소제목으로 나눠져 소제목마다 한 장의 지도로 인류사의 핵심적인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다.

각 챕터의 처음 페이지는 세계지도를 통해 그 시대에 일어난 큰 흐름을 설명한 후 각 대륙마다 어떠한 굵직한 사건들이 발생했는지를 알려준다.

각 챕터마다 세분화된 열 개의 지도에는 당시에 일어난 세계사의 한 장면을 지도 위에 표현해놓았다.
지도 아래에는 연대기 표가 있어 세계 각국에서 벌어졌던 사건들을 시간의 흐름대로 정리해 볼 수 있었다.
특히 이 부분에서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은 붉은색으로 표시해 놓아서 세계사적 흐름 안에서 우리나라는 어떠했는지를 살펴볼 수 있어 유용했다.
그림지도로 펼쳐보는 세계사는 글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라도 일단 그림이 있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펼쳐들 수 있는, 지도와 세계사를 접목한 책이었다.

한 시대의 지도를 다 읽고 나면 누가 누구일까? 와 세상에, 이런 일이! 코너가 있어 세계사에 대한 읽을거리를 제공했다.
누가 누구일까? 코너는 역사 속에 등장한 다양한 인물을 시대순으로 나열해 놓은 것으로, 어떠한 사람들이 역사를 움직였는지 알아보며 인물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코너에는 역사에 나오는 기이한 이야기를 소개해서 세계사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더해주었다.
이 책을 통해 세계지도와 함께 알차게 배우는 세계사가 전혀 지루하거나 따분하지 않고 좀 더 재미있고도 수월하게 다가오는 느낌이었다.
지도와 세계에 관심이 있는 아이에게 지도를 통해 역사를 알려주는 신박한 책이었다.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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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100% 실전대비 MP3 중학영어듣기 24회 모의고사 1학년 (2021년) - 2020 NO.1 중학 영어 리스닝 만점을 위한 12차 개정판 마더텅 100% 실전대비 MP3 중학영어듣기 (2021년)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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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다른 나라 언어이기에 듣기, 말하기, 읽기와 쓰기를 위해 익혀야 할 게 많다.
발음을 배우고 읽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파닉스도 해야 하고 문장을 이루는 규칙인 영문법도 해야 한다.
물론 그 기반에는 무수히 많은 단어를 암기해야 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말하기도 중요하지만 듣기가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제대로 들을 수 있어야 거기에 맞는 말을 할 게 아닌가!

마더텅 교재는 영문법 분야의 1등 교재이기도 하지만 듣기 부문에서도 최강 교재이다.
마더텅 100 실전 대비 MP3 중학 영어 듣기 24회 모의고사는 중학 영어 듣기 부분 국내 주요 서점에서 최다 판매되었는데 최신 개정판 2020년까지의 총 판매량이 무려 199만 권에 달했다.
이렇게 많이 찾는 데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며 책을 펼쳤다.

와우, 앞표지 바로 뒷면부터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이런 교재는 처음 보았다.
교재 첫 부분은 적어도 여러 장에 걸쳐 교재 구성이나 특성 및 장점을 나열하기 마련인데 처음부터 실전 문제에 들어가다니 어디서도 보지 못한 놀라운 배치였다.
그러고 보니 교재의 앞과 뒤표지를 이용해서 교재 특성 및 목차를 실어놓았고 속지는 정말 알차게 문제로만 구성되어 있었다.
놀란 건 그것만이 아니었다.
듣기 평가 문제는 QR 코드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음원을 재생해서 들을 수 있는데 미국식 발음뿐 아니라 영국식 발음까지 나와 있어서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미국식 영어 발음뿐 아니라 특색 있는 영국식 영어 발음까지 함께 익힐 수 있었다.
마더텅 홈페이지에서는 실제 시험 속도, 일상회화 속도(1.25배 빠른 속도), 1.5배 빠른 속도의 3가지 MP3 파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그 외 문제별 MP3, 단어 MP3, 단어장 및 단어 테스트 등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 회분의 영어 듣기 모의고사가 끝나고 다음에 나오는 건 앞에서 나온 문제 그대로를 듣고 받아쓰는 Dictation Test였다.
이 또한 신박했다.
같은 문장을 한 번 더 들으며 받아쓰기해보고 다시금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을 해서 완벽하게 복습할 수 있었고 영어 듣기 실력을 더욱 높일 수 있었다.
Dictation Test를 마치고 나면 Word & Expressions Review로 듣기 평가에 나왔던 단어와 표현을 다시 한번 익히게 된다.
여기에도 QR 코드가 있어서 정확한 발음을 들으며 연습해볼 수 있다.

마더텅 MP3 중학 영어 듣기 24회 모의고사는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주관 중학 영어 듣기 능력 평가 및 서울시 중학 영어 듣기 문제를 완벽 반영해서 총 24회의 모의고사를 통해 듣기 평가를 연습해 볼 수 있다.
마지막 1회분은 한 학년 높은 수준의 고난도 모의고사를 수록해 놓아서 자연스럽게 다음 학년으로 학습을 이어가도록 했다.

정답 및 해석은 분권되어 보기 편했는데 페이지를 넘길 필요도 없이 바로 뒷면에 깔끔하게 정답표가 나와 있어 총 24회분 모의고사 문제의 정답을 한꺼번에 볼 수 있었다.
정답과 해석 안에는 학습 계획표가 수록되어 학습 날짜를 적은 뒤 학습결과 및 딕테이션 점수를 체크해볼 수 있었다.
정답과 해석에는 듣기 대본과 우리말 해석, 단어 및 표현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잘 모르거나 틀린 부분을 다시금 확인하기 좋았다.

교재 뒤편에는 중학 영어 듣기 필수 표현이 정리되어 있어서 중요 표현만을 따로 익히며 공부할 수 있었다.

마더텅 100% 실전 대비 MP3 중학 영어 듣기 24회 모의고사는 영어 듣기 모의고사로 한 번, 딕테이션 테스트로 한 번 더 완벽하게 듣기 능력 평가에 대비하며 단어 및 표현까지 익힐 수 있는 알찬 구성의 리스닝 만점을 위한 교재였다.

- 출판사를 통해 교재만을 지원받아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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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초등 필수 사이트 워드 하루 한 장의 기적 하루 한 장의 기적
Samantha Kim.Anne Kim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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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에서 뭘 어떻게 진행할지 고민이 참 많다.
파닉스를 두 번이나 했는데도 자음이 나오는 건 그나마 철자와 리딩을 해내는데 여전히 모음은 어렵다.
다양한 변칙이 많은 단어를 읽어내고 적는 게 역시나 쉽지 않은 일이다.
발음으로는 무슨 말인지 아는데 막상 글로 적어놓으면 뭔지 모른다.
비슷한 알파벳이 들어가는 단어를 매우 헷갈려 하는 아이, 쓰기와 영단어에 좀 더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가장 쉬운 초등 필수 사이트 워드를 만나게 되었다.

가장 쉬운 초등 필수 사이트 워드는 영어를 막힘없이 술술 읽게 해 주는 미국 초등 과정 필수 등장 단어 200개를 담고 있다.

책의 차례를 보면 이 책에서 익히게 될 단어가 쭉 나와 있다.
아무래도 학교에서 2년 동안 영어 공부를 했기에 아는 단어가 많은 편이다.
책 속에 사이트 워드 차트를 제시해서 수록된 단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놓았는데 단어를 다섯 레벨로 나눠서 색깔별로 정리되어 있다.
가장 첫 단계의 사이트 워드를 공부해 보기로 했다.
첫 페이지에 레벨 1에서 배울 단어가 나오는데 아이에게 한 번 읽어보도록 했다.
알고 있으면서 읽을 수 있는 단어가 제법 많긴 하지만 away나 funny처럼 처음 들어본 단어도 있고 down이나 find처럼 발음을 들으면 알아도 철자와 매치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으며 said나 three처럼 뜻과 철자를 sad나 there로 착각하는 단어도 있었다.
아무튼 단어 공부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동양북스 가장 쉬운 초등 필수 사이트 워드는 하루 한 장의 기적을 이루기 위해 하루에 두 페이지를 공부하도록 되어 있다.
처음부터 away라는 잘 모르는 단어가 나왔다.
하지만 괜찮다.
책 표지에 QR 코드가 있어서 단어와 예문의 발음을 원어민 발음 그대로 들어볼 수 있다.
먼저 단어를 어떻게 발음하는지 익힌 후에 문제 풀이에 들어갔다.
알맞은 철자로 된 단어 찾기, 단어 따라 써보기, 철자 연결해서 단어 만들기, 철자를 순서대로 나열하기, 문장을 듣고 빈칸 채우기 등 문제 자체가 부담이 없으면서도 재미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수월하게 학습해 나갈 수 있었다.
더구나 철자가 길지 않은 아는 단어가 나와서 더 신나게 풀어나갔다.

우리 아이의 경우 하루 한 장이 아니라 두 장씩 진행해도 무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해서 모르는 단어의 연속이 아니라 익숙한 단어가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간혹 알지 못하는 단어가 섞여 있는 양상이었기에 가능했다.
하루에 두 개씩 다양한 액티비티와 함께 쉽고 재밌는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이트 워드를 배울 수 있어서 초등 저학년이 풀기에도 부담이 없는 구성이었다.

어느 정도 유닛을 학습한 후에는 Review를 통해 앞서 배운 단어를 복습할 수 있었고 모든 학습을 끝낸 후에는 Final Test 2회가 수록되어 있었다.
사이트 워드는 여러 번 반복해서 익혀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기에 꾸준하게 연습하는 수밖에 없다.
아주 자주 들여다본 만큼 자신의 것으로 온전히 체화될 것이다.

이쯤 되면 사이트 워드가 뭔지 궁금해지지 않는가?
사실 엄마도 사이트 워드에 대해 제대로 잘 알지 못한 채 그냥 영단어 공부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책에 나오는 Tip을 하나씩 읽어보며 사이트 워드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사이트 워드는 리딩을 할 때 즉각적으로 인식해야 하는 단어로, 보자마자 첫눈에(at the sight) 바로 인식해야 하는 단어라서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영어 리딩을 잘하기 위해서는 물론 발음 규칙인 파닉스도 알아야 하지만 여기에 적용되지 않는 예외적인 경우도 많기 때문에 파닉스에 따라 암호 해독하듯 읽지 않고 한눈에 바로 읽어내야 할 때도 있다.
사이트 워드는 어린이 책 리딩에 자주 나오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고 파닉스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 단어가 많기에 사이트 워드를 지속적으로 연습해서 단어를 보자마자 바로 읽어낼 수 있다면 아이의 리딩 유창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사이트 워드는 리딩을 처음 시작할 때 필요한 핵심 단어이자 학교 수업에서 꼭 알아야 하는 필수 단어로 파닉스와 함께 사이트 워드를 익혀 두면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수월하고 영어 책 읽기가 편해져 흥미를 느낄 수 있다.

교재 뒤편에는 사이트 워드를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보드 게임 판이 있어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고 수록된 사이트 워드 카드를 잘라서 여러 가지 게임을 아이와 즐기면 더욱 재미있게 단어를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사이트 워드 단어 카드를 활용한 게임은 Tip 3과 4에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참고할 것!
이러한 사이트 워드는 영미권 아이들도 배우는 방식이라고 한다.

가장 쉬운 초등 필수 사이트 워드는 파닉스 단어를 넘어 사이트 워드를 함께 익혀서 문장을 유창하게 읽는 단계로 진입할 수 있게 도와주며 단어를 보는 순간 바로바로 읽어내는 능력을 길러준다.
단순하게 단어를 익히는 게 아니라 영어 리딩에 꼭 필요한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의 리딩 유창성에 도움을 주는 아주 실용적인 책이다.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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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영문법 3800제 워크북 1학년 중학영문법 3800제 워크북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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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영문법 3800제는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영문법 부문 판매 1위로, 2007년부터 2020년까지 14년간 총 402만 부가 판매된 문법 기본서이다.
한 번에 한 가지 문제해결능력을 완전히 익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PSS(Problom Solving Skill) 개념을 도입해서 문법 개념을 아주 잘게 잘라서 설명하고 있는데 각 챕터마다 단답형, 선택형, 문장 완성형, 서술형 등의 다양한 문제 유형이 3000제, 중간·기말고사 대비 문제가 800제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 좀 더 연습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중학 영문법 3800제 워크북이 따로 나와 있다.
중학 영문법 3800제로 한 번, 워크북으로 한 번 더 영문법을 공부한다면 더욱 탄탄하게 영문법을 내 것으로 만드는 시너지 효과가 탁월할 것 같다.

워크북의 차례와 구성이 중학 영문법 3800제의 챕터와 동일해서 이 두 권을 함께 공부한다면 충분한 문제 연습으로 영문법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중학 영문법 3800제에서 문법 설명 파트만 떼어내고 순수하게 문제풀이를 위한 교재라고 보면 된다.
유형별 문제해결능력을 확실하게 익히기 위해서는 꾸준한 반복 연습밖에 방법이 없는데 기존 PRACTICE 문제를 보완하는 추가 연습문제를 제공해서 충분히 연습하도록 했다.
PRACTICE 전수 문제에 대해 1:1로 총 210 세트의 pop quiz 문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종합적 사고력을 요하는 최신 내신 기출 문법 문제 유형으로 구성해 놓았는데 틀린 어법 고치기 문제, 기출에 단골로 나오는 순서 배열 및 영작 문제, 질문에 알맞은 대답 찾기 문제, 기출에 자주 나오는 어법상 어색한 대화 찾기 문제, 밑줄 친 부분의 쓰임이 나머지 넷과 다른 것 찾기 문제 등을 객관식과 서술형으로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중간·기말고사 대비 문제 또한 전국 중학교 시험에 나온 문법 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해서 최신 출제 경향 그대로 반영했고 학교 시험을 제대로 대비할 수 있는 실전 내신 기출 객관식 혹은 서술형 변형 문제를 제공하고 있다.
총 14회분이라서 충분하게 연습해서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중학 영문법 3800제에서 이해가 잘 안되고 모르겠는 부분만 따로 추려서 복습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한 번 익혔다고 그 기억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게 아니라서 영문법 또한 연습, 또 연습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영문법의 작은 구멍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모든 유형을 타파하고 싶다면 유형별 문제로 체계적인 영문법을 익힐 수 있는 중학 영문법 3800제로 기초를 다진 후에 워크북으로 추가 연습 문제를 풀어보는 게 정답이리라.

중학교 1학년 영문법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표현을 교재 뒷면에 표로 정리해 놓았는데 일반 동사의 3인칭 단수 현재형 규칙 변화, 일반 동사의 과거형 규칙 변화, 불규칙 동사의 3단 변화, 일반 동사의 ~ing 형태, 목적어로 to 부정사만 취하는 동사, 목적어로 동명사만 취하는 동사, 목적어로 동명사와 to 부정사 둘 다 취하는 동사, 시간 전치사 at, on, in, 장소 전치사 at, on, in이 수록되어 자주 들여다보면서 외우기 좋게 되어 있었다.

정답과 해설이 본책과 분리되어 있어서 정답을 확인하고 해설을 보며 틀린 부분을 점검하기 좋았다.
우리 아이가 중학 영문법 3800제 워크북으로 영문법의 기초를 더욱 탄탄하게 다져서 영어 자신감을 키우며 공부했으면 좋겠다.

- 출판사을 통해 교재만을 지원받아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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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영문법 3800제 1학년 (2021년) - 새 교과서에 맞춘 11차 개정판 중학영문법 3800제 (2021년)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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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애증의 과목이다.
간단한 회화만을 공부하는 초등 영어는 그나마 쉬운 편이었는데 확실히 중학교 영어는 단어에서부터 차이가 나고 문장이 길어져서 아이가 훨씬 어려워한다.
하지만 영어 문장을 구성하는 규칙인 영문법을 차근차근 공부하게 되면 어렵게 여겨졌던 문장도 다소 수월하게 여겨질 것이고 초등 고학년 때부터 영문법의 기초를 다져놓으면 중학생이 되어서도 자신감 있게 영어 공부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만난 중학 영문법 3800제는 새 교과서에 맞춘 11차 개정판으로, 기본부터 심화까지 어법부터 어휘까지 연습에서 실전으로 탄탄하게 실력을 다져주는 영어 필수 학습서이다.
또한 EBS 중학 프리미엄 최고 인기 교재이기도 하며 본사 직강 마더텅 중학 영문법 3800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교보문고, Yes 24, 인터파크 영문법 부문 판매 1위로 2007년부터 2020년까지 14년간 402만 부가 판매된 사실만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1등은 1등인 이유가 있다.
무엇이 마더텅 교재에 이토록 열광하게 만들었는지 찬찬히 살펴보았다.

표지를 한 장 넘기면 핵심 문법 사항 암기표가 나와 있어서 알아야 할 문법 내용을 표를 통해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중학교 1학년 과정에서는 인칭대명사, 명사의 복수형, 원급, 비교급, 최상급, 일반 동사의 불규칙 변화형 등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들고 다니면서 외울 수 있게 이 부분만 잘라내서 활용해도 된다.
꼭 필요한 내용을 자주 들여다보며 영어 자신감을 키워야겠다.

다음으로 열공 학습 진도표가 나와 있어서 아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며 자기주도학습을 하기 좋은 부분이었다.
진도를 체크해나가면서 꾸준히 미루지 않고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마더텅 중학 영문법 3800제는 문장의 기초, 시제, 조동사, 형용사, 부사, 비교 구문, 접속사, 전치사 & 속담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는 최신 개정 14종 교과서를 빠뜨리지 않고 꼼꼼하게 반영한 것은 물론 내신 만점부터 특목고 진학을 위한 문법 사항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Chapter 1인 문장의 기초에서 다루는 문제 유형을 살펴보면 문장의 종류에서는 13유형, 문장의 요소와 5형식에서는 4유형으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으며 아주 상세하게 영문법의 디테일한 부분을 쪼개서 하나하나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학 영문법 3800제가 1등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PSS(Problem Solving Skill)에 있다고 본다.
한꺼번에 여러 가지 개념을 다뤄서 혼란을 주기보다는 문법 단위를 보다 세분화해서 한 번에 한 가지 문제해결능력을 완전히 익힌 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구성되어 있는 점이 체계적으로 문법을 습득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으로 여겨졌다.

또 하나 이 책의 좋은 점으로 꼽을 수 있는 건 어렵거나 긴 설명이 없다는 점이다.
대신 풍부한 예문을 통해 문법을 익힐 수 있고 중간중간 귀여운 그림이 나와서 아이가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
앞에서 공부한 문법 유형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PRACTICE 문제가 있는데 단답형, 선택형, 문장 완성형, 서술형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공부한 내용을 바로 문제로 적용할 수 있었다.
문제를 통해서 다시금 문법 유형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 더욱 확실하게 이해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의 이름이 중학 영문법 3800제인 이유는 PRACTICE 문제가 3000제, 중간, 기말고사 대비 문제가 800제로 총 3800문제가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중간, 기말고사 대비 문제는 각 챕터에서 배운 내용을 총정리하면서 학교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문제다.
쉬운 문제에서 어려운 문제까지 학교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문제를 수록해 놓았기에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준다.

정답과 해설은 본권과 분리되어 활용하기 편했다.
유형별 문제를 풀 때는 깔끔하게 정답만 나와 있고 중간, 기말고사 대비 문제는 해설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틀린 부분은 다시 한번 PSS 유형을 찾아보며 복습해보면 좋을 것이다.

분권된 정답과 해설 뒷부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단어·표현 암기장이 수록되어 있었다.
영어 공부에서 빠뜨릴 수 없는 영단어 또한 놓치지 않고 공부하기 위함이었다.
총 31일 동안 매일 서른 개 남짓의 단어를 공부하게 되며 오늘 외울 단어는 원어민 녹음 MP3 파일을 활용해서 발음을 익히며 공부할 수 있다.
이 부분은 마더텅 홈페이지에서 단어 암기장, 단어장 MP3 파일, 해석 자료 등을 무료 제공하고 있으니 마음껏 활용할 수 있어서 좋다.
오늘 외울 단어로 제공되는 단어들은 3800제 본문에서 선정된 중학 필수 영단어이고 빈출 단어의 경우 반복적으로 제시하여 복습이 가능하다.
31일간의 단어 공부를 마치면 Word Test로 단어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고 틀리거나 생각나지 않는 단어는 한 번 더 복습해서 철저하게 외워야 할 것이다.

교재 뒷부분에는 14종 교과서에 따른 교과서 활용 진도표가 나와 있어서 해당 교과서를 채택하는 학교 진도에 맞게 참고하기 좋았다.
또한 문장의 구성단위와 성분에 관련된 필수 문법 용어를 정리해 놓았다.
막상 문장으로 접하면 쉬울 수도 있는데 문법 설명이 어려운 이유는 문법 용어가 어렵기 때문이다.
영문법의 기초를 배우는 중학교 1학년 단계부터 문법 용어를 정확하게 익혀 놓아서 기본부터 탄탄하게 쌓아가자!
마더텅 중학 영문법 3800제는 유형별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는 중학 영문법 필수 교재였다.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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