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수학 실력 초등 수학 6-1 (2025년용) - 실력을 키우는 문제 중심 유형서 큐브 수학 (2025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2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개념 학습을 마치고 나면 한 단계 수준이 올라간 문제집을 찾게 된다.

방학 동안 큐브수학 개념을 완북한 후 새 학기에 들어서면서부터 큐브수학 실력을 풀기 시작했다.



큐브수학 실력은 다양한 문제 유형에 서술형을 강화하여 개념에서 실력을 키우는 문제 중심 유형서이다.

진도북, 매칭북, 정답 및 풀이로 나눠져 있어 필요에 따라 활용하기 좋다.


초등 6학년 수학 과정에서는 분수와 소수의 사칙연산을 마무리하며 도형에서는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를 다루고 여러 가지 그래프를 배운다.

그리고 새로운 개념으로 비와 비율이 등장한다.



첫 단원인 분수의 나눗셈을 펼치면 학습 계획표와 함께 대표 유형이 나와 있다.

단원 학습을 마친 후 많이 틀리고 유독 약한 유형을 체크해서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복습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깨알 같은 네 칸 만화가 있어 아이가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분수의 나눗셈을 짧지만 알기 쉽게 보여주고 있다.



큐브수학 실력의 한 단원 구성은 개념 완성하기-실력 다지기-서술형 해결하기-단원 마무리로 되어 있다.

이 중에서 실력 다지기는 유형-확인-강화의 3단계 학습을, 서술형 해결하기는 연습-단계-실전의 3단계 학습을 하게 된다.



큐브수학 개념에서 기본 개념을 배웠지만 큐브수학 실력에서도 다시 한번 개념 정리를 해주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개념이 완벽하게 정립되어야 제대로 된 실력을 쌓을 수 있다.

개념 다지기에서는 개념 확인과 기본 유형 문제로 응용과 심화 문제를 풀 수 있는 기초 토대를 다지게 된다.


실력 다지기에서는 본격적으로 다양한 문제 유형을 다루고 있다.

유형-확인-강화의 과정을 거쳐 유형에 익숙해지도록 했고 약점 체크에서는 힌트로 해결 코너가 있어 문제 풀이에 도움을 주었다.

그 외 서술형, 교과 역량, 도전 수학 등의 문제가 수록되어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력을 차근차근 키울 수 있었다.


서술형 해결하기는 풀이 과정을 단계별로 자세하게 알려주는 연습, 간단하게 단계만 알려주는 단계, 그리고 문제에 대한 힌트가 전혀 나오지 않는 실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세 단계의 과정을 연습하며 서술형에 대한 문제 풀이를 강화할 수 있었다.


서술형 문제가 잘 이해가 되지 않거나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를 때 교재에 수록된 QR 코드를 찍어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동아출판만의 특장점인 무료 스마트러닝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

각 단원마다 서술형 해결하기 강의가 수록되어 있으니 필요할 때마다 얼마든지 반복해서 시청할 수 있다.


한 단원의 마무리는 단원 마무리로 하게 된다.

앞에서 나왔던 모든 문제 유형을 풀어보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분권되어 있는 매칭북은 진도북과 함께 나가도 좋고 학교 시험이 있을 때마다 활용해도 좋다.

진도북에서 개념 정리와 풀이 과정을 제외하고 동일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 문제 풀이만 집중적으로 하기 좋은 구성이다.

특히 진도북을 하면서 부족했던 문제 유형을 반복해서 학습하며 자기 것으로 만들기 충분하게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정답 및 풀이는 약점 포인트로 힌트를 주며 풀이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채점 기준이 제시되어 이 기준에 따라 채점을 하기 수월했다.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0 독해 기초 (2025년용) - 해법 중학 국어 중학 국어 DNA 깨우기 (2025년)
노수경 외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게 독해다.

요즘 아이가 어려워하는 영역 중에 하나가 독해인데 글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를 때가 있다고 한다.

그나마 문학 분야는 내용을 이해하겠는데 비문학 영역에서 어려움을 호소했다.

앞으로 갈수록 힘들어질 비문학 독해를 강화하기 위해서 천재교육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를 풀어보게 되었다.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는 0 독해 기초, 1 독해 원리, 2 독해 기술, 3 기술 유형 시리즈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서 우리 아이는 독해의 기초가 부족한 상황이고 예비 중학생이 학습하기 좋은 0단계를 선택했다.



차례를 보면 독해 기초 원리, 독해 실전 1회, 2회, 3회로 되어 있다.

먼저 기초 원리를 익히고 연습하면서 독해 실력을 기를 수 있는 체계적인 구성이었다.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는 20일 4주 완성의 교재로, 학습계획표가 들어 있어 계획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수록 지문의 중학교 교과 내용 연계표가 나와 있는데 국어, 사회, 과학, 기술·가정, 미술, 음악 등의 다양한 중학 교과 연계 지문이 1학년부터 3학년 과정까지 수록되어 중학 과정에서 배울 내용을 미리 들여다보며 교과 내용 연계해서 탄탄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는 독해 원리부터 단단하게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가장 먼저 의미 단위를 나누는 연습부터 해나가며 글을 제대로 읽는 방법을 차근차근 터득할 수 있는데 이는 문장과 문단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기 위한 기본 독해 연습이었다.

독해 원리를 익힌 후에는 연습 문제를 통해 바로 적용하며 확실하게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독해 기초 원리를 익히고 연습 문제를 풀었다면 다양한 실전 문제를 통해 더욱 탄탄하게 독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독해 원리를 익힐 때는 주로 단문 연습을 했다면 실전 문제에서는 중학교 교과에서 배우는 내용으로 한 페이지가량 되는 장문 연습을 하게 된다.

앞서 배운 독해 기초 원리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독해 실력 확인 단계로 이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어휘 확인으로 지문에 나온 다양한 어휘를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다.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에서 맨 처음 나오는 글자 말고 의미를 읽는 연습으로 의미 단위별 끊어 읽기부터 해보았다.

평소에 대충대충 빠르게 훑어보듯 읽는 습관이 있는 아이에게 문장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연습이 되었다.

앞으로 더 긴 문장과 더 어려운 지문을 읽어내려가려면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한데 독해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주며 중학 과정의 교과 배경지식이 되어주는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는 만족스러운 중학 독해 문제집이었다.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이를 위한 세계 미술 이야기
최연욱 지음, 박지연 그림 / 다락원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계 미술에서 한 획을 그은 작품들을 소개한 책을 읽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해서 쉽게 풀어놓았기에 문외한인 어른이 읽어도 재밌는 책이다.

어린이를 위한 세계 미술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그림에 대해 이야기해 주듯이 들려주는 미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인 최연욱은 하루 종일 그림을 그리는 전업 화가로, 블로그, 강의, 책 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미술을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미술에 대해 잘 몰라도 충분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놓았다.

저자인 최연욱 소개에 이어 도슨트 한이준에 대해 나오는데 도슨트란 전시회에서 관람객에게 작품을 해설해 주는 사람을 말한다.
이 책에는 QR 코드가 수록되어 도슨트의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점이 특별했다.

여기 수록된 작품들을 보면 학창 시절 미술 교과서에서 봤거나 미술사 관련 도서를 통해 알게 된 명작들이 수록되어 있다.
고대에서부터 르네상스를 거쳐 근현대에 이르는 시대순으로 세계 유명 화가들의 대표작을 소개하고 있다.

세계 미술사를 차례대로 꿰뚫는 듯한 구성이었고 특별히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피에타/아담의 창조)와 빈센트 반 고흐(밤의 카페 테라스/별이 빛나는 밤)의 작품은 두 개나 된다.

작품에 대한 소개를 쉬운 말로 해주고 있기 때문에 초등 고학년인 아이도 이해하기 수월했다.
작품의 제목과 작가, 소재, 만들어진 시기, 작품의 크기, 소장되어 있는 곳 등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특히나 좋았던 건 QR 코드로 들을 수 있는 도슨트 설명이었는데 작품을 가만히 응시한 채 작품 해설을 통해 작품 감상을 할 수 있었다.
실제 미술관에서 하는 것과 같은 생생한 미술 작품 소개가 귀에 쏙쏙 들어왔다.

한 작품의 소개가 끝나면 꼭 알아야 할 미술 상식 코너에서 전문 용어와 미술 상식 설명, 작품 속 역사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었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 되는 내용이 가득해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이었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었던 그림은 페테르 브뤼헐의 네덜란드 속담이었다.
얼핏 보고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상을 담은 풍속화로만 알았는데 이 그림 속에는 다양한 네덜란드 속담이 표현되어 있었다.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서 그림과 속담을 비교해 보며 우리나라 속담을 그린 풍속화는 어떨까 하고 머릿속에 상상해 보기도 했다.

어린이를 배려한 쉽고 재밌는 설명으로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각양각색의 미술이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를 살펴보며 이 작품이 왜 그렇게 유명한지에 대해 잘 알아볼 수 있었다.
미술 관련 전문 용어가 다소 어려울 수 있으므로 초등 고학년 이상의 아이가 읽으면 좋을 만한 책이었다.

아이는 달걀 생각법을 읽고 알게 된 마르셀 뒤샹의 샘을 반가워했고 엄마는 그랜트 우드의 아메리칸 고딕을 보면서 지금 짓고 있는 자신의 표정을 살폈다.

특별 부록으로 한눈으로 보는 서양 미술사조와 어디로 갈까?_미술관 소개 코너가 있었다.
앞에서 그림과 함께 설명한 서양 미술사조가 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미술사조의 시대적 흐름을 한눈에 알아보기 쉬웠다.
또한 세계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세계 각 나라의 유명 미술관 및 박물관을 소개해 놓았다.

어린이를 위한 세계 미술 이야기는 미술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화가와 작품을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며 미술 관련 지식과 상식, 교양을 기를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다.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가온 미래 새로운 직업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한국고용정보원 미래직업연구팀 지음 / 드림리치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근 몇 년간 조카들이 대학 진학을 하면서 선택한 전공엔 생명공학, 컴퓨터공학, 데이터사이언스 등이 있었다.
듣기만 해도 전도유망한 분야의 공부를 하는구나 싶었고 다가오는 미래엔 어떠한 직업이 새로이 부각될까 궁금해졌다.

4차 산업혁명 시대라 불리며 이미 부모 세대가 자랐을 때와는 또 다른 세상이 펼쳐졌는데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기술 시대에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며 어떠한 역량을 갖춰야 하는 걸까?
이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책 한 권을 읽게 되었다.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다가온 미래, 새로운 직업은 한국고용정보원 미래직업 전문가들의 스마트한 진로 가이드가 담긴 책이다.

앞으로의 미래에 절실히 요구되는 필요 역량과 미래직업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은 크게 미래 & 과학, 환경 & 생활, 생명 & 건강 파트로, 이에 따라 세분화된 13개의 분야를 다루고 있다.
메타버스, 빅데이터, 로봇, 인공지능, 우주, 환경문제, 기후변화, 교육혁명, 디지털화폐, 생명공학, 스마트 헬스케어, 미래식량, 인구감소!

13가지 분야 모두 들어본 적 있는 익숙한 내용으로, 어느 날 갑자기 튀어나온 생뚱맞은 미래수업이 아니라 현재진행 중인, 앞으로 더 나아가 발전 가능성이 다분한 분야를 다루고 있어서 앞으로 펼쳐질 또 다른 미래를 그려볼 수 있었다.

책을 읽기 전에 '쏙쏙' 용어 사전이 수록되어 있다.
리터러시(Literocy)란 말은 단순히 문자를 이해하는 능력을 넘어 변화하는 사회에서의 적응 및 대처능력을 의미하며 새로운 매체와 기술에 대한 이해와 사용 능력을 포함하는 말이라고 한다.

가장 먼저 나오는 메타버스에 대해 알게 된 건 아이가 하는 게임을 통해서였다.
로블록스나 제페토 같은 가상현실 앱이 메타버스 플랫폼에 해당된다고 한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이라는 의미의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말하며 1992년 미국 SF 작가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이라고 한다.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메타버스의 영향이 가속화되었고 현실처럼 꾸며진, 현실 너머의 가상세계를 통해 실시간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메타버스 세계는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에 익숙한 요즘 세대들에게 익숙한 방식이 되어갔다.

메타버스의 잠재력을 알아본 마크 저커버그는 회사명을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바꾸며 세상의 주목을 받았다.
공연이나 대학, 병원 등에서도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때문에 순천향대에서는 세계 최초로 가상 입학식을 진행했고 동의대는 마인크래프트 서버를 통해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한다.

현실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메타버스 세계에서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가 가상 팬 사인회를 열었고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다이너마이트' 안무를 공개하기도 했다.
메타버스는 VR과 5G 기술, AI, 빅데이터, 암호화폐 등의 최첨단 기술들이 융합되고 집약되는 형태로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하나의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면 미래직업 하이라이트와 과학강의실이 나온다.
사실상 이 책의 핵심이기도 한 이 부분을 가장 관심 있게 읽어보았다.

미래직업 하이라이트에서는 앞서 설명한 분야 관련해서 주목해야 할 새로운 직업들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메타버스 편에 등장하는 미래직업으로는 메타버스 게임이나 콘텐츠 제작, 특색 있게 아바타를 꾸미는 아이템 및 의상 디자이너, 메타버스에 접목할 다양한 기술 개발 등이 있다.

과학강의실에서는 앞서 설명한 과학기술이 마냥 우리에게 장밋빛 미래만을 꿈꾸게 하지는 않으며 문제점은 없는지 자문해 보게 한다.
데이터는 항상 진실만을 말할까?, 암호화폐는 왜 범죄에 많이 사용될까?, 고기 없는 고기, 대체육은 과연 건강할까?...

미래기술에 대한 의미 있는 질문으로 미래에 대한 견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인류의 생존과 삶의 질에 직결된 환경문제, 기후변화, 인구감소 등의 분야에 이르러서 더욱 고민이 깊어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다양하게 제시된 미래직업 중에서 눈길을 끈 건 닥터 쉐프와 바이오 플라스틱 디자이너였다.
닥터 쉐프는 고객의 몸 상태에 따라 맞춤 음식과 의약품을 제공하는 미래직업으로, 제약사와 제과사가 협력해 약과 대체가능음식을 제조하거나 약을 원하는 맛으로 만들어 쉽게 섭취하도록 도와주는 일이다.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해서 생분해 가능한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이 한창인데 여기에 아름다운 디자인까지 더해진다면 더 좋을 것이다.

바이오 플라스틱의 예로는 아기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웨어러블 아기용품, 생분해 농사용 비닐, 땅에 버리면 저절로 비료가 되는 종이컵 등이 있다.

미래에는 새로운 직업만 생기는 게 아니라 기존에 있는 직업 또한 지금과 다르게 변화할 것이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는 디지털화, 스마트화, 인공지능화될 것이고 사람들은 더 높은 전문성과 숙련을 쌓는 업무를 맡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이미 변화하고 있는 세상과 다양한 미래직업에 대해서 알아보며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할지 구체적으로 상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이 시대에 걸맞은 역량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며 앞으로의 꿈과 미래를 그려볼 수 있었다.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핵심 콕! 과학 교과서 어휘 - 중학교 과학 교과서 핵심 어휘 미리 보기 핵심 콕! 교과서 어휘 시리즈
김수주 지음, 이진아 그림 / 그린북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월이면 아이가 초등 고학년인 6학년이 된다.
벌써부터 중학생이 되어 교복을 입은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는데 아이도 교복 이쁜 학교에 배정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종종 한다.

중학생이 되면 초등 과정보다 심화되어 모든 과목이 지금과는 차원이 다르게 어려워질 텐데 조금씩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중학교 과학 교과서 핵심 어휘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핵심 콕! 과학 교과서 어휘를 읽게 되었다.

중학교 공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교과서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어휘를 많이 아는 게 중요한데 핵심 콕! 과학 교과서 어휘는 중학교 1학년에서 3학년까지 전 과정에 걸쳐 꼭 알아야 할 필수 어휘를 완벽 정리해 놓았다.

차례를 살펴보면 지구과학, 생물, 물리, 화학, 네 개의 분야로 나눠 600여 개의 어휘가 수록되어 있는 구성이었다.

핵심 콕! 과학 교과서 어휘에는 학생인 아이에게 친근한 등장인물이 나온다.
중학생인 한유식, 한유식의 누나 한우수, 엄마, 아빠, 선생님, 한유식의 단짝인 전우정이 그들이다.

이 책의 특징은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어휘를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웹툰 읽기가 취미인 아이에게 친숙한 네 칸 만화로 핵심 단어가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만화의 제목을 통해 핵심 단어와 함께 내용을 짐작할 수 있고 만화의 아랫부분에는 어떤 핵심 단어가 나오는지 표시되어 있다.

만화에 나온 핵심 단어는 두 페이지에 걸쳐 뜻을 알기 쉽게 풀이했는데 핵심 단어를 활용한 예문을 제시함으로써 문장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핵심 단어를 설명하면서 보조 단어가 함께 나와서 보다 풍성한 어휘력을 기를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온실 기체의 뜻을 풀이하면서 메테인이나 감축 같은 어휘를 함께 익힐 수 있었다.
또한 과학 교과 개념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는 그림, 사진, 그래프가 같이 나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어휘력 체크가 수록되어 만화와 뜻풀이로 익힌 어휘를 확인하며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성 퀴즈, 단어 쓰기, 사다리 타기, 가로세로 낱말 풀이 등 다양한 문제로 구성되어 흥미롭게 풀어볼 수 있었다.

요즘 베이징 올림픽이 한창 진행 중이라 동계 올림픽 중계를 즐겨 보고 있는데 크로마토그래피를 설명한 내용에서 올림픽 등에서 실시하는 도핑 테스트가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한 검사임을 알게 되었다.

핵심 콕! 교과서 어휘는 과학뿐 아니라 국어와 사회가 출간되어 중학 국어나 중학 사회 교과 어휘 또한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다.

어휘를 알아야 문장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전체 글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어휘 학습을 통해 많은 어휘를 알게 되면 학습에 자신감이 붙고 수월하게 중학 과정을 맞이하게 될 것 같다.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