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식탁과 달걀 프라이 - 음식으로 만나는 지브리 세계
무비키친 지음 / 들녘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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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후기입니다.

♡하울의 식탁과 달걀 프라이♡

표지부터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예요. 음식으로 만나는 지브리 세계~ 제 주변에 지브리를 좋아하는 언니가 있어서.. 다 읽고 선물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근데 읽으면 읽을수록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 가득♡ 책을 읽으며.. 몰랐던 지브리 영화들도 알게 되고 좋더라고요. 무비키친이라는 유투브 활동으로 영화와 음식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한 작가님이 너무 멋지더라고요. 저도 같은 엄마로 살고 있는데~ 이렇게 도전하고 실행으로 옮기는 용기가 너무 배우고 싶어졌어요. 



스튜디오 지브리가 탄생하기 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는 1984년 지브리를 탄생시킨 개국공신과 같은 작품이라고 해요. 저 태어나던 해 다음년도..즉 40년도 넘은 작품이라 더 신기하더라고요. 거기서 나오는 과실~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만.. 조리한 음식은 나오지 않아요. 입에는 쓰고 몸에는 좋은 치코 열매부터 시작되더라고요. 구기자 꽃과 열매가 이렇게 예쁘다니요. 그 이후 <천공의 성 라퓨타>에 나오는 햄과 스튜, 그리고 전설이 된 달걀토스트~ 정말 맛있어보이더라고요. 영화이야기과 요리의 만남이 환상적으로 잘 어우러져서 너무 재밌고 좋더라고요. 마구마구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도 생겼어요. 요알못이라~ 부끄럽지만..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지브리의 따뜻한 영화와 요리들을 만나보며 행복한 순간순간이었습니다♡

#지브리 #따뜻한마음한그릇 #지브리의식탁 #하울의식탁과달걀프라이

#무비키친#들녘#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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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식탁과 달걀 프라이 - 음식으로 만나는 지브리 세계
무비키친 지음 / 들녘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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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요리의 환상적인 따뜻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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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마을 사우나
이인애 지음 / 열림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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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탄광마을 사우나♡

티라미수케이크예요. 겉모습은 재를 뒤집어쓴 것 같아 보여도 속은 한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실 여기 있는 케이크들 중에서 제가 유일하게 직접 만드는 케이크이기도 해요. 그냥 납품을 받아도 되지만 이건 누군가에 대한 헌사와 위로가 담겨 있는 빵이라서. -본문 중-

제9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 작가 이인애님의 신작 장편소설이라..더 기대가 되더라고요. 

서울로 상경해 하루하루 치열하고 바쁘게 살아가던 민지가 엄마의 부고 소식을 받게 되어요. 그래서 엄마의 유품을 정리하기 위해 고향인 탄광마을 설백으로 향하게 되지요. 요양병원에 도착한 민지는 엄마가 계시던 병실 구석에서 낡은 다이어리를 발견해요. "사우나 바닥에 묻어 놓은 3천만원을 결국 돌려받지 못했다"는 글을 유언이라고 생각하고. 엄마가 잃어버린 3000만원의 행방을 좇아요.



저는 처음부터 신기했어요. 어떻게 엄마와 그렇게 10년동안 안보고 살 수 있는지~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르겠지만- 상상할 수 없는 감정이예요. 소설에서 제가 느껴보지 못한 기분이나 세상이 나올 때. 신기해요. 물론 저는 공감될 때가 더 좋긴 하더라고요. 힐링소설인줄만 알았는데~ 판타지까지..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져요. 탄광마을 사우나가 카페로 변해가고~ 정훈, 서연 등 새로운 인물들과의 만남- 그 속에서 여러 감정들과..새로운 사실들을 알게되는 힐링소설 맞아요. 조금 새로운 느낌의 신개념 판타지 힐링소설 같아요. 특히, 비누거품들이 이야기한다는 설정은 참 재미있었답니다. 이인애님 작가님의 다른 소설들~~ <닥터 브라운>, <안녕하세요, 자영업자입니다>, <창수야, 언니가>, <연아의 봄> 등 다 읽어보고 싶네요. 에세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장편소설 #이인애 #힐링판타지 #탄광마을사우나#열림원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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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마을 사우나
이인애 지음 / 열림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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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느낌의 힐링 판타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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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가 두려운 날엔 - 흔들리던 날들의 스피치, 나를 다시 세운 목소리의 기록
신유아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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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되었습니다♡

♡말하기가 두려운 날엔♡

파랑과 핑크가 잘 어우러진 예쁜 표지의 책이예요. 흔들리고 위태로운 당신에게 전하는 신유아 아나운서의 위로와 격려의 목소리!! 예전에 한때 꿈이 아나운서였던 적이 있을 정도로 관심이 있는데~ 스피치에 대한 이야기들이더라고요. 

1장은 세상의 모든 스피치는 내가 만든다, 2장은 스피치를 잘하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3장은 스피치를 잘하면 인정받는 사람이 된다, 4장은 스피치를 잘하면 대우가 달라진다, 5장은 스피치를 잘하면 눈도장을 찍을 수 있다로 구성되어 있어요. 스피치를 잘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어서 무척 유익한 책 같아요. 


말 한마디 했을 뿐인데 늘 미움받는 사람, 거절할 줄 몰라 직장에서 모든 일을 떠맡는 사람, 발표 시작 전부터 심장이 터질듯 뛰고 긴장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래요. 이 모든 것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도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어요. 요즘 아이들도.. 스피치가 무척 중요한 것 같아요. 말을 잘 하는 법!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말하기 능력~ 자신의 습관을 바꾸고.. 스피치 실력을 키워서 자신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줄줄 아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말하기의 즐거움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고~ 저도 듣는 것보다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경청하는 방법도 나와있어서 좋더라고요. 

내 스피치는 내가 만드는 것이예요. 나의 이미지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지요. 스피치를 잘해서 인생이 바뀌는 경우도 있고, 스피치를 잘 하면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말하기~ 즉, 스피치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저의 모습을 보고 배울 것이고, 듣기 좋고 부드러운 스피치로 아이와 대화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몰입의 즐거움, 경청의 즐거움, 스피치의 즐거움을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스피치! 화이팅~ 내일부터는 어제와 다른 내가 되어있을 거예요♡

#말하기가 두려운 날엔#소담출판사#신유아#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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