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본받아 - 최신 완역본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음, 유재덕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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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평생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소중한 책이랍니다..
하나님이 알고싶어하는것은 얼마나 많은 지식을 아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는것이다.많은 사람들은 지식을 쫏아 헤메이지만 그 자체가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순위가 바뀌어서 행한다는것은 언젠가 당신은 막달은 골목해서 믿음의 확신이 들어서지 못한다면 큰일이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완벽한 일을 하는사람은 더욱히 없다고 하지만 진정한 삶은 주님의 확고한 믿음에서부터 위대한 사랑을 발견할수 있다고 하겠다.
 
성결 귀절 하나하나에 기록된 구절에 영성의 실천을 추구해야하며"사람들은 태여나고 죽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눅21:33)" 말씀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할바를 하나님의 의도가 포함이 되었답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실련을 격는다.그 시련을 피해갈 방법은 당신은 있다고 보는가요?
우리는 결코 시험으로부터 자유로울수는 없답니다.그러므로 어려울수록 항상 겸손하며 하나님앞에 간절히 기도속에서 도움을 구해야 한다고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칫 욕망에 열정을 다한다면 많은 결점들이 지적되어 당신은 감당하기 어려운 저치에 노일수도 있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진정한 사람인가를 명심해야 할것 입니다.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항상 오늘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인가는 자기자신이 반문을 하면서 헛된 사람이 되지않기를 기도해야 한고 실행해야 한다.
 
인간은 태여날때부터 어디을 향해하든지 많은 고통을 수반한다. 많은 영혼이 올바르지 않다보니 이 불행을 물리치기 힘들다는것입니다.
진정한 희방을 가지고 항상 믿음의 초보자처럼 선한 삶에 대해 배운다면 당신은 많은 행복을 주지않을까요?
수고하면 얼마 있지 않아 보답을 받을 것이다(고전3:8)
많은 사람중에 당신은 열정을 가지고 부지런히 산다면 어떤일이 닥치여도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충만할것 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1)
 
 모든것은 당신의 섬한과 자비로 인해 주님의 은총에 항상 감사할것이다.
이책은 리처드 포스터와 유진 퍼터슨이 극찬한 최신 완역본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어므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알수있는기회를 가질수 있다는것에 명심하고 항상 주님앞에 모든것들이 충만하고 내외적인 즐거움으로 생활화 할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것이라고 확신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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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울지마세요
샐리 니콜스 지음, 지혜연 옮김, 김병호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와이즈 아이책을 다르지요..너무 가슴에 와 닿은 책이라서요.많은 사람들이 읽어졌으면 바램입니다.

그리고 순수한 감정을 그대로 묻어나서 그것으로 하여금 "나"라고 하는 존재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 책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요즘 자녀들과 아버지라는 관계에서 벌어지는 수직적인 관계라기보다 수평적인 관계로 때론 친구가 될수 있다는 서로의 관계가 재 정립되는 기회를 부여하는 책인것 같다고나 할까요?

 

12살의 샘이라는 어린 나이에  정해진 삶밖에 살지못한다는 시한부 인생이라는 굴래에 있는 아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요즘 12살이라는 나이에서 과연 생명이란 존엄성에 대하여 얼마나 알수있는 나이일까 생각도 해 봅니다.

그리고 어린나이에 아빠와 주위의 사람들을 감동시키는것이 과연 가능할것인가?.

그러나 이 책의 샘은 가능한 것이다.그러기에 더욱 그가 안타깝고, 삶이라는것을 다시 생각하지 않을수 없게금 만든다.

엄마는 성경에 나오는 삼손이란 인물의 이름을 따서 샘이란 이름을 지워 주었다고 한다.

이렇게 자식이 태여나면 자식을 위해 모든것을 아끼지않는것이 부모이다. 그러나 자식이 조금한 병이걸려도 어쩔줄을 모르고 자식의 아픔를 대신하고 싶은 심정을 토한다.

그런데 샘를 간호하는 가족들은 어떠 했을까 집작이 간다. 샘이 투병하는 과정에서 첼릭스라는 같은 또래의 친구를 만난다.

암 투병을 하는 펠릭스라는 아이와 둘만이 자기가 처해있는 투병생활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려하지만.

하나님은 대단한 의사라고 말하는 샘에게서 서로의 자기가 처해 있는 괴로움속에서 왜  전생에 나는 많은 죄를 지여서 그러할까 반문도 한다.

 

 늑대를 좋아하며 반지의 제왕의 영화를 좋아하고 휴가때 레프팅한것이 추억속에 간직한 샘의 속에서 어린 12세의 나이에 자기의 인생을 정열하는 기분이 든다.

 

백혈병이라는것이 괜시리 미워지며 병에대한 생각에 답답함이 매여온다.

 백혈병도 암의 일종이지만  백혈구가 다른 혈액세포까지 모조리 죽게 만들어 일을 할수 없게 된다.

어렵게 한 샘은 치료는 하면 다시도져서 반복되는 항암치료속에서 더 이상 치료할수 없는지경에 이르는다.

죽었다는것은 생명체에 있어서 생명을 유지하는 기능이 완전 정지된 상태를 의미하며 심장은 멈추고 더 이상 먹고 잠잘 필요가 없다는 뜻일게다.

 

샘은 같이 병원에서 지내온 펠릭스의 죽음앞에서 샘은  믿으려 들지는 않지만  샘의 마음은 나 역시도 자기의 죽음을 생각했을것이다.

그가 샘이고 11살이며 백혈병을 앓고 있는그 이가 우리는 우리가 죽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수 있나?라는 첫번째 의문속에서 그는 생김새는 파란눈을 가졌으며 투병으로 복용했던 약 때문에 머리가 다 빠져버리고 체겻은 작은 편의 소위자 샘 그는 과학자가 되고 싶은 꿈이 있어고 또 다른 모든것들을 하고 싶은 샘이었다.

그런 보통 다른 사람과 똑같은 아이인데 왜 백혈병을 가져야만 했을까. 그리고 그것으로인해 죽음을 당해야 했는지...슬픔일 입니다

 

이 책을 읽으므로써 조금한 고통이 있다고 힘들어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게 한이 없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 어린 나이에 죽음을 당한 친구를 겉에 두면서 자기자신도 다른 세상에서  살것을 준비하는  샘이었던것 같아 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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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티무스 힙 4 - 마법의 비행 셉티무스 힙 4
앤지 세이지 지음, 송경아 옮김, 마크 저그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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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셉티무스힙 1편녹색눈동자와 2편돌아온 7번째 아들.3편제나의 여행 그리고 이번 4편으로 마법의 비행을 읽으면서 마법세계에서 벌어지는 미묘한 충돌 그리고 갈등으로 벌어지는 타툼(전쟁)에서 그들의 변신술에 놀아고  스펙타클한 마법의 세계로 나의 자신이 초대가 되어 덩그런니 먼산을 보면서 촛점을 흐리는 자신을 발견합니다.그들의 마법세계가 내것으로 만들고 샆싶어지는것은 사람의 본능인것 싶었다.

 

사이먼 힙의 투정으로 제나를 납치하여 데리고 다니는것을 센티무스힙은 제나를 사이먼 힙으로부터 구하기위해

3편에서 과정을 이루웠다면 ,4편에서 마법의 비행은 사이먼 힙과 센티무스힙간의 갈등을 봉쇄하고 제나가 여왕으로 가기위한 전초전 편이라고 해도 좋을련지요.

사이먼 힙이 제나를 다시 데리고 가러는 과정에서 셉티무스힙의 가족간의 애를 과시하며

셈티무스 힙이 형인 사이먼 힙를 구해 줍으로써 서로의 갈등이 없어지는것 같다.과연 그럴까....

책의 첫머리에서 방패벌레 의 등장으로 소란을 피우더만 사이먼 힙의 멋진 비행으로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사이먼 힙는 제나를 다시 데리고 갈려고 기절한 듯 번쩍를 준비했다.갈등의 장면이다

 

제일 큰형은 사이먼 힙은 잡짝스런 센티무스 힙의 출현으로 자기의 모든것를 다 가져가 버렸다는 생각이 언제나 이해할수 있으려나,.

 

셈티무스 힙은 형의 암흑 마법까지 가지고 가라고 외 쳤다쳣

드래곤 보트는 대단한 형상을 가진것인것 같다.머리는 반짝이는 금빛이고 눈이 짙은 녹색 보트는 유선형으로 금빛을 발하는 보트 나는 왠지 거북선를 비유하기가 미안함이 더했다.

그러나 흩터저있는그의 형상을 회복하는 과정은 영화로 보면 더욱 장관일것 같다.

 

셉티무스의 '스핏 파이어'라고 하는것의 출현으로 사건이 재미있어진다.

드래곤 알을 서식지에서 찾아가지고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면서 잘 알지고 못하면서 불행중 다행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면서 충분히 달리고 뛰었다. 그리하여 드레곤 알이 만 일년만에 깨여날 준비가 다 되었지만 ...

그러나 많은 경로로 탄생한 스핏파이머 어린광이 같은 행동을 한다.

 

제나를 사이먼 힙으로부터 구하고 누군가 암흑의 뒤편에서 쫏아오는것 같은 그들 그는 제나의 부모님의 출현이다. 우리가 상상하는것이 폭음이라면 셈티무스힙은 폭발을  나아낸다.

뭐가 어디서 부터인지 상상를 초월한 마법의 세계이다.

드레곤 보트가 조선소 맨 구석 횡단로에 기적적으로 멈추는 장면은 기차가 브레이크 없이  멈춰지지는 장면을 영화에서 본일이 있다.그러나 드레곤 보트는 어떠하랴..빨리 영화로 보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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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초등 어휘력 교과서 - 1 주제별 어휘
강순예 구성, 손재수.종이냄새 그림, 오동춘 감수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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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읽고나서........

 

 

이 책을 읽어보니 어려운 낱말이 많았다.

그리고 읽었던것중에

1. 사물을 가리키는말에서 낱말이 어려운데 가장 많았다.

 

그리고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를 사물을 가르키는 말, 움직임·상태·성질을 나타내는 말, 내용을 꾸며 주는 말, 학교 안팎에서 쓰는 말, 풍습과 관계 있는 말, 실험하고 계산할 때 쓰는 말 등 6개의 주제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 같은 연관성을 가진 단어들을 좀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어려운 단어가 있으면 국어 사전을 찾아야 하는 것처럼 이젠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초등 어휘력 교과서'를 찾으면 된다. 가나다 순서로 색인되어 있어 찾기도 쉽다. 한권의 책으로 단어 뜻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정확한 발음, 한자 공부, 기존의 잘못된 언어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화 주인공 자음이와 모음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거기서 자음이라는 아이는 남자 아인게 꿰 바보 성격이다. ㅋㅋ

그래서 하는 짓도 영 바보다.

 그리고 낱말중에 쪽빛이라는 낱말이 있는데

그 낱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있는데 쪽빛이라는 낱말과 뜻이 써있었다.

그 낱말의 뜻은     쪽빛:파란색과 푸른빛을띤 붉은 색위 중간 빛.이라고 써있다.

 

그리고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해서 어휘력을 길러주기 위한 책이다. 처음에는 이렇게 쉬운말을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가만 보니,그건 순전히 나의 생각의 반대였던것 같다.  어른들은 자신을 기준으로  아이들의 어휘력이 이정도는 당연히 될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고학년도 읽으면 좋은 책이다 .

자신이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책에 뜻도 같이 나온다.

그래서 이 책은 나에게 조금 어려워 보이지만 아주 좋은 책이다.

 

한글 은 1997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2005년12월8일 한글날은 국격일이 되었습니다.

가장 과학적인 한글을 사랑하고 낱말을 잘 익히게 해주는 이 책으로

국어 공부를 하여 훌륭한 나라의 큰 일꾼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다.

나도 단어 공부와 무슨 공부든 노력을해서

꼭 좋은 평가와 좋은 성적과

똑똑한 사람이 되길 노력할것이다.

........딸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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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 왕따클럽 vs 몬스터 - 영어 재미있게 만화로 배우자
류대영 지음, 최종석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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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화속에 영어를 배워서 쑥쑥 영어 우등생이 되는 책 입니다..

만화도 보고 영어도 배우고 일석이조 입니다..

왕따 클럽의 강태산과 믹분해 그리고 나필기와 악령의 상자를 찾기위해 우리나라에 온 티타니아와 앙드레 .머슬리가 펼치는 재미있는 만화 입니다.

watch out! hurrah! new york , today 많이 들어보는 영어지요? 

이 책에 처음 등장하는 영어단어들 입니다. 악명높은 티타니아가 생각보다 너무 아름답게 그러졌네요..

악며높은 악당들이라면 얼굴에 반찬고를 바르고 칼자국이 팍팍있는 그런 악당만 보았는데..^^

만화를 보면서 중간중간 어휘력이 쑥쑥 들어오도록 우리에게 자신감을 줍니다.



나도 영어 한마디

Where is the rest room?      It`s just over there.

악당 들은 너무 멍청하네요..행동하나하나가 어색하기만 하고요..



너무 자세하게 표기되어있어 손쉽게 영어를 익힐수 있어요..

열쇠의 비밀을 찾기위해 왕따클럽과 티타니아 일당의 싸움 ..

왕따 클럽의 맴버중 뭐든지 보기만 하면 분해해 버리는 막분해 그리고 기억력을 늘 잃어버리는 나필기.

악령의 상자..니콜라 테슬라의 발명품 그들의 싸움은 계속되며 결국은 신비의 악령의상자는 태평량 한가운데 잠기고 만다..

"Excus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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