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생활에 쫏기다 보니 대충대충 하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고 쌓인 먼지를 감당하기 어려워 온가족이 쉬는날을 택해 여유로운 삶을 뒤로하고 손에 걸래와 청소기를 들고 청소를 하곤 하였답니다. 물론 깨끗하게 하기위하여 청소기를 몇번 돌여야했고 걸래로 옆드려 팍팍 닦아내야 했답니다. 그렇게 청소를 하고 나면 온몸을 녹초가 되여 축 늘어저 가족 나들이는 물론 크고 작은 애경사를 빠트리게 되곤 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우리집에 들어온 울트라액티브진공청소기 덕분에 작은 시간에 일의 소모를 적게 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답니다. 우리가 깨끗한 환경을 추구하다보면 청소하는시 간이 길어지는것을 느끼게 하고 그리하여 청소가 길어지게 됩니다. 청소하는 시간을 할해하여 보다 유용하게 쓸 수 있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안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여 찾아낸 문구.... "남은 시간과 에너지"를 "에너지 재분배"라는 해답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보다 가벼워서 힘들지 않고.성능이 뛰여나서 빠른 시간 내 청소를 완벽하게 실행 하는 경제적인 청소기.유리처럼 청명한 프레시엘로 컬러를 가진 먼지통과 컴팩트한 디자인등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울트라액티브..... 강력한 흡입력으로 먼지 한톨이라도 놓치지 안아 걸레질을 할 필요 없을 정도로 놀라운 성능의 소유자인 울트라액티브는 우리의 생활에 더욱 풍요로움을 만들어 주는 한번쯤 만나볼만한 청소기라고 추천하고 싶었답니다. ultraactive..... 온가족이 출동하여 시작한 리뷰어즈활동 처음에는 우리 가족에게 청소의 성능을 전달하였답니다..."행복은 전염된다"라는 책속에서의 나비효과를 거두기위해서 었지요. 정말 열심히 기족에게 청소기에 대한 효과를 설명하고 실제로 청소하는 시간을 가져 효과를 스스로 터득하도록 했답니다... 우리 남편"와 ~~ 대단한 청소기네~~~ 말하시고 하고, 우리 딸 아이 하는말...이런 행복한 청소기는 처음이야~~ 하면서 도와주지도 않는 딸아이 청소기를 들도 짬짬이 도와주곤 했답니다... 그후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시연회를 하게 되었답니다. 파워풀한 청소성능부터 간편한 먼지통 비우기와 필터관리와 컴팩트한 보관과 기벼워진 무게등을 거론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곤 하였답니다. 물론 처음에는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시연회었지만 자세한 설명을 듣고 사고 싶다는 지인이 나타나 얼마나 힘이 생겼는지 모른답니다. 특히 한가지로 3가지 기능을 하는 설명과 실용성에 대해 설명할때는 이주동성으로 아~~하며 감탄를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가격면에서 비싸다는 생각으로 단정해 버린 생각들이 차츰 실제로 이야기나 체험해 보고 몸으로 실제 터득한 결과 긍정적인 울트라액티브를 평가해 주웠답니다.. 더군다나 유럽으로 유학갔다 온분이 시연회에 참석을 하여 울트라액티브에 다한 이야기를 덧붙이는바람에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울트라액티브에 대한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설문지도 작성하여 보도록 했답니다...설문지 작성후 일렉트로룩스 로고가 새겨진 팀블러도 증정하니 너무 좋아라 한것 있져...ㅎㅎ 청소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난 후 텀블러까지 주니 너무 좋아라 하더라구요... 참여한분{이웃2명.친인척 4명] 한가지 한가지 울트라엑티브청소기의 장점들을 집어가며 많은 설명을 한덕택에 이런 좋은점이 있군요..라고하며 웃음띤 얼굴을 하며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서툰말이지만 사소한것들까지 배려해준 곳들까지 편리하게 만들어낸 울트라엑비브의 좋은점들을 마치 제가 "울트라액티브 직원이에요?" 물어 볼 정도로 따뜻한 열정을 쏟아 붓는 5주 였던것 같네요... 브랜드카드는 항상 가방에 가지고 다닌것 같네요.. 시간만 날때마다 "집안 청소기는 무엇으로 사용해? 불편한 점은 없어?등등으로 시작하여 말의 열기가 올를때면 "울트라엑티브를 알아?"로 들추워내서 편리성을 이야기해 주었답니다... 그리하여 제가 12장를 돌였고 우리남편 정말 적극적으로 저를 도운것 같네요...직장 동료들한테 호응을 얻어 산다는 사람도 나올정도 었으니 말입니다..그런이야기를 들을 때면 직장일 끝내고 집에 오기가 무섭게 청소기에 대한 열변을 토한것 있져?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눈 덕분에 부부애도 돈톡하게 다진것 같네요... 그리하여 남편이 11장 가저가서 홍보대사 역활을 했답니다..그다음 우리딸 친한 친구네집의 부모님들한테 학원선생님 교회선생님들한테 브랜드카드는 돌린 덕분에 30장 몇일만에 다 돌린것 같네요... 같이하면 쉽게 뭐든지 이루워진다는것을 세삼 느끼게 했답니다..아차 우리딸아이 요즘 양노원 봉사활동을 나가는데 청소기를 가지고가서 청소해 주고 온것있져? 요양원에 아픈 할머님의 말벗도 잘 해드리고 때론 대소변을 치워드리고 빨래.청소.약 드리기.방맛사지등등 정말 기득하져?...너무 고맙더라구요.. 할머님들이 참 이쁘다고 말하신다고 합니다...우리딸 자기가 돈모아 울트라엑티브를 요양원에 꼭 한대 기증해야 겠다고 합니다...사진을 찍어 올려고 그랬는데 사설기관이라 ....암튼 책과 더불어 살았지 이런 리뷰어즈는 차음이라 부담이 많았지만 적극적인 자세로 임한 까닭에 울트라엑티브 덕분에 부부애도 쌓고 딸아이 봉사정신에 힘을 얻게하여 더욱 좋았던 것 같네요...감사합니다.. 제가 준 브랜드카드로 참여하신 분들 당첨 팍팍~~~~~ㅎㅎㅎ
제목-에릭바튀 철학그림책 꼬마엄지 저자-샤를 페로 글/조민영 옮김 출판사-물구나무 평점-★★★★★ 물구나무 출판사에서 출간한 생각의 탄생 시리즈 에릭바튀 철학그림책 꼬마엄지는 강자와 약자 두가지 면모를 모두지닌 꼬마 엄지를 통해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책입니다. 책속에서 주인공 꼬마엄지는 약점이 많은 아이랍니다.키도 작고 몸도 약하고 항상 온 식구들에게도 인정을 못받은 아이였답니다. 그러나 불쌍하고 약점 투성인 엄지는 용기가 많은 아이었답니다. 그는 두려움을 모르게 자랐고 그의 용기로인해 부모가 먹을것이 없어 먼곳에 버려지는것을 알아체고고 조약돌을 준비하여 걸어온길에 조약돌을 떨어뜨려 집으로 가는길을 표시하였고 거인들의 딸들과 침대를 바꾸워 죽을 위기를 모면했고 괴물인 거인의 장화를 싣고 많은 돈을 벌어 집안을 부자로 만들기도 했답니다. 꼬마엄지는 약한 모습을 하는 사람이지만 강자의 역활을 할수 있다는 것을 보며주며 인간의 가치는 외적인 면만 강조되여 판단하기보다는 바른생각.너그러운 마음을 가져 외적인 기준으로 판단되어 낮은 점수를 준다는것이 잘못된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우리주위에는 약자의 모습으로 보여지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러나 보기와는다르게 강자의 역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답니다.남을 위하여 봉사하고 자기보다 약한자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 도와줍으로써 약자에게 도움을 주는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강자의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외모로 치장되어진것들로 인정받기보다는 진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진정으로 바람직한 삶을 전하는 생각의 탄생의 책 에릭바튀 철학그림책 꼬마엄지책 많은 사어린이들에게 읽어진다면 많은 지혜과 감동들을 배워 나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