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 왕따클럽 vs 몬스터 - 영어 재미있게 만화로 배우자
류대영 지음, 최종석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만화속에 영어를 배워서 쑥쑥 영어 우등생이 되는 책 입니다..

만화도 보고 영어도 배우고 일석이조 입니다..

왕따 클럽의 강태산과 믹분해 그리고 나필기와 악령의 상자를 찾기위해 우리나라에 온 티타니아와 앙드레 .머슬리가 펼치는 재미있는 만화 입니다.

watch out! hurrah! new york , today 많이 들어보는 영어지요? 

이 책에 처음 등장하는 영어단어들 입니다. 악명높은 티타니아가 생각보다 너무 아름답게 그러졌네요..

악며높은 악당들이라면 얼굴에 반찬고를 바르고 칼자국이 팍팍있는 그런 악당만 보았는데..^^

만화를 보면서 중간중간 어휘력이 쑥쑥 들어오도록 우리에게 자신감을 줍니다.



나도 영어 한마디

Where is the rest room?      It`s just over there.

악당 들은 너무 멍청하네요..행동하나하나가 어색하기만 하고요..



너무 자세하게 표기되어있어 손쉽게 영어를 익힐수 있어요..

열쇠의 비밀을 찾기위해 왕따클럽과 티타니아 일당의 싸움 ..

왕따 클럽의 맴버중 뭐든지 보기만 하면 분해해 버리는 막분해 그리고 기억력을 늘 잃어버리는 나필기.

악령의 상자..니콜라 테슬라의 발명품 그들의 싸움은 계속되며 결국은 신비의 악령의상자는 태평량 한가운데 잠기고 만다..

"Excus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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