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 해방 - 살찌지 않는 뇌를 만드는 21일 식습관 혁명
저드슨 브루어 지음, 김보은 옮김 / 푸른숲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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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중순 평소처럼 혈압약을 처방받고자 다니던 병원을 방문했다. 의사선생님이 혈액검사를 제안해 검사를 받고 몇일 후에 결과를 듣게되었다.

경계성이던 당화혈색소가 당뇨단계로 나왔다는 것이다. 나는 층격을 받았다. 당뇨는 가족력이 있고 나 자신이 다른 무엇보다 관리하고자 했던 항목이기 때문이었다. 지난 겨울 늦은 저녁식사와 운동을 전혀하지 않은 생활이 후회되었다.

그날부터 다시 생활패턴을 싹 바꾸었다. 음식, 운동, 수면 등에 습관을 분석하고 재설정을 하였다.

음식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먹고 싶은 생각이 떠오르면 그 생각을 ‘바라보기‘ 하는 것이다. 단순히 식탐인지 진정한 허기인지 구분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초가공식품을 먹지 않고 내게 필요한 영양공급을 할 수 있는 식품을 먹고자 했다. 또한 음식섭취의 타임을 간헐적 단식 패턴으로 바꿔 실천했다.

운동은 슬로우 런닝과 줄넘기를 번갈아가며 하루 35분~40분 정도 꾸준히 하였다.

수면은 7~8시간 자려고 노력하고 수면전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짧은 명상을 하고 잤다.

5개월이.지나고 14kg 체중감소를 하였고 지금도 조금씩 체중이 감소하고 있다. 혈당도 정상이다.

이 경험에서 내가 가장 극적으로 느낀 것은 바로 식탐 바라보기이다. 명상을 하면서 호흡 바라보기 하듯이 먹고 싶은 생각을 바라보기만 했는데 그 많던 식욕이 사라졌다.

이 경험을 좀더 체계적적으로 정리한 책이 없을까 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명상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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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기술 - 바로 써먹는 논리학 사용법
코디정 지음 / 이소노미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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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를 보고 책을 구입하였다.

논리에 관해 간결하고 쉽게(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현학적이지 않은 설명이라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왠지 나도 논리학의 내용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

마음, 생각, 사고, 논리의 단어들이 연결되고 논리, 추론. 귀납, 연역, 가추, 논증 등 다양한 개념들이 머리속에 떠오른다.

요즘엔 독서를 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은 독서를 통해 많은 개념(단어)들이 연결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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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더 비전 2030 - AI부터 생명공학까지, 오픈AI가 설계하는 미래
이재훈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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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마주한 변화의 속도와 규모는 과거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울트먼이 주도하는 기술 혁신 역시 미래 세대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오늘날 샘 울트먼이 보여주는 추진력과 기술 낙관주의는 20세기 초 헨리 포드나 토머스 에디슨과 같은 역사적 혁신가들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동시에 결정적 차이도 존재한다. 과거의 기술 변화는 대체로 점진적이었고, 사회가 그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 반면 오늘날의 AI혁명은 속도와 방향력 면에서 전례가 없다.˝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 범용 일반지능) 실현에 따른 의료, 기후 및 에너지, 과학 및 기술, 사회 및 경제 분야의 다양한 시도와 변화의 전망을 조망해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동안 인공지능 관련 가장 궁금한 점은 과연 인공지능이 바꾸어 놓을 우리 미래의 변화된 모습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환경에서 어떤 존재로 삶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이다.

우리 각자는 이 변화를 어떻게 준비해야 햐는가?하는 질문이 절실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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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3R 독서기술 - 트리비움(TRIVIUM) 지혜를 담은
이상욱 지음 / 예영커뮤니케이션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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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에 관련된 이론 중 ‘SQ3R‘에 관심이 있어 읽게된 책이다.

SQ3R 독서법은 미국의 교육심리학자 프랜시스 P. 로빈슨이 처음 소개한 밥법으로, 대학생들의 읽기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이다. SQ3R은 Survey, Question, Read, Recite, Review이다. 또한, 고전교육의 삼학(三學) 전통인 트리비움(Trivium)은 학습을 문법, 논리, 수사학의 세 단계로 나누어 체계적인 학습을 돕는다.

이 책에서는 트리비움(Trivium) 읽기에 기반을 둔 SQ3R 독서법으로,
1. 문법단계 Survey, Read
2. 논리단계 Question, Recite
3. 수사학 단계 Review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아래의 책들과 같이 읽어 보고 있는데 서로 대비되는 점이 있어 독서의 즐거움이 배가된다.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시간과공간사, 2024.
<생각의 기술>, 이소노미아, 2024.

‘읽기‘에 대해 세 가지 질문을 던진다면
‘왜(why), 어떻게(how), 무엇을(what)이다.

독서법이 궁금한 것은 좀 더 잘 읽고 싶고, 읽은 것을 이해하고 기억에 남기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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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의 즐거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지음, 이희재 옮김 / 해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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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배관공, 목부, 생산직 근로자 중에서도 자기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아름답게 묘사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목부? 혹시 목수가 아닐까? 원서를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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