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넥 - 변호사의 나라 미국과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은 어떻게 미래를 설계하는가
댄 왕 지음, 우진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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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나라 미국과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이라는 관점이 신선하다.

미국은 왜 관세 전쟁을 벌이고 있고 성공할 수 있을까?
중국은 대만을 무력으로 침공해 병합할 수 있을까?
두 나라 중 패권을 잡는 국가는 어느 나라가 될까?

제조업이 붕괴된 소프트산업의 나라 미국, 개인의 인권과 다양성을 억압하고 통제하는 건축과 공학중심의 중국의 두 나라가 처한 상황과 장점과 단점을 잘 설명하고 있다.

그동안 트럼프의 관세 정책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 배경엔 제조업 붕괴라는 처참한 상황이 있었다.

중국의 전세계게 패권을 노리는 모습과 리더쉅 부재를 보면서 과연 그 위치에 갈 수 있을까?
간다면 끔찍한 상황들이 펼쳐질거 같다. 이 책을 읽고 더 확신이 들었다.

그동안 국제정세에 대해 가지고 있던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다음 질문은,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 선택과 방향설정을 해야 하는가?

나는 국가의 발전이 개인의 안녕과 행복을 더 많이, 잘 보장해주는 나라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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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기원 - 우리의 뇌 그리고 AI를 만든 다섯 번의 혁신
맥스 베넷 지음, 김성훈 옮김, 정재승 감수 / 더퀘스트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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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과 ‘인공지능‘ 키워드로 읽은 책이다.

뇌 기능의 다섯 가지 혁신(Five Breakthroughs)과 지능을 진화신경과학과 AI의 눈으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의 관점과 책 내용의 깊이가 대단하다.
이런 책을 만날 때 독서는 더 흥미롭고 가치있게 느껴진다

재미 있는 점은 그동안 읽었던 뇌과학, 신경과학, 생물학, 심리학, 문학에 관학 책들이 연결되는 점이다.

언급된 책들을 책장에 재배치를 하면 하나의 스토리처럼 연결되는 느낌이다.

지능 관련 책들이 스토리씽킹과 그동안 따로 꽃혀 있던 일리아드외 같이 배치된다. 책장을 키워드와 스토리로 연결되는 지의 아케이드로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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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 - 과몰입하는 좌뇌, 침묵하는 우뇌
크리스 나이바우어 지음, 김윤종 옮김 / 클랩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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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볼트 테일러의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와 함께 좌, 우뇌에 대한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상 깊은 점은 동양적 사상과의 연관선상에서 양 뇌를 설명하고 있는 점이다. 특히 불교의 무아, 공, 중도의 사상에 대한 설명에는 공감되는 바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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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 뇌가 멈춘 순간, 삶이 시작되었다
질 볼트 테일러 지음, 진영인 옮김 / 윌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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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감정을 느끼는 사고형 생명체가 아니라, 생각하는 감정형 생멍체다.˝

요즘 어떤 책을 읽다보면 그동안 안개속 물체
처럼 모호하고 흐릿한 개념들이 일순간 정리되어 또렷이 이해되는 경험을 한다. 예를 들어 직관, 창의성, 혁신 등의 개념이 스토리씽킹에 대해 읽고 머리속에 정리되었던 경험처럼 이책 또한 많은 생각을 정리 해준다.
사고, 감정, 영성, 명상 둥 그동안 개별적인 개념들이 통합되고 연결되는 기분이다.

좌뇌 2 감정형 대한 설명에서 나와 타자의 이 두 캐릭터가 충돌할 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90초 법칙이라는 사실이 인상깊다. 수년전 아내와 아들의 충돌 경험들이 떠올랐다. 정말 둘 사이에서 나는 대책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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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씽킹 - 예측 불가능한 세상을 돌파하는 이야기 중심 사고법
앵거스 플레처 지음, 홍석윤 옮김 / 상상스퀘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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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vs 논리

<고유지능>의 앵거스 플레처의 또다른 저서입니다.
우리의 창의력과 혁신은 논리 기반의 분석적, 비판적 사고 보다는 스토리씽킹 기반으로 만들어 진다는 주장이다.

지금의 학교 교육은 논리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혁신적이고 창의적 사고를 약화시킨다는 것이다.

스토리가 가진 고유한 힘과, 인간 고유의 사고력이라는 관점이 신선하다.

이어서 <우리는 지금 문학이 필요하다>까지 일독을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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