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에너지 - 미토콘드리아로 밝혀낸 정신 건강의 새로운 길
크리스토퍼 M. 팔머 지음, 이한나 옮김 / 심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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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빠르게 발전하고

사람이 살아가기엔 너무 편리한 세상이고

음식들은 넘쳐나는데


우리는 너무나 자주 스트레스를 받고

분노하며 우울하고 상처받고

하루에도 수십번 좋다 나빳다를

반복하는 것 같다.


이러한 정신질환의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모든 정신질환의 원인은 근복적으로 하나라는

통합이론 뇌에너지이론

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 브레인에너지



미토콘드리아 로 밝혀낸 

정신건강의 새로운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정신건강과 신체 건강의 열쇠를 쥐고 

있는 건 바로 미토콘드리아!



이런 책들을 접할때마다

각고한 연구끝에 밝혀낸 이들에대한

경외함이 든다.


과학시절에 얼핏 배웠던 미토콘드리아가

하는 대단한 일들이 놀라운 따름이었다.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스트레스,번아웃우울증, 초조증, 

불안증, 불면증에이르기까지

등 모든 정신질환들의 원인은 

뇌 에너지 결핍에 있으며



그에 대한 해결방법을 제시해준다.



정신질환과 대사 문제의 연결고리

대사가 반응하는 요인들은

스트레스, 온도, 호르몬, 산소,수면의 양과 질등

다양한 원인에 있고



생활습관과 정신건강은 모두

대사를 통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대사에서의 불균형이 끼치는 정신건강과

세포 운전사 #미토콘드리아 의 관계

미토콘드리아로 밝혀낸 정신건강의 새로운길

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신경써야하고

챙겨야 하는지 알수있었다.



기존의 정신질환 치료방법과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 책에서 알려준 우리 삶에서 적용가능한

것들을 알게되어 굉장히 유익했다.




하버드 대학 정신의학과 교수가

20년 넘는 연구로 밝힌

몸과 마음 건강에 관한 혁신적인 이론!



★2023년 노틸러스 북 어워드 금상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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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와의 티타임 - 정소연 소설집
정소연 지음 / 래빗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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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마도 학창시절즈음에

평행세계와 4차원세계가 정말로

존재할까라는 생각들이 가득했던 적이 있었다.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나가 존재 할까

평행세계는 정말 접점이 없는 건가.



그시절 타임슬립 영화라든지

SF소설 영향을 받아서였을테지만

인터스텔라라던지 인셉션같은 이야기는

심오하면서도 철학적이라

정신세계라든지 우주의 신비로움에

호기심이

지대했었을 때가 있었다.



★다세계 연구소에서 일하는 연구원 앨리스.

우리가 아는 세계가 전부가 아닌 다른세계들


평행 세계에서 만난 세계여행자 선배

그리고 깨닫게 된 가족의 소중함


★열네편의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가정불화를 겪거나, 편견에 사로잡힌 동성애자,

사라지고 있는 존재감없는 아이,

옆집외계인

대단히 느린사람 등 

다양하다면 다양한 이들이다.

 


시공간을 이동하고

친근한듯 현실같은 신선한 소재들.


공포와 혐오의 대상이 된 외계인과

이웃에 살며 쌓은 우정과 같은 따스함.


죽음과 삶을 발견하게 되는 능력을 

얻게된 발견자의 고민등


★SF의 매력을 한껏 느낄수 있는

열 네편의 단편집 앨리스와의티타임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그럼에도 소박한 삶의 이야기가 공존하는

모험같은 이야기가

잠들기전 고요한 시간에

몰입하며 읽어간 책.



“저 틈 너머에 수많은 세계가 있다고,

원한다면 그 사이로 아득히 흩어지며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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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 균열을 낸 결정적 사건들
김형민 지음 / 믹스커피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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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러시아 월드컵


한국VS독일경기 결과를 예상이나 했을까?

이미 승패는 정해졌다고 예측되는 상황에서도

참여자의 의자와 노력에 따라 공은

상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한다.



역사는 승자의 역사일뿐

강한 자만이 살아남고


승자에게 흘러가는 역사의 방향에도

굴하지 않은 많은 이들이 있다.


승자가 반드시 옳은길을 가는건 아니라는걸 알고 

거인에 맞서 살아남으려는 생존전략을 펼친 이들.


▶소련에 맞선 핀란드

▶미국에 맞선 베트남

▶수나라에 맞선 고구려


▶역사를 바꾼 용기있는 사람들.

▶아우슈비치로 자진입소한 #비톨스플레스키

▶3만의 중공군을 상대한 영국 #글로스터대대

▶똥물 뒤집어쓴 동일방직 여성 노동자를 

활용한 #이기복 사진사 



▶생을 걸고 민중을 격동시킨 열정의 혁명가

▶재능의 천재가 아니라 '태도'의 천재였던 칭기즈칸

▶독립국으로 살아남은 에티오피아 리더십의 지햬로운주인

▶'한낱 공놀이'축구로도 억압에 맞설수 있다는 신념



생존을 위해선 못할 게 없으며

용기있는 자만이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신념

한목숨 바쳐 강자에 맞선 약자들과

지혜롭게 대처할 줄 알았던 사람들.


신념을 지니면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세계사에균열을낸결정적사건들 이 책에서는

강자의 위세에도 굴하지 않은 약자들을 다루었다.


-거인을 쓰러뜨려야만 용사가 아니고

-거인앞에서도 인간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고

-인간으로 해야 할 바를 지키는 용기른 내는것.


압도적인 힘에 굴복하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하고자 했던 

위대한 사람들의 기록들이다.



역사속 신념과 용기를 가지고 행동했던,

치열하게 저항했던 사람들을 보면서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짚어보며

반성하고

내 주변을 둘러보게되었다.



다윗과 골리앗.

비단 저 시대뿐아니라

지금 살아가는 현재에도

자기합리화라는 신념을 저버린 편리한 태도로

골리앗의 편에 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옳지 않다고 생각되어지는 일에

신념에 벗어나는 것들에 마주할 때

다윗과 같은 용기가 있는 사람이 되길하는 바램.


"저는 이 부당함이 바로잡혀야 한다고 여깁니다."


역사를 통해서 본 흥미롭고 안타까운이야기와

교훈과 성찰을 주는 책

아이들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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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잎에도 깔깔 - 모든 것이 눈부셨던 그때, 거기, 우리들의 이야기
김송은 지음 / 꽃피는책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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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눈부셨던 그때

우리들의 이야기


가랑잎 굴러가는 것만봐도 깔깔거렸던

청소년에서 어른으로 그렇게.

조금씩 커 나가던

아름답던 그 시절.


지금의 삶이 바빠서

되돌아볼 여유 같은 건 없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그시절 친구들,좋아했던 사람들,

학창시절 일탈들,

교복과 친구들,

학교와 학급들이 눈앞에서 지나갔다.



그때는 몰랐으나 지금은 아는.

그립지만 돌아갈 수 없는

더없이 찬란하고 빛났던

아름답고 순수했던 

그 시절의 눈부신 향수에

미소지으며 읽은 책.


줄기차게 다녔던 도서관의 추억.

도서관을 그저 공부를 하는 곳은 아니라는 공감.

그때는 틈만나면 탈출하고 싶었던 학교가

이제는 그리움이 가득한 곳이라는걸.


그런 시절이 있었지 하며 웃음짓게 되는 그때.


교육자이며 두 아이의 엄마인 작가는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그 시절이 떠오르며

돌아보는 것만으로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다고

했는데


나도 두 아이의 엄마이고

아이들의 사춘기를 준비하는 지금

그 시절을 돌아보니

나도 아이들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다.


따스한 위로와 격려, 치유가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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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긍지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지음, 김영신 옮김 / 불란서책방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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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품절


눈 귀 감고 읽어야 할 소설


고전인듯 시 인듯 아름다운 문장들.


"한글자 한 단어 한 문장에 집중하다보면

눈앞에 풍경이 그려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


당시 여성들의 위치와

강압적인 사회의 분위기에 대한 글들이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시대적 경향과

그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내면의 

복잡미묘함 그리고 일상생활을

엿보는 느낌이 들었다.



여성에게 강제된 사회적 기대와

그녀들의 강인함과 취약성을 

써내려간 문장들의 슬픔의 긍지


스무편의 짧은 이야기에서 보여지는

깊은 통찰력과

글에 투영되어진 아름다운 감정의 

경이로운 풍경화가 담긴 책


세기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프랑스 작가이자

배우 그리고 무용수인 콜레트

프랑스 역사상 국장으로 장례를 치른 

최초의 여성


책을 덮고나니

그녀가 살아간 시대와

그녀의 남편과 가족

그리고 그녀의 삶이 사뭇 궁금해졌다.


자신의 이야기로 하나의 세계를

구축해낸 작가의 글들은

깊어가는 이 가을에 잔잔함을 

느끼게 해준 책.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

내가 느끼는 모든 것,

나를 매혹하고,

상처주고, 

놀라게 하는 모든 것을 말하고,

말하고, 또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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