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이 밤이 좋아서
김필 지음 / 행복우물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랑의 설렘과 이별의 애틋함을

종이에 꾹꾹 눌러담은 시인의 글들에는


격렬하고 불타오르는 사랑후에

허무와 상처로 남은 이별.

그리고 위안과 위로가 담겨있다.




밤에 잠든 아이옆에 스탠드 하나켜고

읽어내려갔는데

서정적이고 담백한 사랑에 대한 시가

감정을 움직이게 만들었다.


떠나간 여자를 

계속 그리워하는 남자의 감정들이

첫사랑의 아련한 영화를 보는 듯했고


과거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도들었고

찬란하고 풋풋했던 그시절이

눈앞에 그려졌다.


이별은 아프지만

그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이별을 알고있더라도

더 많이 사랑했을것같다.


이제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제일 크게 자리잡고있어

사랑에 설레고 아파했던 감정들은

과거속에 있지만


시집을 통해 그시절의 감정을 

느껴볼수 있어 좋았다.


♥그렇게 멀어져

당신이 없다

오늘도

내일에도 없다

당신은 당신에게도

이미 오래전

내가 없다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행자의 어원 사전 - 이 세계를 열 배로 즐기는 법
덩컨 매든 지음, 고정아 옮김, 레비슨 우드 서문 / 윌북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르고 떠나면 아쉬운 나라 

모르고 떠나면 아쉬운 나라

전 세계 탐험 경력 20년인 여행작가가

풀어내는 알쏭달쏭 어원 세계사!



여행작가 덩컨매든 이 수집한

세계 곳곳의 이름 이야기!


우리 둘째는 세계지도를 보면서

나라이름 맞추는걸 좋아하는데

이 책에 나와있는 나라들의 어원이야기를 들려주니

굉장히 흥미로워했다.



책에서 우리나라가 없으면 섭섭할뻔 했는데

남한과 북한이 나와있어

우리나라부터 읽었다.


나도 알고있기로 한국을 영어로 하면

Corea인데 일본에 의해서 Korea라고

표기되어졌다고 알고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흙탕물과 스코틀랜드 해적이야기 벨리즈,

▶저 언덕에 정말로 금이 있는가?코스트리카

▶새들의 강?왕댈팽이의 강? 우르과이

▶물고기와 나비와 나무가 가득한 파나마

▶여기 오지 마, 정말 추워 아이슬란드 등등


알고보니 나라의 이름뜻에 담겨있는

이야기들이 굉장히 재미있고

역사공부도 되고 

그 나라의 문화, 종교,정치적 배경까지알수있어

나라들을 여행할때도 더욱 의미가 있을 것같고

지식이 한층 업된 느낌이었다.


게다가 모든 이야기의 흐름이

단편적인게 아니라 주변국들과 이어지고,

문화,정치적뿌리까지 알려주니

머리속이 넓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나라 이름은 지리와 역사, 어원지식이 한데모인

최고의 지식콘텐츠이다!


거대한 전설부터 이이없는 실수까지

이름의 기원을 알면 그 나라가 다시 보인다!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과

아이들에게도 흥미로울 책!



"이름은 우리가 과거를 바라 보는 창문이고,

그것이 변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인류의 진보를 기록하는 서사로서

흥미요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잘러의 비밀, 구글 스프레드시트 제대로 파헤치기 -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엑셀 밟고 칼퇴하자!!, 개정판 일잘러의 비밀
강남석 지음 / 한빛미디어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엑셀과는 또 다른 구글스프레드시트


나는 엑셀을 표 정도로만 사용하는 수준이고

오~래전에 수식을 배운적이 있지만

당연히 대부분을 잊어버려서

이 책이 굉장히 어려울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엑셀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도

기초부터 심화 응용까지 나와있어

차근차근 따라할수 있게 되어진 책이었다.


닮은듯 다른 엑셀과의 차이점 중 하나가


스프레드시트는 온라인기반인 웹페이지에서 작업하기에

인터넷말 연결되어 있다면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하다.

자동저장은 기본이고

구글 클라우드 기반으로

실시간 공유 및 수정이 빠르게 가능한 점이

엑셀과는 다른 차이점중 하나이다.


엑셀을 사용해서 공유하려면

파일저장, 메신저이용 혹은 메일로 보내거나

usb를 사용해야 하는데

구글스프레드시트는 구글 클라우드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회사에서 팀원들간 프로젝트나

업무용으로 굉장히 유용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기본 기능 익히기

▶ ‘엑셀까지 한 번에’로 새로운 구글 스프레드시트 이해하기

▶ 함수와 수식으로 작업하기

▶ 필터와 피벗 테이블로 데이터 가공하기

▶ QUERY 함수로 데이터 분석하기

▶ IMPORT 함수로 외부 데이터 크롤링하기

▶ 앱스 스크립트로 업무 개선하기

▶ 챗GPT에게 앱스 스크립트 작성 맡기기



또한 이 책은 기능설명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113개의 실습실제로 사용할수 있게 실습부분이

 나와있어 쉽게 배울수 있다.


최신업데이트 개정판으로

새로 추가된 함수와 스마트칩 기능등을 알려준다.


챗gpt의 도움으로 일잘러되기 섹션은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는 꿀팁!


엑셀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이

익히면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구글스프레드시트


나도 시간날때마다 꼼꼼히 따라해보고

구슬스프레드시트 달인이 되어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감정은 상처가 아니다 - 나를 치유하고 우리를 회복시키는 관계의 심리학
웃따(나예랑)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튜브 누적 조회수 1500만회!

18만 구독자들의 심리멘토의

나를 치유하고 우리를 회복시키는 

관계의 심리학



심리상담사로 활동하며 

내담자들과의 상담사례들을 풀어내고

고민과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풀어내주는 책이다.


이책은 5챕터로 나뉘어진다.


1.무례한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2.나의 행동과 우리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법


3.자기 자신 혹은 타인의 성격장애와 

 감정의 수용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해결법


4. 자신의 성격을 바꾸어서라도

  타인에게 호감을 얻고 싶은 이들을 향한 진심어린 조언


5.자기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



타인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 보라고,


타인으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면

용서하고 이해하고 포용하던지

혹은 무조건 손절하라 던지 하는말이 아니라

손절보다는 이해해보라는 말에 

더욱 현실적인 충고였다.


나 자신부터 건강한 내가 되어야

타인과의 관계문제가 해결된다는것.


그래서 나를 먼저 들여다 보게되는 책이였다.


가장 기억에 남고 메모하고 싶었던 문장중 하나는

"생각은 멈추는 것이 아니라 '바꾸는 것'

이라는 문장!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싫어서

스마트폰을 보거나 수다를 떨거나

여행을 가거나 하는건 단지 

잠시 부정적인 생각이 밀려나는것이라는것.

그래서 생각을 바꾸라는것!!



21가지 상담사례들이 내가 한번씩은

겪어보았음직한 감정들이었고

그래서 더욱 이해하기 쉬웠다.



"혼자 있어도, 함께 있어도 괜찮은 사람,

진짜로 혼자서도 괜찮은 사람은

함께여도 괜찮고,

진짜로 함께여도 괜찮은 사람은,

혼자일때도 괜찮습니다.

결국 내가 괜찮은 상태면

누가 있든지 없든지 다 괜찮다는 말입니다."


"보고 듣는 것을 바꾸세요.

내가 평소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고, 

누구를 만나서 무슨 대화를 나누는지에 따라 

나의 생각도 크게 영향을 받아요. 

생각을 바꾸려면 결국 내가 보고 듣는 것, 

만나는 사람을 바꿔야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밀의 동물 기록 - 피터 아마이젠하우펜 아카이브
호안 폰쿠베르타.페레 포르미게라 지음 / 이은북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껏 한번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비밀의 동물들의 기록을

책으로 만나보았다.


피터아마이젠하우펜 을 처음 알게되었는데

대단하기도하고 그의 일생이

안타깝기도 했다.


스코트랜드 북부지방 어느 민박집 지하에서

오래된 사진과 노트 해부도구, 박제동물들을 

발견하게 된 저자로인해

세상에 나오게 된 책이다.


침수로 인해 그가 남긴 많은 기록들을

찾지는 못했고


아직도 그에 대한 죽음과 그를 둘러싼

근본적인 미스터리를 풀지 못하고 있다.


진화론 법칙의 결함을 찾기위해

지칠줄 모르고 매진했던 한 과학자,

대자연의 깊은 곳에서 추출된 그의 환상적이고

비밀스러운 동물 기록을 볼수 있는 책이다.


책의 한장한장 동물들의 사진과

그의 기록들을 보고 있노라면

경외심이 느껴지기까지 한다.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미지세계의 동물들의 모습들과 기록들

신기하다못해 신비함이

비밀스런 판도라의 상자를 연듯한 느낌이었다.


정말 이런 동물들이 세상에 존재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기이하고도 신비한 동물들의 모음집이었다.


상상속에서나 봄직한 동물들

그리고 알게되는 지식들

인간의 호기심에서 시작되어

일생을 바친 연구들의 기록


그리고 더욱이 알고싶어지는 

피터박사의 미스테리한 죽음.



신비한 동물사전같은 이 책은

어린이들도 어른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이다.


보는재미도 호기심도 만족시켜 주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