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한번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비밀의 동물들의 기록을
책으로 만나보았다.
피터아마이젠하우펜 을 처음 알게되었는데
대단하기도하고 그의 일생이
안타깝기도 했다.
스코트랜드 북부지방 어느 민박집 지하에서
오래된 사진과 노트 해부도구, 박제동물들을
발견하게 된 저자로인해
세상에 나오게 된 책이다.
침수로 인해 그가 남긴 많은 기록들을
찾지는 못했고
아직도 그에 대한 죽음과 그를 둘러싼
근본적인 미스터리를 풀지 못하고 있다.
진화론 법칙의 결함을 찾기위해
지칠줄 모르고 매진했던 한 과학자,
대자연의 깊은 곳에서 추출된 그의 환상적이고
비밀스러운 동물 기록을 볼수 있는 책이다.
책의 한장한장 동물들의 사진과
그의 기록들을 보고 있노라면
경외심이 느껴지기까지 한다.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미지세계의 동물들의 모습들과 기록들
신기하다못해 신비함이
비밀스런 판도라의 상자를 연듯한 느낌이었다.
정말 이런 동물들이 세상에 존재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기이하고도 신비한 동물들의 모음집이었다.
상상속에서나 봄직한 동물들
그리고 알게되는 지식들
인간의 호기심에서 시작되어
일생을 바친 연구들의 기록
그리고 더욱이 알고싶어지는
피터박사의 미스테리한 죽음.
신비한 동물사전같은 이 책은
어린이들도 어른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이다.
보는재미도 호기심도 만족시켜 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