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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어원 사전 - 이 세계를 열 배로 즐기는 법
덩컨 매든 지음, 고정아 옮김, 레비슨 우드 서문 / 윌북 / 2024년 6월
평점 :
모르고 떠나면 아쉬운 나라
모르고 떠나면 아쉬운 나라
전 세계 탐험 경력 20년인 여행작가가
풀어내는 알쏭달쏭 어원 세계사!
여행작가 덩컨매든 이 수집한
세계 곳곳의 이름 이야기!
우리 둘째는 세계지도를 보면서
나라이름 맞추는걸 좋아하는데
이 책에 나와있는 나라들의 어원이야기를 들려주니
굉장히 흥미로워했다.
책에서 우리나라가 없으면 섭섭할뻔 했는데
남한과 북한이 나와있어
우리나라부터 읽었다.
나도 알고있기로 한국을 영어로 하면
Corea인데 일본에 의해서 Korea라고
표기되어졌다고 알고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흙탕물과 스코틀랜드 해적이야기 벨리즈,
▶저 언덕에 정말로 금이 있는가?코스트리카
▶새들의 강?왕댈팽이의 강? 우르과이
▶물고기와 나비와 나무가 가득한 파나마
▶여기 오지 마, 정말 추워 아이슬란드 등등
알고보니 나라의 이름뜻에 담겨있는
이야기들이 굉장히 재미있고
역사공부도 되고
그 나라의 문화, 종교,정치적 배경까지알수있어
나라들을 여행할때도 더욱 의미가 있을 것같고
지식이 한층 업된 느낌이었다.
게다가 모든 이야기의 흐름이
단편적인게 아니라 주변국들과 이어지고,
문화,정치적뿌리까지 알려주니
머리속이 넓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나라 이름은 지리와 역사, 어원지식이 한데모인
최고의 지식콘텐츠이다!
거대한 전설부터 이이없는 실수까지
이름의 기원을 알면 그 나라가 다시 보인다!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과
아이들에게도 흥미로울 책!
"이름은 우리가 과거를 바라 보는 창문이고,
그것이 변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인류의 진보를 기록하는 서사로서
흥미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