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행복 도감
썩어라 수시생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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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행복 도감
썩어라 수시생 글.그림 @susisaeng_suck
포레스트북스 @forest.kr_

미세 행복 도감은 15만명이 사랑한 인스타툰 작가 ‘썩어라 수시생’이일상에서 발견한 작고 사소한 기쁨들을
핀셋으로 콕 집어 담아낸 책입니다.

✔️ 내가 추천한 책을 친구가 진짜 읽었을 때
✔️ 지난 저녁 먹다 남은 밥을 다음 날 깔끔하게 해치웠을 때
✔️ 약속 없이 쉬는 날, 밖에 비가 내릴 때
✔️ 새 양말 신고 바닥에서 미끄러질 때
✔️ 늘 가던 길 말고 새로운 길로 갔는데 여행하는 기분이 들 때

이처럼 지나치면 잊어버릴 순간들이
이 책 안에서는 반짝이는 행복이 됩니다.

“맞아, 나도 이런 순간 있었지.”
내 일상의 행복들을 떠올리게 되고,
상상하다 보면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 행복해지는 책이었어요🌿

특히 상윤이가 책을 보더니
“엄마, 이거 책이 왜 이렇게 작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심심할 때 읽으면 좋겠네!”
라고 말했는데, 그 말이 책의 매력을 딱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작고 가벼운 사이즈라 카페에서 잠깐, 이동 중에 잠깐,
기분이 축 처지는 날 가볍게 펼쳐 보기 좋은 책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오늘 내 곁에 아주 작게 숨어 있다는 걸 따뜻하게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찾고 싶은 분
✔️ 마음이 지친 날 가볍게 위로받고 싶은 분
✔️ 소소한 에세이와 인스타툰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해요💛

본 도서는 포레스트북스 출판사 서평단 모집을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forest.kr_ #미세행복도감 #썩어라수시생 #협찬 #베스트셀러 #포레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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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영월에서의 124일 ㅣ 뚜벅뚜벅 4
이규희 지음, 누하루 그림 / 이지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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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영월에서의 124일
이규희 글 누하루 그림
이지북 @ezbook20

뚜벅뚜벅 시리즈 4번째 이야기. 1,600만 관객의 마음을 울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동을 담은 역사동화예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인상 깊게 봤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영화 속 단종의 감정이 다시 떠올랐어요
1457년, 어린 임금 단종은 모든 것을 잃고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떠나게 돼요. 강물이 삼면을 둘러싸고 있는 청령포는 정말 외롭고 답답한 공간처럼 느껴졌어요. 어린 단종이 그곳에서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지 상상하게 되었어요.

책에서 한눈에 보는 단종 시기 연표가 있어서 역사흐름을 이해하기 쉬웠어요. 계유정난부터 단종의 유배, 복위 운동과 마지막까지 흐름이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역사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궁을 떠나는 장면이 정말 마음 아팠어요. 백성들이 울면서 어린 임금을 바라보는 모습과 왕비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장면은 읽는 내내 먹먹했어요.
“미안하오, 정말 미안하오.”

그리고 단종의 외로움과 두려움, 그리고 끝까지 품위를 잃지 않으려는 모습이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

또 단종 곁을 지키는 엄흥도의 모습에서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의리를 느낄 수 있었어요.

한 사람의 감정과 관계를 따라가며 읽게 되는 책이라 더 몰입해서 읽었던 것 같아요.
초등 3학년~4학년부터 청소년까지 역사동화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아들의 서평 : 이 책을 보니 옛날 같았다.
호수에 있던 물을 나도 무슨 맛일까 먹어보고 싶었다.
홍수가 나면 난 이렇게 했을것 같다.
바로 그냥 서핑Bob를 갖고와서 그거 타가지고 홍수탈출 했을것 같다.
태종태세문단세
단종이 일찍 죽어서 슬펐다.
마지막에 어쩌구저쩌구 샬라샬라 에서 재미와 감동을 느꼈다.

본 도서는 주관적인 서평으로 이지북 이지프렌드2기 활동으로 도서를 협찬받아서 작성된 글입니다.

@ezbook20 #단종영월에서의124일 #이규희 #이지북 #이지프렌드2기 #역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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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이야기 - 20명의 하루에 담긴 150만 년 인류의 역사
타마르 바이스 가바이 지음, 시라즈 푸만 그림, 김모 옮김 / 다른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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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이야기
타마르 바이스 바바이 글
시라즈 푸만 그림
김모 옮김
다른출판사 @darunpublishers

이번 신간은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읽기 좋은 세계사 도서를 소개할게요.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를 비롯한 세계 역사학자들의 검토를 거쳐,6개 언어로 번역된 어린이 인류사 결정판이예요.

이 책은 150만년 전부터 아프리카의 소녀부터, 오늘의 나에 대해서 질문해보고 생각해보기 좋아요.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간 아이들의 하루를 따라가며 인류의 긴 시간을 이해하기 좋아요.
어려운 역사를 아이의 삶으로 풀어내서 공감으로 남는 책이었어요
150만년전 아프리카의 이름없는 소녀~100년전 미국 뉴욕의 베티까지 어린아이들의 이야기가 감동이예요.

돌,불,농사의 시작,메머드 사냥, 호모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 ,올림픽의 역사,신에 대한 이야기, 요일,음식, 종교, 종이의 발명,산업혁명,페스트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가득해요.
내가 만약 옛날 시대에 태어났다면? 이 책 속에서 누구랑 친해질까? 등 시간여행을 떠나기 좋아요.
현재의 나는 어디사는지 무엇을 하는지, 무얼 좋아하는지 , 아이의 생각을 깨워요.
이 책은 역사를 이해하기가 쉽고 질문을 따라가다보면 생각하는 힘도 길러줘요.
시대별로 무슨일이 있었는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지식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초등저학년부터 고학년, 중학생까지 세계사 입문용으로 추천드려요.

📚 본 도서는 단단한 맘수련님(@gbb_mom @water_liliesjin) 서평단을 통해
다른출판사에서 지원받았습니다.

#어린이를위한사피엔스이야기 #다른출판사 #초등추천도서 #도서협찬 #단단한맘수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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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공작새 ㅣ 사이그림책장
헤르만 헤세 지음, 오승민 그림, 엄혜숙 옮김 / 가나출판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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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공작새
헤르만 헤세 글
오승민 그림
엄혜숙 옮김
가나 출판사

오늘은 밤의 공작새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표지부터 강렬하고 신비로운 분위기, 청소년기의 성장과 감정을 담은 그림책이었어요.

아들 상윤이의 서평
난 이 책을 읽고 난 나비에 관심이 없어서 자랑할 의미가 없었을것 같다. 마지막에 신기한 공작 나방이 나와서 신기하고 신기한 느낌이 들었다. 친구의 눈빛이 째려보는 느낌이 들었다.
친구가 너무 짜증난 나머지, 공작 나방을 산산조각내서 결국 가루로 만든 것에 재미와 감동을 느꼈다.
상윤이식대로 쓴 영어가 인상깊었다. 글,그림,옮김,가나출판사를 영어로 생각해서 스스로 적었다.

미리의 서평
그림을 너무 잘 그려서 아들과 이걸 어떻게 그렸지? 감탄을 했다. 밤의 공작새라는 의미를 알아서 좋았고, 어린시절 곤충채집에 대한 기억, 아이와 곤충에 대한 학교생활이야기, 그림책 속 친구 관계이야기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아들은 나비야 동요를 불렀고 나비를 생각했다.
공작나방 그림이 정말 압도적으로 멋있었고 아이의 눈빛 잊을 수 없다.
청소년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는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감정에 대해 그림과 글로 표현해줘서 그림책에 빠져들었다.
하인리히의 어린시절에 몰입되었고 에밀의 눈빛에서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불편함과 긴장감이 느껴졌다.
이 책은 그림에서 감정이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헤르만 헤세의 글에 오승민 작가님의 그림,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엄혜숙 작가님의 번역까지 애정하는 그림책이 되었다.
밤의 공작새는 그림책을 좋아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오래 간직하고 읽기 좋은 예술적인 그림책이었다.

본 글은 가나출판사 서평단 모집을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밤의공작새 #헤르만헤세 #오승민 #엄혜숙옮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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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니?
케빈 헹크스 지음, 김여진 옮김 / 오늘책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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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니?
케빈 헹크스 글. 그림
김여진 옮김 @zorba_the_green 오늘책 @onulbook_official

봄이 왔니? 는 봄이 오고 있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예요
꽃,새,구름,눈 등에서 봄이 왔니? 질문을 해요
꽃과 새들은 응, 봄이야.라고 말하는데요. 하지만 차가운 바람은 아직 아니야.라고 속삭여요.
특히 온다! 온다! 온다!라는 마지막 장면이 참 좋았어요. 봄은 이미 와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에게 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 그래서 기다리는 시간도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을 알려
상윤이의 생각은 페이지마다 뭐가 왔니? 이러는게 웃겼다고 해요. 계속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계절의 관련된 친구들이 나와서 신기했어요.
초등 2학년 통합교과 계절과도 연결되어 자연의 변화를 아이 눈높이로 느낄 수 있어요.
케빈 헹크스 특유의 부드러운 색감과 반복되는 문장이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준다. 읽기전 활동지에서 책 표지를 보고 대화를 나누고 봄에는 무엇이 달라지는지, 동물은 누가 있는지, 아이와 대화 나누기 좋은 그림책이예요.
지금은 봄이 왔어요
이 그림책은 봄에 읽기 좋고 봄이 오는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내 마음에도 봄이 온것 같은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본 도서는 오늘책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봄이왔니 #오늘책 #케빈헹크스 #김여진옮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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