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공작새 ㅣ 사이그림책장
헤르만 헤세 지음, 오승민 그림, 엄혜숙 옮김 / 가나출판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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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공작새
헤르만 헤세 글
오승민 그림
엄혜숙 옮김
가나 출판사

오늘은 밤의 공작새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표지부터 강렬하고 신비로운 분위기, 청소년기의 성장과 감정을 담은 그림책이었어요.

아들 상윤이의 서평
난 이 책을 읽고 난 나비에 관심이 없어서 자랑할 의미가 없었을것 같다. 마지막에 신기한 공작 나방이 나와서 신기하고 신기한 느낌이 들었다. 친구의 눈빛이 째려보는 느낌이 들었다.
친구가 너무 짜증난 나머지, 공작 나방을 산산조각내서 결국 가루로 만든 것에 재미와 감동을 느꼈다.
상윤이식대로 쓴 영어가 인상깊었다. 글,그림,옮김,가나출판사를 영어로 생각해서 스스로 적었다.

미리의 서평
그림을 너무 잘 그려서 아들과 이걸 어떻게 그렸지? 감탄을 했다. 밤의 공작새라는 의미를 알아서 좋았고, 어린시절 곤충채집에 대한 기억, 아이와 곤충에 대한 학교생활이야기, 그림책 속 친구 관계이야기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아들은 나비야 동요를 불렀고 나비를 생각했다.
공작나방 그림이 정말 압도적으로 멋있었고 아이의 눈빛 잊을 수 없다.
청소년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는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감정에 대해 그림과 글로 표현해줘서 그림책에 빠져들었다.
하인리히의 어린시절에 몰입되었고 에밀의 눈빛에서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불편함과 긴장감이 느껴졌다.
이 책은 그림에서 감정이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헤르만 헤세의 글에 오승민 작가님의 그림,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엄혜숙 작가님의 번역까지 애정하는 그림책이 되었다.
밤의 공작새는 그림책을 좋아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오래 간직하고 읽기 좋은 예술적인 그림책이었다.

본 글은 가나출판사 서평단 모집을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밤의공작새 #헤르만헤세 #오승민 #엄혜숙옮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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