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참 인상깊은 책이었어요.아이와 할아버지가 겹쳐져있는.인생을 말 하는 것 같았지요.방학이 되어 학교를 떠나야하는 아이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버렸으면 좋겠어요. 선생님과 친구들이 그동안 나를 잊어버리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말이에요. 그래서 방학동안 집에만 있기로 마음 먹었지요.그러다 외국인 아주머니가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고 말해요.아주머니가 건네준 책에는 'Finito'= 끝난, 유한한 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어요.끝남과 유한한이란 두 가지 의미를 모두 담고 있는 이 단어너무 매력적이지않나요?끝남과 함께 또다른 시작을 의미하는 걸까요?이 책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작가님이 그림을 그렸어요.특유의 부드럽지만 강렬함을 가지고 있지요.표지의 그림들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아이와 할아버지의 모습과 무한한 계단의 모습에서피니토의 의미를 그대로 느낄수 있는 그림들이었답니다.자극적이지 않지만 강렬함을 주는 콜라주로 표현한 그림책.함께 읽어요:)@changbi.picturebook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피니토#빅터D.O산토스#이보나흐미엘레프스카
사랑하는 아이야,너의 이야기가 정말 기대돼!!♡우리 공주님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까요?누구의 이야기 속이 아닌너만의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렴.언제나 너의 곁에서 응원할게!!이렇게 예쁜 핑크색을 가진 그림책이라니요!!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아이를 표현하기에 정말 딱인 것 같아요.내 아이가 자신만의 세상으로 용기있게 나아가고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길 바라는모든 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야,때론 힘들고 시련이 닥치기도 하겠지만씩씩하게 이야기 속 주인공들처럼 잘 이겨내보자!!그리고 너만의 동화같은 이야기를 만들어보자!!번외로 블루톤의 왕자님 버전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maummoja이 리뷰는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너의이야기#공은혜#마음모자
으하하 이 번에는 공을 잘 치는 방법에 대해서!!야구의 참견_타자편이 왔습니다.우리나라에서 야구라고 하면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 야구가 역시!라고 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 책은 그 일본 야구부 감독이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감독이라 더 기본을 잘 지키며 알려주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포츠 트레이너가 공동 저자라니, 이 분들이 정말 기본기를 탄탄하게 채워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야구 선수를 꿈꾸는 어린 친구들이나 이미 사회인 야구를 하고 있는 분들이 보시면 꼼꼼하게 기본기를 채울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사람들이 '공 치러 간다.' 하면 모두가 생각하는 공이 있습니다.바로 골프!하지만 저희 집에선 '공 치러 간다' 라고 하면 야구 배팅을 말해요. 제 꿈은 홈런을 치는 것!! 입니다. 하하하날씨가 따뜻해지면 주말 공 치러 갈까? 하고 타격 티볼대를 가지고 공원으로 갑니다. 야구공과 배트와 장갑 등등 을 챙겨서 공원에 가서 공을 칩니다. 저는 사실 욕심만 앞서서 헛스윙을 많이 해요. 기본기가 없어서 이겠지요. 남편이 이렇게 이렇게 하고 말로 알려주기도 하는데 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다보니 아 이렇게!! 하고 남편이 설명해주는 것들이 왜 그렇게 되는지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타격을 잘 하기 위한 연습 과정이 각 운동 방법마다 QR 코드가 함께 있어요. 하지만 꼭 영상을 보지 않아도 이해 하고 따라 할 수 있어요. 각 동작마다 사진이 꼼꼼하게 첨부되어 있어서 사진을 보면서 동작을 따라 할 수 있거든요. 아, 책을 보면서 또 벌떡 벌떡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동작을 따라해보게 되거든요. 하하사실 야구는 많이 뛰지도 않고 여러 명이 돌아가며 나오기도 해서 정적인 스포츠라고 생각했는데요, 아니더라구요.몸은 축구나 농구, 배구 보다 덜 움직일 수도 있지만 두뇌 싸움이었다는 것!!각도 하나하나, 속도, 투수가 어떤 공을 던질지도 생각해야하고 서로의 머리 싸움이 크다는거. 이 책을 보고 야구를 보다 보니 야구가 더 재미있습니다.야구 선수들의 타격 폼이 다 다른데 왜 저렇게 하는 걸까? 다리는 왜 저런 자세로 서 있는 걸까?다리를 드는 각도와 몸을 돌리는 방향, 팔의 방향 등 을 따져보게 되니 야구가 더 재미있더라구요!!그래서 꼭 야구를 하지 않아도 야구를 좋아한다면 이 책을 한 번 쯤 보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야구가 더더더 재미있어지거든요. 야구 선수들 한명 한명의 동작이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이 번 주말에 2026년 야구 시즌이 시작됩니다.야구의 참견_타자편 과 함께 즐거운 야구 시즌 되세요!!시범경기를 보러 갔다가 kt 권동진 선수에게 책에 싸인도 받았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siwonbooks#야구의참견타자편#시원북스#도서지원
다음엔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마당에 떨어진 작은 복숭아들과 마나가 함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야기.여름에 만나 가을,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는 이야기.우리들의 평범한 일상들의 이야기에요.하지만 새로움이 가득하지요.숭아들과 지내는 마나를 보며손주들을 키우는 할머니의 모습이 보였어요.머리를 만져주니 귀가 생기고 머리칼이 자라나요.몸을 간질였더니 팔과 다리도 생겨나구요.아 어쩜.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 같은데이렇게 예쁘게 표현할 수 있을까? 했어요.저렇게 다정한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했고요.편지로 이야기를 나눠주는 마음도 따뜻하고책 속 그림들의 포근한 색감들도 넘 좋답니다.마나와 숭아들의 한 해 살이살짝 한 번 들여다보셔요.이제 곧 피어날 복숭아 꽃을 보면작고 귀여운 숭아들이 생각 날 것 같아요.@changbi.picturebook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마나의편지#창비그림책#사계절그림책
#도서지원여러분은 AI를 많이 활용하시나요? 챗GPT와 제미나이는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어가나봅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궂이?" 라던 사람들이 이제 너도 나도 궁금증이 생기면 "챗GTP나 제미나이에게 물어보자!" 라고 합니다.왜 일까요? 나 대신 정보를 찾아주는 편리함 때문에? 네, 아무래도 그 이유가 제일 크겠죠.예전에 우리는 어떤 상품의 정보나 맛집 등을 찾기 위해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했어요. 그럼 검색어에 맞는 광고를 넣은 업체들의 정보가 목록에 쭉 나열되었구요. 그런데 어느 순간 내가 검색했던 과거의 정보들과 연관되서 목록이 뜨는 것을 느꼈어요. 하나하나 따로 검색하지 않아도 연결되어 목록에 나타나니 좀 더 편하기도 하고 많은 것들에서 골라내지 않아서 시간도 단축되는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아 이게 요즘 AI 때문인가? 라고 생각했지요.그게 SEO라고 하는 것이었나봐요.-SEO는 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약자로, 검색 엔진 최적화이다. 검색자(검색 유저)의 의도를 이해하고 이에 충실히 맞춰 웹 페이지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 페이지가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잘 노출되도록 웹페이지의 태그와 링크 구조를 개선하여 오가닉트래픽(Organic Traffic)을 늘리는 방법론이다. 사람들이 질문을 검색창에 넣으면 여러가지 블로그나 사이트를 들어가 비교하고 선택하던 방식이죠. 그런데 AI가 우리 주변으로 가깝게 다가오고 나서부터는 또 변화가 생깁니다. 바로 '제로 클릭 검색' 번거롭게 일일이 링크를 검색하지 않고 AI가 알려주는 답변이 마음에 들면 그 자리에서 끝내버리는 것.이렇게 AEO라는 것이 생겨났다고 해요.정의를 살펴보면-AEO(Answer Engine Optimization, 답변 엔진 최적화)는 검색 엔진이나 인공지능(AI)이 사용자의 질문에 대해 링크가 아닌 즉각적인 '정답'을 제시할 때, 해당 답변에 자사의 콘텐츠가 채택되도록 최적화하는 기술이다.이 책에서는 그 AEO를 바탕으로 어떻게 마케팅에 활용할까?를 이야기 합니다.정보의 바다 속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내어주는데, '나의 상품을, 나의 정보를 AI가 선택하게 하기 위해선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어떤 질문에 노출이 되어 나에게 연결되게 할 것인가?' 처럼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이야기 하는데요,AI 전문가와 브랜딩 전문가가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차근차근히 짚어줍니다. 읽다보니 신기한 부분들도 있고 벌써 이렇게까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이런 책이 나와있다는 것은 이미 누군가는 잘 활용하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나의 컨텐츠을 알리는 일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꼭 알고 있으면 좋은 홍보 방법!@cheombooks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AI가선택하는브랜드의비밀#처음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