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혼자서도잘하는아이의독서법 #책꿈샘김지원 #샘터 #물장구서평단4기그림책부터 교과서까지 지속 실천 가능한 가정 독서 아이들이 커가면서 책을 읽을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사실이다. 중학교에 진학한 아이는 교과 공부에 시간을 들이느라 초등학교 시절만큼 책을 읽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그럴거라는 생각을 했기에 자유학기제로 인해 시험을 치르지 않는 1학기에는 그래도 부지런히 읽어두었던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스스로 공부하고 있기에 주말에는 책을 읽는 시간에 비중을 두고 있는 아이를 보면 내심 만족스럽기도 하다. 자기주도학습이 잘 되는 아이라 스스로 알아서 하고 있기는 하지만 조금더 체계적으로 해주지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쉽게 느껴진다. 책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초등 저학년을 다닐때는 책을 읽으며 다양한 책놀이를 했었다. 그리고 초등 중학년에 올라가면서 마인드맵을 통해 스스로 책을 이해하고 한 권의 책에서 다른 책으로 연계하여 독서를 했었던 덕분에 스스로 하나의 주제를 정해 연계하여 읽을 수 있는 아이가 되었다. 이제는 세계사는 엄마보다 더 잘알고 있다며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해주는 아이로 자랐다. 첫째와 다르게 둘째는 책을 읽는 것보다는 책으로 노는 것을 좋아한다. 성향적으로 다르다보니 고민스러울때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의 독서법을 만났다. 아이가 책과 친해지고 보다 더 이해를 잘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책을 읽는 지도가 필요할거라는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는 지도가 아닌 독서 대화를 통해 아이를 책속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아이와 대화를 유도할때 정답이 있는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닌 생각을 할 수 있는 질문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알려주고 있다.🏷️ 사고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단단해지면 이는 곧 학습 목표설정과 자기 관리로 이어져 학업에서도 자기 주도 학습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가정에서의 책 대화를 통해 자녀를 자신의 선택과 의리로 목표를 세우고 결과에 책임지며 살아가는 능동적인 아이, 즉 혼자서도 무엇이든 잘하는 아이로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p18 독서가 학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 그런 우리의 마음을 꿰뚫어보신 책꿈쌤 김지원작가님. 이야기속 주인공의 입장을 생각하며 주인공이 헤처나가는 서사와 선택의 순간을 함께 보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사고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의 위기나 고난을 이겨나갈 힘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이어진다면 독서가 더욱 빛을 발하게 될것이다. 자기 주도성을 심어주는 가정 독서교육부터, 책대화를 할때 부모의 태도, 초등 저학년부터 중고학년까지 책대화를 하는 방법, 아이의 자기 주도성을 길러 정발달에 기반한다는 이야기까지 다방면으로 다루고 있는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의 독서법》이었다.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