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라자로의미궁 #가미나가마나부 #하빌리스 #심리미스터리소설 #소설추천 #도서추천 가독성과 함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심리 미스터리 《라자로의 미궁》 《라자로의 미궁》을 마주했을 때 '생각보다 책이 두꺼운데.'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579페이지의 두께감은 책을 펼친 순간 사라지고 몰입되어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의 아쉬움을 안겨주었다. 처음 읽어본 가미나가 마나부 작가님의 소설에서 느낀 가독성과 함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진실은 생각지도 못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친구의 실종 신고를 하기 위해 온 후지키 나미는 룸셰어중이지만 그녀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고는 미오라는 이름뿐이었다 그것을 근거라 찾기란 쉽지 않은 일임을 사와는 모르지 않는다. 그런 와중에 경찰서에서 들려오는 비명에 밖으로 나간 사와는 오른손에 대형 칼을 쥐고 있는 청년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청년은 엄청난 양의 피로 물들어 있었다. 그는 누구를 해치고 경찰서로 온 것일까? 그는 "살려 ... 주세요..."라는 말을 내뱉고 쓰러진다. 그는 누구이며, 그런 상태로 경찰서로 오게 된 것일까? 현역 작가인 쓰키시마는 나카토와 함께 추리 이벤트인 <라자로의 미궁>에 참여하게 된다. 쓰키시마는 단지 나카토의 요청에 의해, 나카토의 조수로서 참여하는 것임을 한 번 더 각인시키고 펜션에 들어선다. 이미 다른 사람들이 도착해 있는 이곳에 각자 지정된 자리에 앉고 그 펜션의 관계자인 M으로부터 <라자로의 미궁>에 관한 설명을 듣기 시작한다. 세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의 범인을 밝혀야만 이곳에서 나갈 수 있다는 규칙에 당황해한다. 그렇게 그들은 그곳에서 본의 아니게 살인사건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게 된다.🏷️ "범인은 이 중에 있습니다." p.67 펜션에 있는 사람들 중에 범인이 있고, 누군지도 모르는 범인과 함께하며 범인을 찾아야만 하는 쓰키시마와 나카토. 펜션은 잠겨진 채 거대한 밀실이 되어 살인사건을 기다리게 된 사람들, 그들은 범인을 찾아내고 그곳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피범벅인 된 채 경찰서로 온 청년은 기억상실인 채로 의식을 찾게 되고, 청년에 대한 수사를 위해 병원으로 가게 된 사와와 본청의 경찰 구가. 그는 다른 경찰과 다르게 청년의 기억을 찾기 위해 최면술을 이용하려고 한다. 그길로 그 청년의 기억 들과 마주하게 되며 그에 대한 의구심은 커진다. 청년은 누구를 죽인 것일까? 기억을 잃은 청년의 이야기와 추리 이벤트 <라자로의 미궁>에 참여한 이들의 이야기를 교차하여 보여주면서 흥미를 끌고 있다. 누가 범인일지 유추해 나가다 보면 책은 어느새 막바지에 닿게 되고, 내가 추리한 범인은 빗나가고 만다. 비로소 가미나가 마나부 작가님이 벌여둔 판위에서 놀아났음을 느끼게 된다. 출판사에서 진행한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책블로그 #북블로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