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메리골드마음식물원 #윤정은 #북로망스 #힐링소설 #판타지소설 #메리골드시리즈 #메리골드마음세탁소 #메리골드마음사진관 #도서추천 #책리뷰마음을 꽃피워드립니다.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환대 받는 곳, 마음 식물원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쫓느라 우리의 마음을 제대로 돌보지 않은 채 살아간다. 마음과 마주하는 것이 두려워 피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병을 얻게 된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공감하고 이해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고 지나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메리골드 마음 식물원'이 나타났다. 마법 같은 능력으로 우리의 마음에 힐링을 안겼던 지은은 그동안 자신이 잊고 있던 능력을 기억해 낸다. 오래전 엄마가 알려주었던, 자신을 사랑했을 때 비로소 꽃이 피기 시작한다는 것을 깨닫고 오랜 잠이 깨어나듯 새로운 모습으로 메리골드로 돌아온다. 자신과 친분이 있던 이들과의 만남이 아닌 그곳에 식물원을 만든 지은은 그곳을 찾은 이들의 아픈 마음을 감싸안고 꽃을 피울 수 있게 도와준다. 오랜 시간 아기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했던 윤지는 이번에도 실망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동안 겪어야 했던 실패들과 유산으로 보내야 했던 아이를 떠올리지 않으려고 하면서 슬픔을 묻어두고 있었던 윤지는 우연히 버스정류장에서 마음 식물원의 채용공고를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한다. 윤지의 마음은 어떤 식물로 태어나게 될까? 도시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어린 시절 자신을 돌봐준 사촌 누나의 알츠하이머 소식에 메리골드로 돌아온 상수. 가진 것도 없고, 결혼조차 하지 않은 채로 사촌 누나 곁을 지키면서도 자신을 위해 희생한 사촌누나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은 커져갔다. 그런 만큼 더욱 규칙적으로 살아가던 상수의 삶에 일어난 돌발적인 사고는 그를 마음 식물원으로 향하게 한다. 자신이 전공한 과가 아닌 취직을 위해 전공과 무관한 일을 한지 십 년이 넘은 우연은 사직서를 품에 안고 있는 말 그대로 K 직장인이었다. 점심시간과 퇴근시간만을 기다리는 모습까지도 현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두었다. 자신이 하던 일을 자의가 아닌 타의로 그만두게 되면서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 엄마가 가보라고 해서 가게 된 메리골드는 그녀의 인생을 바꾸어놓는다. 윤정은 작가님의 메리골드 시리즈를 읽으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 나의 마음속 얼룩을 날려버리고 싶기도 했고, 위로받기도 했었다. 윤정은 작가님의 메리골드 시리즈는 힐링 판타지인 동시에 그 속에 녹아있는 문장들이 인생을 담고 있는 듯해서 여운을 남겨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슬픔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서 위로받을 수 있었다. 출판사에서 진행한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책블로그 #북블로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