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너와나의마지막7일 #마쓰사키마호 #서사원 #판타지소설 #일본소설 #로맨스 #첫사랑 #설렘 #감동 #소설 #소설추천그때로 돌아간다면, 너를 구할 수 있을까?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난 후 찾아오는 후회, 시간을 되돌려 그 사람이 곁에 있던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그런 소원이 이루어져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기대감이 불러낸 판타지 소설《너와 나의 마지막 7일》을 만났다. 하루에 하나씩, 소원을 빌고 별사탕을 먹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던 별사탕의 소원. 무쓰키는 믿지 않는듯하지만 고키와 함께 소원을 빌면서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몸이 약해서 병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었던 무쓰키에게 친구라는 존재로 처음 다가온 고키. 무쓰키의 추억 속에 자리 잡은 고키의 자리는 너무나도 컸다. 그랬던 고키를 성인식 날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무쓰키의 기대가 무색하게 고키는 누군가를 구해주고 대신 세상을 떠났다. 그렇게 떠난 고키에게서 온 소포는 고키를 더욱 그립게 만들었다. 별사탕 7개가 담긴 유리병이 들어있는 소포와 고키의 편지. 받아들고 너무나도 그리웠던 고키를 만나는 것만 같은 기분도 잠시 무쓰키는 별사탕을 하나 입에 물고 그와의 시간 속으로 되돌아간다. 두 사람이 친구가 되기로 했던 시절의 기억 속에서 다시 고키를 만날 수 있었던 무쓰키는 자신이 겪은 일들이 단순히 꿈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별사탕을 하나씩 먹을 때마다 자신이 잊고 있었던 고키와의 기억과 마주하게 된다. 세 개의 별사탕을 먹고 자신이 바꾸어 놓은 과거로 인해 달라진 미래의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무쓰키는 고키가 살아있는 미래로 바꾸고 싶은 마음에 남은 네 개의 별사탕을 먹을 때는 조금 더 신중을 기한다. 자신의 소원을 빌고 만나게 된 고키와의 기억 속에서 무쓰키의 그리움이 잔뜩 느껴져 책을 읽는 내내 설레기도 했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p.169 (무쓰키)🏷️ 잃어버린 것에 대한 복잡한 심정은 일단 가슴속에 깊이 묻어두자. 고키와 보낼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까. 지금은 미래를 조금이라도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였다. p.209 자신의 마음과 다르게 고키와 이별을 선택해야 했던 무쓰키. 내내 후회하는 시간을 보내며 그와 다시 만나기를 기다렸던 무쓰키. 그런 무쓰키가 꿈꾸는 미래를 고키와 마주할 수 있을까? 별사탕을 먹고 돌아간 기억 속에서 마주한 다정한 고키를 향한 애정, 그 애정을 다시금 무쓰키가 느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본 리뷰는 서사원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