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우리들의롤러코스터2 #클로에윤 #한끼 #오팬하우스 #로맨스소설 #소설추천 #도서추천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남과 공부밖에 모르는 순수녀의 사랑 이야기 유를 바라보던 전율, 그리고 유를 향한 짝사랑을 하던 박지오와 에스타.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던 이들의 앞에 이별의 순간이 오리라고는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아니, 유만이 이별의 순간을 알았고 그들 앞에서 더 많은 미소를 보여주었다. 자신으로 인해 세 사람의 우정이 어긋나는 것을 볼 수 없었던 유는 그렇게 단 한 사람, 신세기에게만 자신이 떠나는 것을 이야기했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8년 뒤에도 여전히 신세기는 유의 곁에 있었다. 유의 애인이 아닌, 단순히 보호자의 위치에서 유를 바라보고 돌보고 있었다. 유에게 누군가 곁에 있다면 거리를 두고 지켜볼 뿐이었다. 지금도 유는 프러포즈를 받고 고민하고 있는 중이었다. 유가 프러포즈 반지를 돌려주기 위해 그곳으로 가지 않았다면 전율과의 재회는 어려웠으리라. 유의 뒷모습과 닮은 사람을 따라가다 사고를 내면서도 결국 마주하게 된 유 앞에선 전율과 에스타, 박지오. 그들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자신들의 첫사랑이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일 때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까. 유를 다시 만난 전율은 또다시 유에게 직진한다. 일밖에 모르던 전율은 유의 일거수일투족이 궁금했다. 병원에서 일하느라 연락이 되지 않자 초조한 마음에 병원으로 찾아가기까지 하는 전율의 마음. 그 마음은 여전히 유를 향해있었고, 유를 포기할 수 없었다. 유를 향한 열정이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유를 사이에 두고 미묘한 세 남자의 감정, 그 감정을 지켜보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결혼으로 자신의 곁에 머물게 하려는 전율의 입장과 다르게 유는 5년 뒤 인턴생활을 마치고 난 후 하기를 원한다. 🏷️ "넌 내 것이 아니고, 나도 네 것이 아니야. 사람은 사람에게 소유될 수 없어." p.245 (윤유) 《우리들의 롤러코스터》를 읽으면서 나의 마음도 롤러코스터를 타듯 오르락내리락 대기 바빴다. 그리고 세 남자의 모습을 보면서 첫사랑을 어렴풋하게 떠올렸다. 그들의 로맨스가 생각보다 아슬아슬해서 더 조마조마했지만, 그 시절의 나로 돌아가는 듯한 기분을 함께 느끼며 설렘 가득한 시간이었다. 출판사에서 진행한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책블로그 #북블로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