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더코워커 #프리다맥파든 #해피북스투유 #하우스메이드작가신작 #미스터리스릴러 #우주클럽_장르문학 #도서추천아무도 알 수 없는 그들 사이의 진실! 《하우스 메이드》에 빠져들게 만들었던 작가 프리다 맥파든, 역시나 이번 작품인 《더 코워커》 또한 실망시키지 않았다. 뇌손상 의학 전문의답게 우리의 심리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빠져들게 만드는 필력 또한 날개를 달고 날아갔다. 모두가 멀리하는 여자 돈 쉬프의 실종, 그리고 모두가 사랑한 여자 내털리를 향한 의심. 두 여자의 심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보는 내내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빠져들게 만들었다. 영양 보충제 회사 '빅스드'에 근무하게 된 돈 쉬프는 회계사로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 회사의 경비를 줄이기 위해 방법을 제시하지만 자신의 말은 무시당하기 일쑤였다. 그럼에도 최선을 다하는 듯 보이는 돈은 자신의 마음을 친구인 미아 호지에게 털어놓는 이메일을 보내곤 했다. 돈의 마음을 알아주고 달래주는 것은 오로지 미아일 뿐인 돈. 내털리와 친해지고 싶어 하지만 돈과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는다. 모든 이들에게 주목받으며 사랑스럽고 당당한 그녀. 게다가 내털리는 영업도 잘해서 매출 1위를 찍고 있기에 지점장의 신임까지 두터웠다. 단순히 능력에서만 본다면 놀라지 않았겠지만 내털리와 지점장 세스의 관계를 목격하게 된 돈은 자신의 능력이 인정받을 수 없는 이유는 결국 자신의 모습에 있다고 단정 짓기까지 한다.이렇듯 《더 코워커》의 초반 이야기는 돈 쉬프가 메일로 미아 호지에게 건네는 자신의 이야기이거나, 상사 등 회사 업무적 이메일을 보낸 과거의 이야기와 함께 돈 쉬프가 사라지기 전후 내털리의 현재 모습을 대비시켜 이끌어 간다. 돈 쉬프가 실종될 수밖에 없는 원인을 제공한 사람은 내털리였고, 내털리가 돈을 사라지게 만들었음을 보여주고 있어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돈이 사라지기 전 메일로 만날 약속을 잡은 내털리. 언제나 정확한 시간에 움직이던 돈이 출근을 하지 않아 이상해하고 있는 중에 걸려온 전화 한 통은 내털리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돈의 집에 찾아가 돈을 찾아 헤매던 내털리의 지문이 이곳저곳 찍히고, 최초의 발견자가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확증으로 만드는 형사의 압박수사까지 더해지면서 몰입도는 점점 높아져갔다. 그러 와중에 미스터리에서 너무나 빠르게 밝혀진 범인에 대한 의심은 거둘 수 없는 법이기에 내털리와 돈, 그리고 사건의 수사 과정을 조마조마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프리다 맥파든의 책은 밤늦게 시작해서는 안 된다. 해가 뜨는 것을 보게 될 테니!라고 한 베스트셀러 작가 내털리 버렐리'의 추천사를 백 프로 공감하며 늦은 시간까지 읽으면서 사건의 결말을 마주하고 나서야 잠들 수 있었다. 가독성은 물론 속도감까지 갖추어 《더 코워커》를 읽는 독자를 줄기차게 끌어당기는 소설은 너무나도 오랜만이었다. 프리다 맥파든 작가님이 보여주실 또 다른 작품이 벌써 기대된다.woojoos_story 모집, 해피북스투유 출판사 도서지원으로 우주클럽_장르문학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