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지금도늦지않았어미안해 #박현숙 #이지북 #지금도늦지않았어시리즈 #도서추천오늘도 망설인 너에게 마지막으로 마음을 전할 기회를 줄게! 100만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 작가님의 <지금도 늦지 않았어>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아무리 빨리해도 너무 늦은말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이야기'라는 책의 띠지에 적힌 문구처럼 마음을 표현하는 말들을 하지 못하고 후회하는 이들에게 위로를 안겨주는 이야기의 이번 시리즈 또한 우리의 마음에 와닿아 여운을 안겨준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 미안해》를 읽기 전에 《지금도 늦지 않았어 고마워》를 가제본으로 만나보면서 궁금했던 설지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하여 반가움을 안겨주면서 '미안해'라고 건네지 못한 아이는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책을 펼쳤다. 가온족인 설지는 염라대왕의 저주를 받아 자신의 시간을 나누어주어야하는 운명에 처한다. 자신의 나이가 삼천 살이 되는 날 가온족들은 염라대왕에게 불려가 어둠속을 다니는 저승사자로 살아야한다. 그 저주를 풀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어야 하는 가온족. 단 죽은 사람에게는 시간을 덜어줄 수 없으며, 최대 20일의 시간을 덜어주고 가온족의 영혼은 꼭 그 사람에게 들어가야만 한다. 할아버지는 방법을 뒤늦게 알게 되어 저승사자가 되었고 그런 할아버지를 보고 아빠는 설지에게 미리 시간을 나누어주라고 한다. 설지는 빨간색 입간판에 붙은 포스트잇을 발견하게 되고 포스트잇은 우민이가 두빈에게 쓴 미안한 마음을 담은 편지였다. 두빈은 우민이 미안한 마음을 품고 살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며 설지는 두빈의 모습으로 변신해서 우민에게 20일의 시간을 나누어주게 된다. 20일 전으로 돌아온 두빈(설지)은 우민을 만나게 되고 둘이 화해하기를 바란다. 반의 공식커플인 우민과 두빈의 모습이 보여지고 이야기는 흘러간다. 6학년이 되어 반장을 하려는 이가 없자 시윤이 반장을 하게 된다. 하지만 오케이맨 시윤은 생글거리고 웃기만 할뿐 반은 엉망진창이 되어간다. 그러면서 시윤을 잘못 뽑았다고 하는 아이들 앞에서 두빈역시 그런 시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런 두빈의 마음과 다르게 시윤은 비오는 날 우산을 씌워준다고 하고 그런 시윤을 피하다 넘어지면서 다치기까지 한다. 게다가 시윤이 쓰라고 한 우산을 쓰지 않고 내버려두었는데 그 우산은 우리반 양심우산 4호였다. 진실을 밝히기도 전에 반 아이들의 원망의 대상이 되어버린 시윤과 왠지모르게 두빈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 우민. 그들을 보면서 불편하기만한 두빈. 사소한 오해로 멀어지게된 우민과 두빈은 설지 덕분에 화해할 수 있을까? 출판사에서 진행한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책블로그 #북블로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