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보물섬 #크리스테이트 #연초록 #연초록세계명작시리즈 #세계명작 #우아페서평단 #도서추천 커다란 배에 타고 보물섬 탐험에 나선 짐 호킨스와 악랄한 해적 실버의 숨 막히는 모험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은 그의 또 다른 작품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와 더불어 우리에게 많이 소개되어 왔다. 《보물섬》의 주인공 짐 호킨스가 펼치는 극적이고 파란만장한 모험을 아직도 어린 시절의 설렘으로 기억하며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의미 있는 명작으로 기억될 것이다. 《보물섬》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작가가 아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놀다가 우연히 그려두었던 지도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그 지도를 보면 아들에게 모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던 작가는 다양한 모험 소재들을 활용한다. 아들이 그린 지도는 어느새 보물지도로 바뀌고 금은보화, 보물이 숨겨진 무인도, 말하는 앵무새와 극적인 효과를 위한 해골까지 등장한다. 그리고 보물을 찾기 위한 이들 사이에서 갈등과 배신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요소로 작용한다. 소년 짐 호킨스는 아버지가 하고 있는 '벤보 제독'이라는 여관에서 늙은 뱃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는 손님이 없는 이곳에 들어와 머무르며 누군가로부터 피신해있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결국 그를 찾아온 검둥개라는 사람과 마주하고는 죽고 만다. 검둥개는 도망치고 선장이 남기고 간 짐 속에서 무엇인지 모를 종이를 발견한다. 그것이 해적 빌리 본즈가 숨겨두었던 보물섬의 지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보물 지도를 손에 넣은 짐 호킨스는 지주 트렐로니, 의사 리브지와 함께 보물섬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항해 중이던 어느 날 짐은 사과 통 속에 숨어 있다가 함께 배에 탄 주방장 키다리 존 실버가 보물을 노리고 승무원으로 가장한 해적이라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다. 보물을 찾기 위해 보물섬으로 향한 짐 호킨스는 과연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 그의 모험담을 읽는 동안 마치 함께 보물을 찾으러 간다는 생각에 두근두근 설레었다.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에는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난 뒤 '어떻게 생각하나요?'를 통해서 생각을 나누도록 하여 이야기를 되뇌며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안겨주는 시리즈라 다음은 어떤 이야기일지 벌써 기대가 된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