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순결한탐정김재건과초능력자의섬 #박하루 #엘릭시르 #문학동네 #소설당신의 능력을 증명하고, 상금과 보물을 받아 가세요 엘릭시르에서 펴낸 '탐정 김재건'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순결한 탐정 김재건과 초능력자의 섬》을 만났다. 시리즈물임을 모르고 읽었지만 김재건과 그의 조수 박마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순결한 탐정 김재건과 초능력자의 섬》을 다 읽고 난 뒤에 '탐정 김재건'시리즈가 더욱 궁금했다. 탐정 김재건과 조수 박마곤의 사건 해결기, 홈즈와 그의 파트너 왓슨과 같은 완벽한 매력은 덜하지만 뭔지 모를 허당끼 넘치는 탐정 김재건을 '시선을 피하는 능력'을 가진 소유자 박마곤이 곁에서 사건의 해결을 돕는다. 《순결한 탐정 김재건과 초능력자의 섬》에서는 태풍 속의 고립되어버린 섬을 통해 마치 밀실과도 같은 면을 보여 살인사건의 범인은 섬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범인을 어떻게 찾아낼 것인지 탐정 김재건 혼자였다면 역부족이었을지도 모르지만 박마곤의 정보 수집을 바탕으로 해결해 나간다. CH 그룹 임채호 명예회장이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초능력이 있다는 사람들을 순차적으로 초대하여 그 능력을 증명하는 사람에게는 상금과 함께 그가 가지고 있는 보물을 지급한다고 하는 초대장을 받게 된 김재건. 김재건과 박마곤은 자신들의 초능력을 발휘하여 증명받을 좋은 기회 앞에 공짜밥에 꽂히는 순수하다 못해 순박한 매력을 발산하는 그들. 그렇게 태풍의 눈 속에 있던 섬으로 표류되어 간 김재건과 박마곤. 그들은 알고 보니 초대장이 잘못 보내진 상황이었다. 하지만 일단 섬에 들어가 참여하게 된 김재건은 초능력을 증명해야 하는 입장에 놓이게 된다. 각자 자신의 초능력을 임채호 명예회장 앞에서 선보일 기회 속에서 제대로 증명한 사람은 없이 첫 번째 기회를 놓치고 만다. 그 와중에 박마곤은 임채호 명예회장의 혼외 자식인 임윤아와 만나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그곳에 머무르게 된다. 자신의 초능력을 입증하고 회장에게 상금과 보물을 받기만 하면 되는 단순한 이야기에 누군가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이야기는 사건으로 변한다. 순결한 탐정 김재건은 초능력을 입증하기 위해 모인 이들의 알리바이를 확인하는 것과 함께 사건을 조사해나간다. 한편 박마곤 역시 나름대로 정보를 수집하여 재건에게 알려주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과연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순결한 탐정 김재건과 조수 박마곤이 다음번에 만나게 될 사건 또한 기대된다.출판사의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