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만, 오직 좋은 것만
최대호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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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을 맞추듯, 일상이 삶의 행복으로 다가오는 순간

《좋은 것만, 오직 좋은 것만》을 펼치면서 마치 내게 좋은 일들만 생길 것만 같은 느낌에 사로잡힌다. 좋은 생각과 예쁜 말들은 나의 마음에 와닿아 나를 좋은 곳으로 이끌어나가는 듯하다. 잠시 내게 다가온 어려움도 결국 내가 가는 좋은 길을 막을 수 없다는 듯 힘듦을 견뎌내고 좋은 것들과 마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이 책은 여러분이 좋은 것, 바른 것을 가졌을 때 주변 사람 때문에 그것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저는 주변 사람의 말에 휘둘리며 길을 잃느라 힘든 날이 많았고, 외롭기도 했어요. 남들이 아닌 나에게 좋은 것은 뭔지, 내가 바르다고 생각하는 가치가 진정 바른 것이 맞는지 수없이 흔들리며 지금의 모습을 찾았죠. p.6 '프롤로그'

최대호 작가님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때로는 누군가의 말에 휘둘려 상처받기도 하고,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면서도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후회를 하기도 하면서 겪었던 일들에 대한 생각을 그대로 담고 있다. 그런 생각과 경험을 통해서 우리에게는 좋은 것만 생각하고 좋은 것만 겪기를 바라는 따스함이 책을 읽는 내내 내 곁을 맴도는 듯했다.

다소 화려하거나 과장되는 문장 없이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어 작가님의 글에 더 귀를 기울일 수 있기도 했다. 작가님이 느꼈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내게 스며드는 기분을 느끼며 우리의 마음속에 남았다. 행복이 다가오지 않으면 내가 찾아가면 되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관계가 좁아지는 게 아니라 좋은 사람들만 남는 거라는 말마저도 내게 그대로 머문다.

작가님의 《좋은 것만, 오직 좋은 것만》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퍼즐을 맞추듯 나의 일상 속에서 무탈한 행복을 찾아 퍼즐 판을 완성하고 싶어진다. 작가님이 건넨 일상 속의 다정함이 따스하게 감도는 시간이었다.

출판사의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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