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우아페서평단 #학교의요정 #이향지 #키즈프렌즈 #같이쑥쑥가치학교시리즈 #초등저학년도서추천 #초등학교저학년교과연계 #도서추천 학교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이야기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작은 사회 학교. 저마다의 생각과 가치관으로 조금씩 배우면서 자라나는 아이들. 때로는 누군가에게 상처받고 울기도 하고, 때로는 누군가에게 용기를 불어넣기도 하는 와중에 조금씩 자라나는 아이들을 발견할 수 있다. 몸도 마음도 가치도 쑥쑥 자라도록 돕는 <같이 쑥쑥 가치 학교 시리즈>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학교의 요정》은 단편동화만을 들려주고 있지 않다.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이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문해력 플러스'를 시작으로, 동화를 짤막하게 요약한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빈칸에 낱말 넣기, 줄거리 요약, 내용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자신의 생각 적기 등의 '독후 활동하기'까지 수록되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모든 것이 너무나도 낯설고 어려운 미루. 1학년 미루에게는 학교는 즐겁지 않은 장소다. 싫어하는 줄넘기도 해야 하는 미루는 터덜거리며 강당으로 들어갔고, 미루와 다르게 줄넘기를 잘도 하는 아윤이를 보면서 내심 부러웠다. 그런 미루에게 '학교 요정'이 나타나 도와주겠다고 하지만 107년이라는 시간을 넘기에는 힘들기만 하다. 미루는 과연 학교에서 적응할 수 있을까? 운동회를 앞둔 준이는 새로 산 야광 운동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렇게 하얀 운동화는 신발장 구석으로 숨었지만 신고갈 운동화가 적당치 않아 준이와 함께 학교로 가게 되고 그 길은 준이도 하얀 운동화도 너무너무 힘든 길이었다. 익숙하지 않은 운동화를 신고 달리기를 하다 넘어져서 다치게 된 준이. 신발장에서 다른 운동화에게 부딪치는 바람에 떨어져서 쓰레기장으로 가게 된 하얀 운동화. 과연 둘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학교의 요정》 각자 배우는 속도가 다르기에 각자의 속도로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위로를 안겨준다. 그리고 때로는 누군가와 다투더라도 화해할 줄 아는 마음을 배우게 되는 곳 또한 학교임을 보여준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어렵고 서툴듯 새로운 시작을 하는 아이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어지는 이야기였다.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