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한 권 : 중1 문학 국어 한 권
김미성 외 엮음 / 창비교육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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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정 국어 교과서 10종의 수록작을 단 한 권으로!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 아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를 마주할 때는 각 단원별로 배워야 하는 주요 내용을 익히고 그 내용 속에서 문제를 푸는 것으로 예습을 하거나 복습을 했었다. 국어를 공부하는 데 있어서 비문학과 문학으로 나누어지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다양한 문학작품을 섭렵하는 것은 쉽지 않다. 초등 국어 문제집에서도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뉘어 만날 수 있는 것처럼, 중학교 국어도 문학과 비문학을 만나야 한다는 사실은 불가피하다.

그런데 각 학교마다 사용하는 교과서의 출판사가 다르고 수록된 지문들도 다르다. 수능을 볼 때는 이미 만나보았던 지문을 만나게 된다면 아이들의 부담감은 조금이나마 줄어든다. 그렇다면 22개정 국어 교과서 10종을 모두 만나보는 사람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쉽지 않다. 그런 어려움과 번거로움을 <국어 한 권>시리즈가 다양한 국어 교과서의 수록작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게 해준다고 하니 학부모로서 반가움이 크다.

특히 우리 아이 같은 경우에는 비문학보다 문학을 더욱 어려워한다. 그리고 문학의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유독 시를 어려워하고 있다. 시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학에 담긴 표현을 파악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국어 한 권>에서는 운율에 대한 설명을 하고 난 후에 교과서 수록 작품을 실어 두고 시를 파악하도록 유동한다. 시가 무엇을 표현하려고 하는지, 운율을 만드는 요소와 시어를 연결하기, 시에 대한 감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에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문학 파트를 만나보았으니, 이번에는 비문학 파트를 만나보자. 비문학을 익히는 방법 중의 하나는 간추리고 정리하는 요약이다. 비문학 지문을 읽고 그 지문의 내용을 정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비문학에도 인문,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문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국어 한 권>의 진가가 발휘되리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다가올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능 맛보기 형식의 문제들도 수록되어 있다. 수능에서 출제되는 형식은 어떤 것인지 익힐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 더욱 유용하다. 아이가 중학생이 된다면 <국어 한 권>시리즈와 함께 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가제본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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