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가 알아야 할 AI 미래 과학 이야기 우리는 어떤 미래에서 살아가게 될까요? 어릴 적 2020년이 오면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이곳저곳을 누비고, 밤도 없이 밝은 세상 속에서 살아갈 거라는 상상을 했었답니다. 하지만 2024년의 지금은 상상 속의 세계보다는 발전이 덜 된 세계에 살고 있답니다. 그런 중에 그때는 예상조차 하지 못한 AI의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자라나게 될 아이들이 만나게 될 AI 미래 과학은 어떨지 미래에 온 걸 환영해!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어디에서나 로봇을 만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로봇들이 우리가 할 일을 대신하는 세상, 그런 세상이 행복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미래에 온 걸 환영해!》에서 이야기하는 AI 미래 과학 이야기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순간 이동'이었답니다. 가고 싶은 곳은 언제 어디서든 이동할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교통수단은 전혀 문제 될 것 없겠죠? 우주선을 타고 우주에 있는 도시에 들러 그곳에서 생활을 할 수 있는 시대, 지구의 환경이 파괴될 걱정 없는 깨끗한 에너지를 이용하여 살아가는 시대. 그런 시대가 오면 더 이상 지구온난화도 문제없겠죠? 자연을 이용하여 무해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어서 찾아지기를 바라봅니다. 미래에는 어떤 음식을 먹을까요? 알약 하나로 모든 영양소를 섭취하여 먹는 즐거움이 사라지는 세계일까요? 곤충 고기의 등장은 반갑지 않지만 다가올 미래이긴 한가 봅니다. 과거 진시황제가 영생을 바랐듯 AI 미래 과학 이야기에도 영원히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네요. 영생을 바라지 않아서인지 영원히 살기 위한 과학적 발전은 달갑지 않았답니다. 유전자를 바꾸거나 돌연변이를 만들어 공룡을 살려내어 반려동물로 기른다거나, 초능력이 있는 미래로 가는 세계, 생각하는 것은 그대로 실현될 수 있는 세계, 모든 지식과 마음은 뇌로 공유되는 세계.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미래에 대해 조금이나마 상상해 보게 되는 흥미로움을 안겨준 《미래에 온 걸 환영해!》 였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