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매일 전하는 따뜻한 글
신문섭 지음 / 와일드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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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즐겁고 삶의 지혜가 생기는 따스한 글

우울한 삶을 벗어나기 위해 꼭 읽어야 하는 따뜻한 글을 모았습니다.
간략하게 핵심이 되는 글로 인해 인생이 즐겁고 삶의 지혜가 생깁니다.
이 도서를 읽으면 인생이 변합니다.
삶의 나침판 같은 책입니다. 꼭! 필독하세요.

책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작가님의 글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반복된 일상으로 살아간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때로는 지치기도 하고 때로는 우울해지기도 마련이다. 그런 감정을 책을 통해서 다스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작년부터 지금까지 일력을 필사하면서 다산 정약용의 말씀이나, 헤르만 헤세의 일력, 시 필사, 좋은 문구가 담긴 일력 필사 등을 해오고 있다. 매일매일 일력을 필사하면서 나의 하루를 다짐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지내오고 있다. 그런 작은 시간들이 모여서 내 삶의 변화를 가져다줄 거라는 기대감에서 시작했던 것이 어느새 2년을 향해가고 있는 중이다.

《365일 매일 전하는 따뜻한 글》은 일력이라고 이름 붙여지지 않았지만, 매일매일 한 페이지를 만나면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각 월별로 정해진 주제하에 작은 글귀들이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고 있다. 인간관계에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자신부터 아끼며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우리는 우리 삶 속에서 수없이 많은 선택의 순간과 마주한다. 그리고 우리는 수없이 많은 후회를 하게 된다. 지금의 선택이 아닌, 다른 선택을 했다면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으로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고통으로 채우기도 한다. 마치 나만 잘못된 선택으로 후회의 시간을 갖는 것처럼 느끼면서 자책한다. 하지만 그것은 시간으로 우리의 삶을 낭비할 필요가 엇음을, 의미 없는 생각으로 가득 채우는 시간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보다 나은 시간으로 만들어가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사실 알고 있지만 스스로 헷갈리는 경우도 있듯이, 내가 나아갈 나침반 역할을 365일 매일 전하는 따뜻한 글이 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매일 한 페이지씩 읽어나가다 보면 희망이라는 이름의 용기와 마주할 수 있게 되는 《365일 매일 전하는 따뜻한 글》. 내가 느낀 용기를 많은 사람들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라본다. 나에게 행복감과 용기를 안겨준 책 덕분에 조금씩 변화해갈 나를 기대해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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