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숨은 친구들을 찾는 재미 가득한 그림책 마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어느 날 마트에서 일어난 일》 표지만 봐도 재밌는 일이 일어날 거 같지 않나요? 우리가 가는 마트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표지의 그림에 보이고 있어요. 그런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하는 어느 날 마트에서 일어난 일을 만나러 가볼까요?🏷️ 엄마와 장을 보러 가는 금요일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이야. 오늘은 새로 생긴 마트로 향했어. 아이의 표정에서도 신남이 그대로 묻어나고 있어요. 아이들은 마트에 가자고 하면 과자나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살 수 있다는 생각에 신나하지요. 어느 날 마트에서 일어난 일의 주인공 아이 또한 그럼 생각으로 엄마와 마트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게 아닐까요?🏷️ 새로 생긴 마트인 이곳은 내가 가던 곳과는 다른 곳인 거 같아.들어가는 길에 기린과 눈을 맞추고, 원숭이들은 카트인 척 줄지어 앉아있고, 세상에 이런 마트가 있을까요? 신기한 일은 거기서 끝나지 않아요. 채소와 과일들 속에도, 좋아하는 요구르트 코너에도 숨어있는 동물들을 발견했어요. 가장 좋아하는 곳인 과자와 젤리 코너에서 무시무시함을 무릅쓰고 손을 뻗었지만....🏷️ 으르렁! 어흥! 그르렁!엄마야! 으아아악!간신히 도망친 아이는 무빙워크로 올라가요. 그러다 엄마가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고는 동물들에게 물어보지만 펭귄도 엄마를 보지 못했다고 해요. 그렇게 엄마를 찾아 헤매던 아이는 너무나도 만나고 싶었던 친구들을 만나요. 그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난 후 엄마 목소리를 듣고 집으로 갔답니다. 아이는 누구를 만났을까요? 《어느 날 마트에서 일어난 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어요. 마트에서 만나 볼 수 없는 친구들이 등장하지만, 엄마에게는 보이지 않나 봐요.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지만 엄마는 마트 장 보는 것에만 몰두해 계시거든요. 즐거움 가득했던 그 마트에 찾아가 보고 싶어지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