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타의 주인장을 꿈꾸는 한나의 도전과 성장을 그려 낸 판타지 동화 시리즈 <정령 치유 레스토랑 타르타> 아이들에게 판타지에 대한 흥미와 그로 인한 상상력을 불러일으켜줄 하나의 시리즈가 탄생했다. 정령 치유 레스토랑! 사람들이 아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요정과도 같은 존재인 정령을 위한 레스토랑인 타르타는 음식으로 그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곳이다. 타르타에는 주인장인 라벤더는 치유 요리 실력이 뛰어나고, 바바와 번은 정령으로 라벤더를 돕는다. 그리고 라벤더의 손녀인 한나는 타르타의 주인장을 꾸지만 아직은 실력이 부족하기만 하다. 라벤더는 정령 실버 모임 초대장을 받지만, 바바와 번 둘에게 맡기고 가기에는 걱정스럽다. 그때 초대장을 본 한나는 자신이 맡겠다고 나서게 되고 라벤더는 한나에게 기회를 주기로 한다. 단 일주일간 특별 주인장 자리를 맡으면서 다섯 개의 젬스톤을 모두 받는다는 조건이 붙었다. 과연 한나는 일주일간의 특별 주인장을 맡아서 다섯 개의 젬스톤을 얻을 수 있을까? 타르타를 떠나 휴가를 떠나는 라벤더는 걱정스럽기만 하고, 그런 라벤더와 다르게 한나는 타르타에 올 손님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보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게다가 첫 예약 손님인 드로핀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검은 별 손님이었다. 드로핀은 원하는 자리에 앉았지만 여전히 표정은 좋지 않다. 그러다 쓰고 있던 모자 위에서 델피니움 한 송이가 떨어지게 되자 울기 시작한다. 한나는 드로핀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까?둘째 날 예약 손님인 베멜을 위한 은방울 버섯 리소토를 하기 위해 은방울 버섯을 채집하던 한나는 은방울 버섯 하나를 망가뜨리게 되고 그 모습을 베멜이 보게 된다. 그때부터 베멜의 마음은 배배 꼬이고 만다. 준비한 요리를 가지고 나간 한나는 베멜이 하고 있는 가죽 팔찌를 보게 되고 베멜의 그리움, 향수를 알게 된다. 그를 치유하기 위해 한나는 어떤 요리를 하게 될까? 정령 치유 레스토랑의 주인장이 되기 위한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 할머니 라벤더가 자리를 비운 사이 특별 주인장이 된 한나. 과연 한나는 라벤더가 없는 동안 다섯 개의 젬스톤을 얻어 주인장 자격을 얻을 수 있게 될지 다음 이야기가 더욱 기대된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