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 편의점 2 - 아이 유령의 습격 요괴 편의점 2
레이죠 히로코 지음, 도미이 마사코 그림, 김보나 옮김 / 올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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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 유령의 기막힌 정체!

《요괴 편의점 1》권에서는 자신의 반려묘인 우메야가 고양이 점장으로 일하고 있는 편의점으로 가게 된 아사기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요괴 편의점을 알게 되면서 편의점 음식 조합으로 맛있게 먹는 것을 혼자 즐기던 아사기가 편의점에 온 손님들에게도 권하게 되면서 편의점에 출입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된다. 편의점 점장인 우메야의 반대보다는 편의점의 사장의 의견이 더 크게 작용했다.

🏷️ 여기에서 일하는 점원이나 손님은 모두 요괴나 죽은 영혼들이다. 달밤 편의점은 살아있는 인간들은 들어올 수 없다. 단, 아사기만 빼고. p.9

달밤 편의점에서의 시간과 인간 세계에서의 시간이 다르게 적용되지만, 인간 세계에서 해야 할 숙제나 그 외의 일에 소홀한 채로 편의점에 드나들려고 하는 아사기가 신경 쓰인 우메야. 하지만 그런 우메야와는 다르게 달밤 편의점에 들러 간식을 먹고 그곳에서 도라쿠라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으면서 숙제를 하려고 하는 아사기.

새로운 이벤트를 생각하던 중 아사기의 의견으로 달밤 이벤트를 기획하게 된다. 그렇게 아사기는 편의점 어드바이저 역할을 맡게 되면서 누구보다 들뜬 마음이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려던 아사기가 위기에 처한 어린아이를 보게 되고 다급한 마음에 데리고 달밤 편의점으로 들어가게 된다. 인간은 아사기 빼고는 들어갈 수 없는 이곳에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은 이 아이 또한 죽은 영혼이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아사기는 안쓰러운 마음에 집으로 데려다준다고 이야기한다. 집으로 데려다준 아이(유미)가 사라졌지만 자신의 집에서 발견되고, 함께 살 수 없다는 우메야의 말에 사라져버린 유미가 신경 쓰인 아사기는 걱정이 된다. 그렇게 아사기는 우메야에게 부탁을 하게 되고 유미를 보러 갔던 우메야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

보이지 않는 유미가 걱정되는 아사기와 달리 달밤 이벤트 날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서 준비를 하는 우메야. 달밤 편의점에 온 유미를 보고 반기는 아사기 앞에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 과연 다급한 일에 처한 아사기는 그 일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유령이나 요괴와 함께 있으면 몸이 약해지는 다른 인간들과 다른 아사기. 아사기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을지 점점 궁금해진다. 그리고 요괴 편의점 3권은 어떤 새로운 일이 생기게 될지도 어서 만나보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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