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스피킹 100일의 기적 (원어민 MP3 무료 제공) - 하루 10분, 내 생각을 영어로 자유롭게 말한다! 100일의 기적
제니 리 지음 / 넥서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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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영어 말문을 트는 최고의 트레이닝 교재 《영어 스피킹 100일의 기적》

외국에 나가지 않는 이상 영어를 쓸 일이 없지만, 점점 영어에 재미를 붙인 아들이 있다면 영어 울렁증은 더 커질 것이다. 아이는 매주 2회 화상 영어를 통해 원어민과 대화를 나눈다. 학습교재를 읽으면서 원어민과 대화를 나누는 아이를 보면서 올해는 나도 독서만 하기보다 영어 공부를 시작해 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그러던 차에 서평단이 되어 만나보게 되었다.

영어 스피킹 100일의 기적은 넥서스 출판사의 <100일의 기적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영어 필사 100일의 기적을 이어 스피킹까지 챙겨주는 책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 외국인과 만나게 되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당황하게 되는데, 일상생활 관련 실용적인 표현으로 기초 실력을 다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17만 유튜브 구독자를 가진 제니리 영어의 제니 리 선생님의 영어 스피킹 교재라 유튜브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집안일도 해야 하고, 아이도 돌봐야 하고, 고양이들의 집사 노릇까지 해야 하는 핑계 아닌 핑계를 대면서 영어 공부시간을 쪼개서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시작할 수 없었던 나에게 딱 맞는 책이 바로 영어 스피킹 100일의 기적이었다. 책의 표지에도 적혀 있듯이 '하루 10분, 내 생각을 영어로 자유롭게 말한다!'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하루 10분 정도야 시간 낼 수 있지' 하면서 호기롭게 시작한 영어 스피킹.

영어 문법 위주가 아닌 스피킹이다 보니 귀를 트이게 할 필요도 있었다. 이 책 뒤표지에는 원어민 MP3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QR코드가 있어서 다운을 받아 수시로 들을 수 있다. 등하굣길 아이를 데려다주고 오는 길이나, 데리러 가는 길에 가볍게 반복해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매일 아침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난 후 아침을 먹고, 한 챕터씩 만나보고 있다. 정해진 챕터를 먼저 읽어보고 본문에 필요한 문법적인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숙어나 단어의 뜻만 살피는 것이 아니라, 숙어가 사용되는 예문도 함께 적혀있어 다양한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다. 스피킹 연습을 할 수 있는 본문은 따라 읽어보고 문법적인 내용은 따라 적으면서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라 100일 후 지금보다 나아졌을 모습에 기대를 해본다.

혼자 떠들기만 해도 100일 후면 영어가 술술 나온다는 문구가 매혹적인 《영어 스피킹 100일의 기적》이었다. 100일 후에 술술 영어가 나오지 않더라도, 다시 100일을 할 각오를 다지면서 영어 스피킹 실력을 다져보아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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