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하늘 마을에, 구름 배송이 도착했습니다!” 딩동 소리가 울리면 택배가 도착해요. 기쁜 소식에 달려나가서 책을 받아요. 며칠전 세살 조카가 놀러왔던날, 유달리 책 택배가 많이 왔어요. 그 모습을 본 조카는 "또 택배야? 또 책이야?"하며 이야기했어요.아홉살 생일을 맞은 시우는 아빠와 단줄이 생일을 보내야해요. 그런 시우의 마음도 모른채 아빠는 택배 배달을 가야만했어요. 할머니께 맡기려고 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 아빠의 택배차를 타고 택배배달을 따라갔어요. 아직 어린 시우에게는 상자를 들 힘이 없다며 택배를 내리러 간 사이 시우는 신기한 경험을 한답니다. 시우가 택배 회사 직원이되어 하늘마을로 배달을 간 것이에요. 시우는 택배를 배달하면서 자신이 몰랐던 일을 알게 된답니다. 자신이 먼저 떠나 슬프게 있지 말라고 집사에게 영상편지를 녹화하는 고양이 사탕이. 사탕이에게 배달된 꿈을 찍는 카메라로 찍으면 집사 언니에게 꿈으로 전송되는 신기한 카메라지요. 사탕이에게 배달을 마친 후 남은 두개의택배 배달을 하기 위해 나서는 시우를 사탕이도 따라나서요. 사탕이 옆집 할머니께 배달된 것은 이승 텔레비전이예요. 이승 텔레비전을 통해서 할머니는 딸과 사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남은 커다란 택배를 배달한 곳에는 시우의 엄마가 있었어요. 택배상자에는 시우가 좋아하는 딸기 케이크가 있었지요. 시우 엄마가 하늘나라로 오게 된 사연과 함께 시우를 생각하는 마음이 빚어낸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답니다. 하늘 마을로 간 택배는 소중한 사람을 잃고 아파하는 사람들의 상처를 보듬어주며, 누군가를 잃었지만 자신의 삶을 살아나가는 힘을 주는 이야기였답니다. 아이를 혼자 두고 온 시우 엄마를 보며 마음아프기도 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