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쓴 당신의 이야기, 《어바웃 유》 370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많은 호평을 받은 이 책은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을 펼치면 채워지지 않은 공백들 속에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마음을 적어 선물하여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 한권의 책으로 다 담아낼 수는 없지만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해보고자 몇자 남겨보려고 한다. 책에 무언가 끄적거리는 것을 싫어하기에 여기에다 남겨본다. 십년 넘게 함께 한 당신.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나의 짜증을 다 받아주고 먼저 화조차 내지 않는 당신. 당신은 좋아하지 않지만 내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방하나를 서재로 만들자고 먼저 이야기 해주고, 책꽂이를 구입해서 설치까지 마쳐주는 당신. 당근에서 저렴하게 책꽂이가 나왔다며 힘든데도 가서 구입해주던 당신. 언제나 한결같은 당신이 정말 좋아요. 해맑게 웃는 너의 모습. 너의 끝없는 에너지는 정말 대단해!여름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너의 물놀이는 하루 세번으로 늘어나고 물놀이만 하루 여섯시간을 꽉꽉 채워야 나오는 너. 그렇게 놀다 나와도 피곤한 기색없이 거실 이곳저곳을 누비며 뛰어다니고 신나게 춤을 추고. 너의 에너지는 슈퍼히어로보다 훨씬 대단해.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너의 모습이 좋아.합숙 훈련가기전 하지 못하는 공부 보충해서 해두고, 콘트라베이스 배워볼꺼라며 이야기 하더니 악보 관련 교재를 뒤적이면서 노력하는 너의 모습이 보기 좋아. 항상 최고가 될 수는 없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너의 모습이 보기 좋아. 친구와 놀러가기 전 평소처럼 일어나서 해야 할 일을 찾아서 하는 너의 모습. 노력하는 너의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해.수만 번 말해도 부족하겠죠. 하지만 당신이 이거하나만 언제나, 언제나 기억해줬으면 해요.내가 우리 가족 아주 많이 사랑한다는 거. 언제까지나 미소 떠나지 않게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